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토할것 같은 회피형인듯… 스키즈의 힘으로 묵묵하게ㅜ헬레베이터에 타겠어요 ㅜㅠㅜㅠ 흑흑 ㅜㅠㅜㅜㅜㅜㅜㅜㅠ
19.11.2025 06:56 — 👍 0 🔁 0 💬 0 📌 0@geongang.bsky.social
SKZ♾️8키즈♾️STAY 🇰🇷한국스테이
나 정말 토할것 같은 회피형인듯… 스키즈의 힘으로 묵묵하게ㅜ헬레베이터에 타겠어요 ㅜㅠㅜㅠ 흑흑 ㅜㅠㅜㅜㅜㅜㅜㅜㅠ
19.11.2025 06:56 — 👍 0 🔁 0 💬 0 📌 0오. 다시 돌아옴 ㅠ
18.11.2025 09:07 — 👍 0 🔁 0 💬 0 📌 0굿즈 뭐 살지 아직도 고민중 ㅜㅠㅜㅠㅜㅠ 흐에엥 ㅜㅜㅜㅜㅜ 다이뻐 ㅜㅜㅜㅜㅜ
29.10.2025 00:00 — 👍 0 🔁 0 💬 0 📌 0정말 추웠어요…. 덜덜………….
28.10.2025 23:59 — 👍 0 🔁 0 💬 0 📌 0이번 앙콘 정말 무질서 대혼돈 아수라장 그 자체였는데.. 그래도 그 안에서 질서 지켜준 스테이들 덕에 큰 인명사고 없이 ㅜㅜ 잘 넘어간듯 ㅜㅠㅜㅠ 너도나도 질서 어겼으면(플로어 개망나니 질서 처음 봄;)ㅜㅠㅜ 진짜 큰일날뻔했어 ㅜㅠㅜㅠ
28.10.2025 23:57 — 👍 0 🔁 0 💬 0 📌 0한 오억년만에 이 계정 로그인 한듯 ㅜㅜㅜ 비번 드디어 찾음 ㅜㅠㅜ
28.10.2025 23:54 — 👍 0 🔁 0 💬 0 📌 0진짜 엄청나게 눈물콧물쏙다뺀 티켓팅이였다 ㅠ
02.08.2024 12:21 — 👍 0 🔁 0 💬 0 📌 0근강이 요즘 책이랑 영화 마니 봐서 쫌 똑똑쓰해짐~ 기특함~
14.05.2024 13:42 — 👍 0 🔁 0 💬 0 📌 0남이 나를 깎아내린다고 깎이면 모나지만,
내가 나를 다듬는다고 생각하고 다듬어가면 그건 내가 바란 모양일꺼라고 동생에게 말해줬다.
내가 원하는 다정한 모양이 되려고 다듬어져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자. 라고 얘기한뒤 곧 바로 나 좀 찢었다. 라고 함 예쓰 아이엠 명언제조기~ 예아~^^!
스키즈 신곡을 듣는건 언제나 설래고 신나는일😘 빨리 스키즈 신곡 듣고 싶다아~~!!
17.04.2024 10:09 — 👍 2 🔁 0 💬 0 📌 0스테이 모임있는데.. 진짜 낯가려서 가고싶은데.. 못가겠음 ㅜㅠ.. 근데 가고싶은데.. 못가겠어..부끄럽고 만나고싶은데, 낯가리고.. ㅇ<-< 근데 만나고 싶은데 너무 사람만나는게 힘들다 o̴̶̷̥᷅⌓o̴̶̷᷄
10.03.2024 10:28 — 👍 0 🔁 0 💬 0 📌 0... 재미없어져서 어떡하지...🥺
팬밑 가면 또 재밌어지겠지만 지금 감정이 정말 혼란스러워..
뭔가 이제 이주해오는 스테이들도 많으시겠죠??? 두근두근 🥰
07.02.2024 13:39 — 👍 1 🔁 0 💬 0 📌 0스테이.ver 생축 정말 귀여워~~~~!
혈육 생일 축하해🎉🎉🎉
행복이가 축하해주니까 더 귀엽구, 더 축하하고
더 사랑스럽게 축하해 주는것 같음 ㅎㅎㅎ
◟( ˘ ³˘)◞ ♡ 영스평스 스테이💖💖
ㅜㅠ 팔 데였다 ㅜㅠㅜ 아파 ㅜㅠㅜㅜ
16.01.2024 15:12 — 👍 0 🔁 0 💬 0 📌 0ㅇ<-< 힝이다. 진짜 어른되면 힝- 이런거 말고 좀 더 센치하게 우울해 할 줄 알았는데 근데 그런거 없고 걍 힝.
