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s Avatar

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will-graham.bsky.social

🔞 페어 구하는 중. 고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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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17.03.2025 05:5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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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기다리는 내 모습.

26.10.2024 03:53 — 👍 1    🔁 1    💬 0    📌 0

#Hannibal
#Hannigram
#한니발
#한니그램
#윌
#페어봇

25.10.2024 15:49 — 👍 0    🔁 0    💬 0    📌 0

만들었습니다. 많관부.
@will-shadow.bsky.social

25.10.2024 13:56 — 👍 0    🔁 0    💬 0    📌 0

계정 분리를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5.10.2024 13:45 — 👍 0    🔁 0    💬 1    📌 0

원래 그런 건 당사자 앞에서는 숨기는 거 아닌가요? 내 앞에서 숨길 생각이 전혀 없군요? 성적에 반영하겠어요.

25.10.2024 13:35 — 👍 0    🔁 0    💬 1    📌 0

그건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데요. 도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예요?

25.10.2024 13:31 — 👍 0    🔁 0    💬 1    📌 0

왜 타이틀을 이렇게 썼냐 물어서 왜 타이틀을 이렇게 썼는지 대답했고 제목부터 다시 써오라 해서 제목을 다시 써왔는데 이게 버섯차까지 마실 일인가요? 아방함이 세상을 구한다고요.

중요한 건 묶여서 무슨 짓을 당하냐죠. 머릿속으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런 거라면 기꺼이 마시겠어요.

25.10.2024 13:21 — 👍 0    🔁 0    💬 1    📌 0

그럴 땐 아방해지세요. 왜 타이틀을 이런 식으로 지었는지 설명하고 제목을 다시 써가면 되지 않을까요? 경멸받으려나. 하지만 짜릿하니 된 거 아닐지.

25.10.2024 13:12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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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교수가 이렇게 생겼다면 나는 가능할 것 같아요.

25.10.2024 13:02 — 👍 1    🔁 0    💬 1    📌 0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홍보 부탁드립니다.
@library14.bsky.social

25.10.2024 12:1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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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그레이엄이 한니발 렉터 페어분을 모십니다. 진득하게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니그램 기반으로 수위도 진행할 예정이며 작중 설정 그대로 가도, 다른 설정이나 세계관을 섞어도 좋습니다. (알오버스, 수인 등)

관계도 같이 짜봅시다. 연인 설정도 좋고 종속이나 주종도 좋습니다.

고정 확인.

25.10.2024 12:11 — 👍 0    🔁 2    💬 1    📌 0

많이 찔러보세요. 저 진짜 프리합니다. 썰도 계속 풀고 있으니 구경하고 가요.

25.10.2024 11:57 — 👍 0    🔁 0    💬 1    📌 0

당신이 간절해요.

25.10.2024 11:56 — 👍 0    🔁 0    💬 0    📌 0

"아무 생각도 하지 마."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인데 당신이 하는 말에는 왠지 단단히 뭉쳤던 상념들이 흩어질 것 같아요.

25.10.2024 11:56 — 👍 0    🔁 0    💬 1    📌 0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지끈거려요. 박사님 품에 안겨서 희미한 체취를 맡으며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어요. 당신이라면 생각을 심어줄 수도 있고, 또 빼줄 수도 있겠죠. 전지전능한 내 한니발.

25.10.2024 11:56 — 👍 0    🔁 0    💬 1    📌 0

내가 한니발의 고능함을 표현할 자신이 없다?
괜찮습니다. 어차피 섹스나 할 건데요.

25.10.2024 11:55 — 👍 0    🔁 0    💬 0    📌 0

날이 너무 덥다.
셔츠가 다 젖어서 옷에 달라붙어 짜증 잔뜩난 윌 그레이엄 툭툭 건드리는 한니발 렉터. 결국 왁왁 짜증내면서 잔뜩 투정부리다가 한니발이 사주는 딸기라떼 먹으면서 화 풀린 토끼 윌.

25.10.2024 11:55 — 👍 0    🔁 0    💬 0    📌 0

윌 몸 탄탄해서 만지는 맛이 있는데 들쑤실 때마다 그 움직임이 뱃가죽 밑으로 고스란히 드러나 뒤에서 박아대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윌." 하면서 백허그하고 아랫배를 큰 손으로 감싸는 한니발. 그대로 꾹 누르면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면서 미친듯이 내벽이 조여들고 몸이 떨리겠지.

