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지인을 택시기사로 부렸으며(지금은 상세지도 열엇서요

머리 안 바꾸고 컷씬 봤더니 서먹서먹하구나...

옛날에 그리던 거 이어서 하려니까 거의 새로 그려야 하길래 내려놓음..

인서타에 텐 필름 어쩌구 올린다고 만들었던 거 영화 부분만 잘라옴

역류성 식도염을 누가 이렇게 말해요

아니 요즘 커미션 피싱 또 유행하니... 근래에 뭐 올린 것도 홍보한 것도 없는데 연락 와서 보면 다른 활동이 아예 없는 계정이네... 요 저번에는 크레페 쪽에 답장 하기가 무섭게 정지 당한 계정이더니;

돗치스키

ㅅㅂㅠ 나트님이 웨딩 촬영기사 해준다고 업뎃하고 들어오신 게 제일 웃김

주둥이 언약한 지인이랑 사심채우기 하러 갔다옴

디스이즈
할로윈

디스
이즈
할
로
윈

할로윈! 할로윈! 징글벨!
＼🎃へ へ🎃ヘ く🎅 /
ヘ / 　　 ( ヘ 　 ( ヘ
　　>　 <　　 く

저 할아버지 끌어내!

근 10년간 AAA급 게임의 퀄리티 하락 원인은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수차례 반복된 대량해고라는 말을 봤고 매우 동의한다

웨폰 보고 온 친구랑 롱레그스/악마와의 토크쇼 라인 재밌게 봤다는 이야기 하다가 생각났는데 이런 악마 소재로 한 영화는 좀 두루뭉술하게 끝나는 작품이 취향인 듯... 엑소시즘으로 정리 당하면 흥미가 식음... 왜일까요 간지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 옆 동네 구경갔다가 투영에 잡 제한 사라진대서 눈 튀어나옴...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다(ㅈㄴ

이번에 왜 이리 멘퀘 밀 맘이 안 들지... 잠깐씩 들어가서 걍 커마만 보고 나오게 되네

확실히 뻗침+애매한 긴머리라서 꼴이 웃겨졌던 게 맞는 것 같다... 짧은 머리로 바꿔서 얹어보니까 만족스러움

할로윈 기념으로 다들 롱레그스 봐줘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 갑자기 스샷 경로가 다 섞여서 당황스럽네...

트로피 교환룩은 굿이에용

아니 정작 쓰고싶었던 투구들은 못 쓰는고만...

모자 얹었을 때 핏이 별로라서 기각된 머린데 이것도 귀엽긴 했음

커마 추가 됐다길래 잠깐 구경 다녀옴

가끔 수틀릴때

안 먹어봤다고 했다가 ㅈㄴ 꼽먹고 받음

친구들이랑 점심 먹고 카페 옴

뭐좀 찾으려고 마음함 털다가 저항없이 터짐 몇번을 봐도 이건

영화보러 가기 전에 예약해둔 책도 찾아왔는데 수령 방법 또 바꼈더라... 공지도 같이 해줘...

오타쿠라서 재밌게 봤고 제인도 이제야 들어봤는데 너무 취향이네...

보러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