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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네코의 대모험

@godai649.bsky.social

기혼 유자녀 페미니스트. 자폐 아동 양육중. 말 조심, 행동 조심. 무례한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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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톨네코의 대모험 (@godai649.bsky.social)

다음 타이틀은 용과같이 극3! 극1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재발매되는 시리즈이니 고마울 뿐이다. 플스를 가져본 적 없었던 나는 과거 타이틀의 재발매가 더욱 기쁘다.

02.03.2026 10:3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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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엉 엉엉엉엉 ㅠㅠ

주간연재에 한계까지 내몰린 작가에게 “내 탓으로 해. 일단 살자.“ 라고 말해주는 사람. 엉엉엉엉 ㅠㅠ

02.03.2026 09:36 — 👍 12    🔁 17    💬 0    📌 0

페르시아만 인근국가 '석유 사카유 오만원 바쿠 (사우디 카타르 UAE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는 GCC(걸프 개발 회의) 구성국이기도 하고, EU에 이은 제2단계의 경제통합도 이루어가고 있어서 중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들인데.. 평화가 절실하다.

02.03.2026 10:34 — 👍 1    🔁 0    💬 0    📌 0

이번 10세대 스타팅 포켓몬 중에서는 강아지 캐릭터의 인기가 엄청나구나. 아내가 "이번만은 불속성을 골라볼까. 이번만은.." 이래서 "파이리 귀여운데 안 골랐어?" 라고 물어보니, "그놈은 안돼. 물속성을 골라야 한다고!" 라고 일갈하였다. 포켓몬 문외한이니 뭐 그런 유?행?이 있는갑다 하고 넘어갔다.

02.03.2026 10:27 — 👍 5    🔁 2    💬 3    📌 1

비장애학생 학급에서도 소위 말하는 적극적 수업거부 학생.. 줄여서 문제아 학생이 한명 있어서 수업중에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면 그 친구를 분리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이 모든 경우를 포함해서 비장애학생학급은 교실에 상주인력 2분, 특수학급은 상주인력 3분 이상 갖춰야 될까말까 한 것이고 지금은 그보다 많이 적은 상태라는 점은 대개 현재 학부모이거나 장애학생을 특수학급에 맡긴 학부모가 아니면 잘 모를 수밖에 없지요..

02.03.2026 10:16 — 👍 3    🔁 1    💬 0    📌 0

자 그러면 현재 특수교사가 충분하지 않은데 현장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규직 특수교사 선생님 한분, 그리고 시도 교육(지원)청에서 자체예산으로 뽑는 보조교사 선생님이 0.5분 그리고 공익(사회복무)근무요원이 0.5분(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으므로). 이렇게 적정인원보다 부족하게 인력을 마련해 두고 그 해에 가장 시급한 학교부터 조금씩 더 몰아주는 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운 없는 해는 교사 1명이 고라니처럼 소리지르는 아이들 6명을 봐야 하지요. 😩 견디다 못해 연속 휴직해서 한 해에 특수교사가 3번 이상 바뀌기도 합니다.

02.03.2026 10:13 — 👍 4    🔁 1    💬 1    📌 0

교사 대 학생수는 비장애학생의 경우에는 개선이 좀 되기는 했어요..많이 뽑아서가 아니고 학생이 급감해서. 😩 특수학교는 짓는것 자체가 제일 필요한 일이라 교사대 학생수를 말할 수 없는 상태이고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이 사실상 많이 보강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초등 저학년의 경우 자조(용변 가리기)가 안되는 장애학생도 많으므로 교사대 학생수는 적어도 1교실에 학생 5명 이하, 근무자는 최소 3명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한 명은 교실통제, 한 명은 애 데리고 가서 씻기고 옷 갈아입혀줘야 하고, 한 명은 교실간 혹은 급식간 이동 통제.

02.03.2026 10:09 — 👍 2    🔁 1    💬 1    📌 0

왜냐하면 부모는 대개 학원에 보낼 때 (안 받아줄까봐) 아동의 특이사항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우리 애가 좀 느려요.' 라고 알려주면 감지덕지이지요. 학원에서는 어차피 고등학교 수학 과학 등의 고기능성 과목은 못 따라갈 것이므로 그나마 암기로 뚫을 수 있는 국어 사회 역사 영단어 ..등을 가능한 많이 시켜서 전문대학이라도 보내는 게 목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제가 하고 있긴 한데 여전히 쉽지는 않지요.