16.01.2024 04:46 — 👍 0 🔁 0 💬 0 📌 0아 웃기다 난 감자의 맨들맨들한 부분만 좋아하는데, 연옌이면 당연한거 아닌가?와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의 모든 면을 좋아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의 마음사이에서 항상 얼빠 쪽이 이김. 미안해. 하지만 어느모습도 좋긴한데, 왼쪽이 더 취향이긴해 o̴̶̷̥᷅⌓o̴̶̷᷄
맨들감자. 뵤한 촉촉감자.
특)불호 없음 특)벤치에 버려짐
집에서 만든 손만두 너무 맛있어서 17개 먹고 2개정도는 떡만둣국으로 먹었는데,(총 19개 먹었네.) 막내가 그냥 많이 먹는거 아니냐고 했음. 맛있으니까 많이 먹을 수 있는거야! 내가 항상 말했지 밥 3공기 먹을려고+콘서트에서 재밌게 놀려고 운동하는거라고. 막내브로야 네가 뭘알아😑
(근데 항상 막내한테 디폴트 이 표정이듯😑
팬송 만들어 보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다들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만드셨네🥺 나는 빙빙 돌아버리겠지 랩하고 싶은데, 스테이 맞는것 같다 ㅎㅎㅎ
09.01.2024 23:18 — 👍 0 🔁 0 💬 0 📌 0팬송 만들면 진짜 그만 좋아해야지~ (뻥임~ 그냥 팬송이 만들고싶은것 뿐 ㅋㅋㅋㅋㅋ)
06.01.2024 17:20 — 👍 0 🔁 0 💬 0 📌 0찬이 블랙홀 정말.... 정말 좋아서 듣다가 내가 내 심장소리도 들었어🥹
26.12.2023 03:38 — 👍 0 🔁 0 💬 0 📌 0찬이 얘기만 나오면 우다다다 말하는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속마음이 팍 하고 튀겨서 여기저기 덕지덕지 묻어나는것 같아서 빨리 경찰키즈를 부르고 싶은 맘임.. 누가 내 마음에 불도 지금고 마음을 헤집어 놨는데, 글쎄 이름이 방크리스토퍼찬이래요🥹 빨리 은팔찌 채워서 제게 수감되게 해주세요.
23.12.2023 13:31 — 👍 0 🔁 0 💬 0 📌 0방찬 행복해라~ 오늘 하루도 잘먹고 잘자고 하루 하루 행복해, 건강해! 그리고 계속 노래 들려주고 무대해줘 ㅎㅎ 진짜 응원해!
18.12.2023 03:29 — 👍 0 🔁 0 💬 0 📌 0찬이가 사랑스러워서 어떡하지? 이마음을 놓아주고 싶다가도 나한테는 너무 소중해서, 고이 안아주다가도 또 찬이게 닿길 바라고, 닿지 않아서 씁쓸한 이 마음은 뭘까. 알수가 없어유~
18.12.2023 03:28 — 👍 0 🔁 0 💬 0 📌 0연말 찬이가 제철^^)9💖💖💖
16.12.2023 23:48 — 👍 0 🔁 0 💬 0 📌 0느긋하게 산챡하는 기분으로 심부름 다녀올까? 날이 따뜻해져서 오늘의 플리는 후디시즌~🎄
08.12.2023 03:14 — 👍 0 🔁 0 💬 0 📌 0어제 들은 노래중에 네가 남겨둔 말은 처음 듣는거였는데, (들을 용기가 없었음/그리고 왠지 그거 들으면 더 그리워지고 우울해질까봐.) 그런데 어제는 그거 듣고 엄청 위로 받음. 너무 공허하고 텅 비었는데, 그사이로 남겨둔 말이, 지나가면서 위로로 바뀌는 그런 시간이였다.
악기도 비어있는 공간에 숨을 불어넣어 노래가 되듯이. 비어있는게 공허라고 생각해서 조금 슬펐는데, 노래가 그 속을 지나가니까 나도 몰랐던 감정이 엄청 흘러나와서 깜짝 놀랐다. 그래 정말 보고싶었어 종현아. 너무 그리웠고 나는 여전하게 네 노래에 위로받아. 고마워.
내일은 종현이 보러가는날.. 아직도 긴장되구, 안믿기고, 마음이 울렁거리고 술렁인다.
29.11.2023 12:48 — 👍 0 🔁 0 💬 0 📌 0찬이 보구싶당💖
29.11.2023 12:46 — 👍 0 🔁 0 💬 0 📌 0크리쯔야.....o̴̶̷̥᷅⌓o̴̶̷᷄
21.11.2023 12:20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