25.10.2024 11:54 — 👍 0    🔁 0    💬 0    📌 0

윌을 모조리 통제하려 드는 한니발은 사정 컨트롤도 당연히 좋아하는데 쾌락의 끝인 오르가즘마저 제가 쥐고 흔든다는 게 신체적인 쾌락보다 더 큰 한니발과 그런 건 모르겠고 아래에 깔려 예쁘게 우는 윌.

25.10.2024 11:54 — 👍 0    🔁 0    💬 0    📌 0

신경이 예민한 윌은 감각도 예민해서 만지면 만지는대로 느끼겠지. 사정도 빠를 거고. 쾌락에 약한 거 너무 귀엽다. 박히면서 자기 거 만지려고 하면 저지하면서 "나는 허락한 적 없어요, 윌. 뒤만으로 갈 수 있잖아요." 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한니발.

25.10.2024 11:54 — 👍 1    🔁 0    💬 1    📌 0

본인의 새디즘을 윌에게 온전히 풀어내는 한니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주면 고통을 쾌락으로 인식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윌을 가르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뺨을 때리고 목을 졸라도 발기해있는 윌 너무 야하다.

25.10.2024 11:53 — 👍 0    🔁 0    💬 0    📌 0

반쯤 제정신인 상태에서 다리를 절단당하는 윌. 그리고 근사한 의족을 선물하는 한니발. 잘린 다리 때문에 침대에서 억지로 벌려내기 한층 수월할 것이다.

25.10.2024 11:53 — 👍 0    🔁 0    💬 0    📌 0

윌을 먹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었던 한니발. 손에는 넣었는데 이대로 먹어버리자니 윌 없는 삶은 상상하기가 힘들다. 결국 한쪽 다리만 자르기로 함. 약으로 정신을 몽롱하게는 만들었지만 전신마취는 하지 않음. 뼈와 근육까지 절단해야하기 때문에 국소마취가 아닌 척추마취로 진행.

25.10.2024 11:53 — 👍 0    🔁 0    💬 1    📌 0

윌은 감정이 풍부하니까 그 복잡하고 풍부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겠지. 분석할 것도 없이 말이야. 윌 꼬리가 흔들릴 때마다 한니발의 꼬리도 더 크게 흔들릴 거고 결국 사랑스러움을 이기지 못해 숨이 막히도록 꼭 끌어안아라.

25.10.2024 11:53 — 👍 1    🔁 0    💬 0    📌 0

늑대 한니발과 댕댕이 윌도 귀여울 것 같다. 귀와 꼬리는 뇌에서 바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탓에 감정이 그대로 다 들키겠지. 한니발은 항상 살랑살랑 흔들고 있을 거고 윌은 바짝 세웠다가 다리 사이로 감췄다가 파르르 떨었다가 살랑 흔들었다가 아주 요란할 거야.

25.10.2024 11:53 — 👍 1    🔁 0    💬 1    📌 0

악어 한니발과 고양이 윌. 아마 윌은 랙돌이겠지. 혹은 토끼일지도. 우둘투둘한 페니스가 여린 살을 찢으며 거칠게 들쑤셔대면 그 움직임대로 몸이 흔들리면서도 아래에 깔려 벗어나지 못하는 윌. 울음소리는 또 얼마나 예쁠지.

25.10.2024 11:52 — 👍 0    🔁 0    💬 1    📌 1

악몽을 꾸며 괴롭게 신음하는 윌을 강하게 끌어안아주는 한니발. 눈을 뜬 윌은 아직도 꿈에서 벗어나지 못해 앓는 소리를 내다가 그 묵직함에 안정을 찾고 그런 윌을 하염없이 쓰다듬어주는 한니발. 그날은 더이상 들어찰 악몽이 없었다. 모처럼 꿈없이 달게 자는 윌.

25.10.2024 11:52 — 👍 1    🔁 0    💬 0    📌 0

인간의 상상력은 한계가 있어서 진짜 지옥을 보지 못한 자는 지옥을 그리지 못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현실이 지옥이라 감히 명명할뿐. 그리고 진짜 지옥에 떨어지고 나서야 깨닫는 것들이 있지만 이미 늦었지. 한니발의 지옥에서 영원히 허우적댈 윌을 위해 닿지 않을 기도를.

25.10.2024 11:52 — 👍 0    🔁 0    💬 0    📌 0

위태로운 윌에게 평온을 약속하는 악마 한니발. 실제인지 상상인지 환영인지 구분도 못하는 윌은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그저 이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애원할뿐. 그에 소름끼치게 웃는 악마 한니발.

"이런, 윌. 나는 윌에게 천국을 약속한 게 아닙니다. 내 지옥에서 평온하길."

25.10.2024 11:51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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