02.03.2026 10:04 — 👍 6    🔁 1    💬 0    📌 0

그리고 어지간한 경계성 친구들은 글씨 쓰는 것만 봐도 대부분 구별해낼 수 있습니다. 필체가 더럽다는 얘기가 아니고 자음과 모음 모양을 맞춰 쓰지 못하거나, 글자 크기를 크거나 작게 쓰지 못하거나, 글자가 아니라 그림그리듯 하거나, 자기 글씨를 자기가 못 읽거나 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는 책을 참고) 학교 밑바닥에 있는 친구들을 십년 넘게 보다 보니까 본의아니게 알게 되지요. 문제는 이 경우에도 부모에게 말하기가 어렵다는 점인데요..

02.03.2026 10:01 — 👍 9    🔁 1    💬 1    📌 0

심한 경우는 아동의 발달이 느려서 담임교사가 전문가의 상담, 심층검사 등을 권해도 '당신이 뭔데, 어떻게 내 애가 그런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느냐!' 라며 부모가 거부하는 경우인데 이게 가장 아동에게는 안좋습니다. 자폐 등 정도가 심한 발달장애아동에 비하면 이런 '느린 학습자'들은 길을 잘 열어주면 단순작업으로 소득도 얻고 자립도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갈 길이 멉니다.

02.03.2026 09:58 — 👍 1    🔁 3    💬 0    📌 0

그렇지요. 지금 공교육에서 해줄 수 있는 정도는 성취도를 '노력 요함'으로 표시해서 - 중간 정도만 가도 매우잘함 입니다 - 부모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방법 뿐입니다. 지능발달은 낮으나 장애인등급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고, 학원에서도 안 받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부모가 적절한 조치를 못 찾거나, 상황인식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장애인정책의 문제로 이어지므로 교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 '느린 학습자' 를 제도권 교육에서 인식하기 시작한 것도 얼마 안되었으니까요.

02.03.2026 09:54 — 👍 1    🔁 3    💬 1    📌 0

참고로 경기권 비학군지(쉽게 말해 공부 많이 안시키는 동네) 기준으로 한 학년 학생수는 초등학교가 22명 3개반, 중학교가 25명 6개반, 고등학교가 25명 10개반입니다. 물론 동네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의 수가 이렇다는 정도로 감 잡으십시오. 저는 고등학교때 한 반 60명이 16개학급이라 거의 한 학년이 900-1000명 정도 되었던 기억이 있군요. 초등학교로 내려갈수록 학생수가 적은 이유는 나이가 어릴수록 학업보다는 사회성 교육과 돌봄의 기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맞습니다. 교사 수는 여전히 더 늘려야 하고요.

02.03.2026 09:51 — 👍 8    🔁 6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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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3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진행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이 3일 정월대보름 저녁에 일어난다.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은 1990년 이후 36년만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약 30억명이 볼 수 있다. 동아시아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이 3일 정월대보름 저녁에 일어납니다.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은 1990년 이후 36년만입니다.

02.03.2026 07:00 — 👍 33    🔁 106    💬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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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적신월사 "최소 555명 사망…131개 도시 피격" 현윤경 특파원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현재까지 이란에서 최소 555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적신월사가 2일 밝혔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는 "이란 여러

이란 적신월사 "최소 555명 사망…131개 도시 피격"

02.03.2026 09:36 — 👍 1    🔁 5    💬 0    📌 0

소들이 락 음악을 하는 마을 을 가리키는 사자성어

우락부락

02.03.2026 09:27 — 👍 6    🔁 1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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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 오리진 DLC도 완료. 아직 무기 숙련도를 다 못 채웠지만 나는 그런거에 집착 안한다. 무기별 튜토리얼도 없고, DLC무기인 승표랑 활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 하지만 십만원 내고 88시간동안 잘 놀았으니 여기서 졸업이다. 안녕, 내 인생 최초의 진 삼국무쌍

02.03.2026 09:35 — 👍 3    🔁 0    💬 0    📌 0

"너 유급했다며?" 가 멸칭이 됩니다. 당장 대학입시에서도 서열화가 심각하잖아요. 이미 교육 계층화 문제가 심각한 한국사회에 더이상의 계층분화를 시켜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느린 학습자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냐면 노는 애들이 아니에요. 시키는대로 정말 열심히 하는데 분수 덧셈 곱셈도 못합니다. 유급시킨다고 되지 않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위한 기초 직업교육 같은 과정을 적극 마련해서 별도로 길을 열어주는 것이 답이 되어야지, 유급제도는 득보다 실이 훨씬 큽니다

