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청사

땅콩버터를 사보고 싶음
우리집은 한번도 땅콩버터란 걸 사본 적이 없
아오
이 기능은 덜 구현됐나보네 오타 개 마니남

빵도 토스터기도 잼도 우유도 있는데
접시도 있는데
구워먹고 발라먹을 짬이 안 나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잼좀 발라먹고 갈까...

여기서도 타자 안 쳐지면 내폰이 이상한거다
어라? 근데 잘 쳐지는거 보니 트위터가 맛이 간 게 분명하네요

로그인해두다.

도박중독자의 생존일지에 꾸준히 댓글다는 사람 있는데 뭔가 기묘함
bpd나 조현병 스펙트럼 같음
나쁜건 아니고 분명 재밌고 좋은 사람일거같은데 그점에서 더 무섭고 기분이상함
댓글다는거보면 좋은사람이긴한데 너무 음모론적으로 말하거든...

블스 넘 불편하다잉
삭제할래...

아이고...이거 임시저장이 안돼서 글이 그림이랑 같이 삭제가 되네

나보다 심한 인셀 많네
하 하
나랑 비교되고 싶나 진짜
개패야함
니들덕에 돔각성한거야

나도 아동학대 가정폭력 학교폭력 이런거 민감하게 잡아내고 알아채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람들 씨발 눈가리고 아웅도 적당해야 할것아닌가;;싶을때가 있음 예를들어 도박중독자생존일기 19화를 보고있는지금이 그렇다 인간들 이정도로 가폭당해야 가폭당했구나~하고 인정하고 훈수안둘거냐

남의 돈으로 도박한다고 뭐라하는데 자기들 주머니에 있는건 자기가 오롯이 자기 노오력으로 번 건줄 아나봄
혼자 우주 가서 사시지 왜?

블스 켜지는 게 좀 느림

도박중독자 치료일기 보는데 사람들 말 너무 많아서 한 음절마다 목을 똑!똑! 부러뜨리고 싶음.

look at my bls
알아서 찾아올 수 있는 닉넴이니까...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당신이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피크민들이 궁금해 하는 모양입니다."

피크민블룸 0걸음 걸으면 이럼
돌려서 말함

요즘잘자쿨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