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냐큣냐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고 오래 있는 것도 힘든데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비가 와서 울적한 걸 거야...

평가는 당연한데다가 내용은 긍정적이었는데도 뭐랄까... ... ... 내가 싫어하는 말을 들은 기분

,,, 대표님께 종합 평가 받는데 왜 기분이 안 좋지.. 갑자기 회사 다니는 즐거움이 떨어짐.

팀장님이 나에게 당근을 너무 잘 주심

도파민 미침

여기가 진짜 조금만 옆으로 가면 2~30대만 갈 것 같은 팝업 밥집만 있고 조금만 옆으로 가면 5~60대만 갈 것 같은 밥집만 있어서 그런가봄

내 근처 가게가 다 그런 곳이라 들어갈 때마다 의아 신기하다는 듯 보심. 웨요, 저도 마음은 아저씨인데요?

짜장면집 갔는데 여기가 좀 공사하시는 아저씨분들이 자주 오시나봐 나를 무슨 어린애가 들어온 것마냥 바라보심

창문 열고 손 흔들면 됨

이정도 거리면 저도 참여했다고 볼 수 있죠?

좀 시끄럽네 흠 하고 창문 보니까 우리 집에서 다섯 걸음 앞에서 EDM 술파티하고 있던 거였음

나 3층인데.

아... 회사원 개발자분들과 대면 회의하고 싶다.. 아니면 회식.. 진중토론 6시간 하고 싶다. 어떻게하면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까

나에게 창 밖으로 전철 소리가 들리고 24시 중국집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며 EDM 소리와 사람 소리가 울려퍼지는 환경에서도 딥슬립을 할 수 있는 무신경한 귀를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까치도 탈모가 있나요
아님 괴롭힘 당한 건가

회사에서 발표했는데 몸이고 목소리고 바들바들 떨면서 발표함.

회사 일이 재밌어도 되는 건가요

뿡

적나라하게... 제 계정이 보이는 것이 어째 부끄러워서 다시 올리는 브릿지 사용법

헐.......................완전 신기하네요 커뮤도 그렇게 뛸 수 있는 거잖아요?... 대박..

맛톤하고 블스하고 같이 볼 수가 있어요??

요즘 김피탕에 빠짐
첫 입은 별로였고 두 번째는 쏘쏘였는데 세 번째에 꽂혀가지고 시킴

듀듀듀듀

해결은?

어느 정도 해결하고 목표했던 것까지 했어요. 마지막까지 모르겠던 건 메모해둬서 낼 사수분께 물어보려고요. 모르면 알 때까지 시간을 써야지.

막히는 일이 있어서 퇴근 후에도 계속 회사에 있었더니 지금 집 왔다

나
제법
즐거워

오......................뒷이름이 귀엽네요

점심시간에 배려받아서 쉼터 공간에서 쉬는 중

...도둑?...

큰 일 세 번째
인턴 사칭?.. ? 이? 있었던? 거 같음?
내가 인턴인데? 다른? 사람이 인턴으로 와서? ..잘릴 뻔?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