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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starryblurryglow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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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ana Trailer
YouTube video by Participant Syriana Trailer

당시 본 영화는 시리아나
에너지 정치경제학 전공수업이었고 이후 석유트레이딩 회사 신입으로 면접 보러 갔었다 (탈락했고, 다행이라고 생각함)

www.youtube.com/watch?v=2txk...

30.06.2025 00:15 — 👍 0    🔁 0    💬 0    📌 0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가 아니라 이
작품이 내 삶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를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관점이 그렇게 바뀌어간다

30.06.2025 00:10 — 👍 0    🔁 0    💬 0    📌 0

트렉은나에게 모든걸줬음 스타트렉은 인생이었습니다..

30.06.2025 00:09 — 👍 0    🔁 0    💬 0    📌 0

이 짤의 주인공인 알렉산더 시디그쌤의 영화를 대학교때 과제의 일부로 봤었는데 당시 스타트렉 열심히 봤는데도 닥터 바시어인줄은 몰랐슨 (내가 본건 나이들고 찍은 필모라서)

30.06.2025 00:08 — 👍 0    🔁 0    💬 1    📌 0
Post image 30.06.2025 00:04 — 👍 0    🔁 0    💬 1    📌 0

나이들면 회사 못다닐텐데 어쩌지 → 이런생각도 그만 나이들고생각하자

30.06.2025 00:04 — 👍 0    🔁 0    💬 0    📌 0

취업결정한 이유는 월급이없는데도 월급받을때랑 거의 같은 루틴으로 비슷한 스트레스받으면서.. 딱히 쉬고있지도 않다고 생각했기때문도있음

30.06.2025 00:02 — 👍 0    🔁 0    💬 0    📌 0

해야할일이 ㄴㅁ많다

30.06.2025 00:01 — 👍 0    🔁 0    💬 0    📌 0

건강만 하시게

25.06.2025 02:1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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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제작사들은 왜 애니메이션을 자꾸 실사화 버전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걸까요? 그리고 관객인 우리는 이 작품들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에디터 나나] 그들이 만화 밖으로 나오는 이유 stib.ee/IQ7I

23.06.2025 23:34 — 👍 0    🔁 1    💬 0    📌 0

아 무릎아퍼 (앉아만 있어서요)

17.06.2025 15:16 — 👍 0    🔁 0    💬 0    📌 0

빨강프리지아는 첨본다 이쁨

14.06.2025 19:2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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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츠타야 팝업(왜 츠타야인진 모를) 들렀다가 옆의 키친툴 팝업에서 포그린넨워크 코스터만 사왔다 코스터 넘 애지중지 쓰면 안되는데 벌써 아끼게 되네

14.06.2025 18:11 — 👍 1    🔁 0    💬 0    📌 0

마감은 매번 어려워 난 한스짐머도 아닌데 감히 마감을 하겠다고

14.06.2025 18:09 — 👍 0    🔁 0    💬 0    📌 0

날이 더워지면 그대 생각이 난다네

14.06.2025 18:08 — 👍 0    🔁 0    💬 1    📌 0

보고십허 ~~

10.06.2025 12:13 — 👍 0    🔁 0    💬 1    📌 0

요즘 뭐만 하면 갑자기 사람 죽거나 이상한 전개 되는 영화들 투성이라 긴장하면서 보기 마련인데 괜한짓 안해서 좋았음... 그러면서도 감정을 깊숙이 아래까지 끌어오게 만드는 영화네 잘 만들었네 라는 생각

26.05.2025 11:20 — 👍 0    🔁 0    💬 0    📌 0

해피엔드 산뜻한 우정 영화였다

26.05.2025 11:1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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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letteraugust.bsky.social 굿즈 두둥둥장!

28.03.2025 01:14 — 👍 0    🔁 0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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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과거에 비하면 그 기세는 많이 약해진 요즘인데요. 오늘 레터는 국내 영화 시장을 중심으로 MCU의 근황을 짚어보고, 앞으로 마블 스튜디오의 행보에 대해 알아봅니다.

[에디터 나나] 우리 MCU 정상영업 합니다 stib.ee/yctG

23.03.2025 17:29 —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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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2025 01:45 — 👍 1    🔁 0    💬 0    📌 0
“고 황유미 님 18주기, 그의 죽음이 이정표다.”
2025년 3월 6일.
정의당.

“고 황유미 님 18주기, 그의 죽음이 이정표다.” 2025년 3월 6일. 정의당.

오늘은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고인이 된 고 황유미 님의 1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황유미 님과 그의 부친 황상기 님은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과 그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고인에게 백혈병이 발병했음을 최초로 세상에 알렸습니다. 삼성전자가 제대로 된 안전대책 없이 노동자를 사용해왔음을 사회적으로 알려낸 것입니다.

06.03.2025 08:30 — 👍 8    🔁 2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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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삼성본관 앞에서 황유미를 비롯한 114명의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를 위한 추모제가 거행되었습니다. 황유미 씨의 억울한 죽음이 알려진 뒤로 18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반도체 산업의 이윤몰이에 희생당한 젊은 이삼십대 반도체 노동자들의 연속적인 사망과 투병의 피해제보가 있었습니다.

06.03.2025 13:07 — 👍 6    🔁 4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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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25 03:4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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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안녕하세요? 3월이네요 월초만 되면 찾아오는 무기력을 이겨내고 그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

2월 브로구 m.blog.naver.com/starryblurry...

04.03.2025 05:5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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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그린다거나

04.03.2025 05:5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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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억 속에 가장 오래된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저는 코끼리 밥솥으로 유명한 ‘조지루시’가 떠올라요. 1918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보온병 브랜드로 시작한 조지루시는 1984년 일본의 디자인 회사 PAOS와 광고회사 덴츠가 개발한 이후로 그 로고를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조지루시와는 달리 대부분의 브랜드는 오랜 시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변화하며 ‘리브랜딩’을 시도하는데요, 오늘은 지금 시대의 리브랜딩과 그 필요성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에디터 나나] 남들은 다 한다는 리브랜딩 stib.ee/mOYG

28.02.2025 11:20 — 👍 0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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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드로잉북이에요

03.03.2025 05:31 — 👍 1    🔁 0    💬 0    📌 0

아 비주얼봐 대따웃김 그래도 맛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2.2025 01:3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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