02.03.2026 09:26 — 👍 4    🔁 2    💬 1    📌 0

도입을 주장하는 이유가 '의무교육은 효율이 나빠'라면 더 문제다. 의무교육과정의 기능을 강화하려면 교사를 더욱더 많이 뽑아서 수업과정 외 행정 및 관리업무를 최소화시키고 교장교감이 진상 학부모를 방어해줘야 수업의 질이 올라갈까 말까다. 공공의 영역에 효율화라는 키워드를 들고 왔던 MB시대를 생각해 본다. 그 시절 공공의 영역에 얼마나 많은 혼란이 있었던가.

02.03.2026 08:44 — 👍 15    🔁 19    💬 2    📌 0

의무교육과정에 유급을 시키자는 위험한 글이 보여서 써둔다. 의무교육은 사회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을 가르치는 게 주 목적. 현재 한국에서는 초중등을 의무교육으로 두고 고교 과정은 다변화되어 있다. 왜 위험하냐면, 1)성취도를 기준으로 평가하여 유급을 시킨다면 의무교육과정에서 계층화가 이루어져버려 되돌릴 수 없는 학벌사회로 나아가게 되고. 2)전체의 약 20%가량을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느린 학습자'친구들이나 장애인 학생들은 계속 유급시킨다 한들 늘지 않는다. 요즘 블스에서는 위험한 견해들이 꽤 좋아요를 받아서 걱정이다.

02.03.2026 08:37 — 👍 36    🔁 59    💬 1    📌 1

'권아(1988)'가 2021년에 애장판으로 나온 적이 있었구나.. ㄷㄷ

02.03.2026 08:27 — 👍 1    🔁 0    💬 0    📌 0

감독님, 늘 멋진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윤희에게' 느낌으로) 저는 아직도 가끔 씨네리를 삽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02.03.2026 08:23 — 👍 1    🔁 0    💬 1    📌 0

수라 패왕 고화산, 붕격 운신 쌍호장.. 격투게임을 거의 안하던 나도 알고 있다.

02.03.2026 08:19 — 👍 0    🔁 0    💬 0    📌 0

네 번째 글. 필 스펜서의 은퇴 소식을 듣고 오랜 콘솔 유저로서 심드렁한 회한을 끄적였다고 할까... 물론 이제 콘솔은 끝났다는 류의 섣부른 예측은 아니고 다음 콘솔들이 안 나올 것도 아직은 아니지만,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 것이다. 콘솔들이 망한다고 대신 PC 게이밍이 흥하지도 않을 거다. 지금 AI 대란이 불러온 램 부족 현상에서 보듯, 게임은 망하면 함께 망한다.

cine21.com/news/view/?m...

02.03.2026 08:15 — 👍 1    🔁 3    💬 1    📌 0

정신병자 친구들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읍시다… 그렇다고 병증이 인생이 다이나믹하게 변하진 않죠 근데 그게 시작입니다… 일단 시작이라도 해야해요…

02.03.2026 04:47 — 👍 49    🔁 61    💬 1    📌 2

일본쪽 글에 엄청 통쾌한 일본어 인용 봄.
'오타쿠는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디자인을 PC라고 우기는 행위를 관두길 바란다.'

02.03.2026 07:05 — 👍 56    🔁 103    💬 1    📌 2

오늘밤에도 빨래를 해야

02.03.2026 08:05 — 👍 0    🔁 0    💬 0    📌 0

이번주중에 옷 몇자루 더 내다버려야 한다.

02.03.2026 08:02 — 👍 0    🔁 0    💬 0    📌 0

3월초는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이반주는 낮기온이 6도 뭐 그렇다. 아직 겨울잠바를 넣을 때가 아니라더라. 겨울잠바는 식목일까지..

02.03.2026 07:37 — 👍 3    🔁 1    💬 0    📌 0

비가 하루종일 열심히도 온다. 대청소하기는 안좋은 날씨.. 하지만 했다

02.03.2026 07:36 — 👍 2    🔁 0    💬 0    📌 0

대청소 4시간째.. 자루 4개 내다버리고 고장난 의자 몇개 내다버리고 아직도 멀었다. 그나마 애랑 내 옷 정리는 마쳤다

02.03.2026 07:05 — 👍 5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