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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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모로후시 경부의 휴일

도짓코 전투메이드
세토 미즈키쨩

만약 내가 악이라면

안드로이드 공명과
...날조

극장판 캐스트로 날조

모로후시 경부의 출근길

존댓말을 쓰는 미스테리어스한 남자들

클립스튜디오 산 기념 날조 한 장

コウメイ
#諸伏高明

모로후시 형제

하쿠바

그리고 양만호 반장님과 우하라 형사가 열심히 파던 건은 후에 검찰비리 싹 다 뒤집는 사건의 촉매가 되고.. 천공명 검사님이 특검팀 참여해서 칼춤추면 좋겠네..

검찰수사관으로 일하는 영웅이도 보고싶다
똑닮은 얼굴로 사건현장에서 진지하게 대화 나누는 천씨형제들
처음 보는 사람들은 ‘형제가 닮았는데 분위기가 되게 다르네’라거나 ‘동생 쪽은 순해보이는데 사건현장 같은 데 다닐 수 있으려나’ 생각하는데 막상 현장 들어가서 업무모드 on된 모습은 꽤나 닮아서 아 형제는 형제구나 하는 모먼트 원해

지금까지는 그 좋은 능력때문에 지검 부장 부부장 선에서 커버칠 수 있었지만 어느 날 강력반 양만호 반장이 ㅁ약사범 쫓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하필 제일 열심히 커버쳐주시던 현병위 부장님 대검으로 승진해서 떠난 것까지 겹쳐서 지방으로 좌천당하는 천공명 검사님

검사 천공명
주변에서는 대부분 뻣뻣하고 융통성 없고 고지식한.. 하지만 능력이 좋은 이미지로 알려져있지만 가까이에 있는 사무관들과 직속상사는 이 FM 타입의 검사가 가끔 브레이크를 잃어버린 것처럼 들이받는다는 걸 알아서 골치 아픈 사건이 들어오면 언제 사고를 칠지 조마조마한 그런거..

🎁

오고 가는 대화는 많지 않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으면
각자 두 봉지씩 포장하고 나머지는 가족들이나 친척들이랑 나눠먹었으면
칸스케는 빼빼로데이 아침 등굣길에 유이에게 우정 빼빼로 명목으로 받았고 유이와 타카아키는 만든 날 서로 한 봉지씩 교환하고
타카아키에게 남은 한 봉지는 포장이 상하지 않게 튼튼하게 상자에 넣어서 택배로 도쿄에 있는 어떤 집에 도착했으면 좋겠다

빼빼로데이에 칸쨩 주려고 빼빼로 만드는 중학생 유이가 보고싶다 빼빼로데이는 이미 지났지만..
요리 잘 할 것 같은-뭐든 잘 하는 이미지- 타카아키에게 부탁해서 같이 초콜릿 녹이고 꾸미고 하는 거.. 유이가 힘조절 잘못해서 왕창 나온 초코펜에 울상지으면 타카아키가 조용히 슥슥 수습해주는

귀가 아픈 모로후시 형제

코난에 야구를 끼얹는 타래

폭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