@killerbody.bsky.social
짬뽕계 여기서 모든것을 해야지 https://www.postype.com/@sipassip
날 미치게 하는걸 만나고싶다
22.05.2025 07:29 — 👍 4 🔁 0 💬 0 📌 0영호ㅓ제목도 글씨잔아요
15.05.2025 21:35 — 👍 2 🔁 0 💬 0 📌 0그래서 영화는 안본지 오래되도 장면 다기억나는데 주인공이름이생각안나는 기현상 발생
게다가 다른장르 다른 미디어에서 보자마자
헐!!!얘 박물관에갇혔다가 원시인한테 쫓기는 그장르에나왔던 누구다!!! 같은거만 생각하는거임
나도내가진짜 신기한게
1. 이름기억못하고(30번정도들어야 희미하게한글자맞출수있음)
2. 책덮으면 바로 전부 까먹는
인간인데 공간지각능력이랑 이미지기억? 그거만 좋아서 살아남고있는중임
이름은 30번들어도 까먹지만 얼굴은 30년지나도 잊지않는 기가막힌 인간
아니나요즘 관심사
웹소.인데 돈은없어서 6년전에서둔작품들 재탕하는중
근데진심 1도기억안나고(책덮으면기억잃능시스템)
심지어 옛날부터 돈지랄? 했었어서 안보는데 소장권 60개씩 사놔가지고
과거의 부를 지금내가 일구는중 ㅁㅊ ㅋㅋ
요즘울집강지가미쳤는지 언니품에서만 잔다 아오이쁜것 ㅠ
저번달엔 내내혼자 자더니 여름이불로 바꾸니까 시원한지 내방와서잠 ㅠ
밥먹다가 재채기했는데 허리디스크터짐
아침9시에 신경외가거려고 대기중...
하눈물난다
아 캐릭터 이름짓는거 너무못하겠어 엉뜨케요
08.05.2025 03:02 — 👍 2 🔁 0 💬 0 📌 0거지같은 글 판다음에 누가 뭐라하면 키스해서 입 막아버리고싶다.
07.05.2025 23:31 — 👍 3 🔁 0 💬 0 📌 0개처웃긴거 사주에 물이 많은데 물이 많으면 어디에도 뿌리를 못내리고 둥둥 어디정착을 못한댔나 여튼 그 얘길 들었어가지고 걍 지금 인생이 너무 황당함 진짜그런거같아서
07.05.2025 23:14 — 👍 2 🔁 0 💬 0 📌 0코피가 왤케 나는거임?
07.05.2025 23:05 — 👍 1 🔁 0 💬 0 📌 0미친새끼가 좋다.
07.05.2025 21:30 — 👍 2 🔁 0 💬 0 📌 0아놔 진짜 일해야하는데 ㅡㅡ
06.05.2025 21:02 — 👍 1 🔁 0 💬 0 📌 0꿈에서 ㅅㅅㄱ같은 연예인이 콘서트에서 설교? 청춘들을 위한 한마디 하고있었는데 거기서 하필 찢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자꾸 쓰는거임
근데 나는 약간 참을수 없어서 거기다가대고 소리치고 토마토 던지는 꿈 꿨음
아배영 배우는날인데 ㅋㅋ 유튜브로공부하고가야지
30.04.2025 06:20 — 👍 2 🔁 0 💬 0 📌 0아 이번주 수영을 계속빠짐... 오늘은 나갈랬는데 늦잠잣다 ㅠㅠ 힝
30.04.2025 06:18 — 👍 2 🔁 0 💬 0 📌 0테넷 그 자체만으로 미친 게이인데 auㅎ하면 개재밌을거같은 그런...
27.04.2025 21:46 — 👍 2 🔁 0 💬 0 📌 0그러나? 씹덕을 자극하는 타인패러독스가 있기떄문에 완전...
테넷생각났음
테넷도 진심 ㅈㄴ게인데
하 누군가가 이 게임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나도 진짜 캐 스킵하면서 했는데도 25시간이나 걸려서...
이건 희생이야...
진심 아니 어처구니가 없고 이 모든게 한사람의 ㅈ뺑이 쑈라니
27.04.2025 21:41 — 👍 1 🔁 0 💬 0 📌 0하 이번에 한게임 너무 어처구니가없음
no.1세계선
끔찍한 사건발생
A가 끔찍한 사건을 되돌리려고 노력함
그러나 A의 세계선에선 이미 발생했기 때문에 새로운 세계선 no.2를 살리려고 함, 그러나 필수불가결적으로 A의 신체가 필요
no.2의 세계의, A의 젊은 몸을 이용하려고함
그러나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의 희생으로no.2세계는 필수불가결 붕괴.
no.2의 A씨가 no.3의 세계선으로 이동;
그리고 이모든사실을 알고있는 B씨가 no.2세계선에서 이 모든 타임패러독스 일어난 모든 분기를 0으로 만들기 위해 no.0의 세계로..
계획표라는 걸 좀 세워서 살아볼까;
27.04.2025 12:26 — 👍 2 🔁 0 💬 0 📌 0근데작정하고 깡패물은 별로...안보게되는듯
24.04.2025 08:37 — 👍 2 🔁 0 💬 0 📌 0난 약간 극도의 남미새? 남자 피라미드? 이런거 좋아해가지고 극상의 1%수컷ㅁ만 탐하고싶어하는 ㅈㄴ 동물적인... 그런 취향이 있어가지고 느와르물을 좋아하는듯...
약간 내가 싸워야 하는사람은 여자들이 아니라 게이들인거지;
,얼마전에 글쓰다가 잘 모르시는 분이 나보고 느와르물을 좋아하시나봐요
이 한마디에 내 심장을 관통당한듯 했다
오늘강아지동물병원갔는데자꾸 똥꼬털을 깎아주는거야내가분면 깎지말라고했는데 깎아놓은거야대체왜그랬을까너무짜증나서당장전화할라고했는데 2시까지 휴식이래 왜깎는건데왜 도대체왜
내가알아서하겠다고 깎지않아도안묻는다고그랬는데 왜자꾸깎는건데왜그러르는걸까 너무화가나 진짜로나는 전화를 못하니까더화가난다고 전화ㅐㅡ해서 대체왜그랬냐고 물어보려고했는데 씨발짘짜
담달부터 또적금넣어야지 아나 자꾸소비가 커져 멈춰지갑;
21.04.2025 19:13 — 👍 3 🔁 0 💬 0 📌 0병원은 다음주에 가야겠어
오늘은 약속이 많아서 안도.ㅣ
난... 난괜찮을줄 알았어 막연히...
하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강아산책으로 매일걷고 수영강습도 시작했다는게 위안이된다
허리디스크가 나가도 근육으로 생존하는 엄마를 닮아야지
최근 한달사이에 갑자기 허리를 숙이면 골반 바로 위허리뼈쯤이 찌릿 하고 통증이있어서...
걍 운동하다 삐엇나 보다 했는데요? 통증이 뭔가 안사라지고 다리저림? 현상이 종종 생겨나가지고 조졌다는걸 깨달음
걍 운동하다가 허리삔건줄 알았는데... 아님 간당간당 했는데 잘못된 자세로 허리디스크 시작된걸지도 모른다는 공포
비보험이라는 사실이 제일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