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뇽

뭉주니 안 귀여워하기 어떻게 하는 건데

동생이 집에 들어오면서 디퓨저를 가져왔는데 향이 너무 좋음
따라살거임
손민수할거임

2달 전 스케치 다 싹싹 엎으면서 작업하니까 작업시간 좀 봐

다음주 부터는 안 될것 같다고 하니까
한 두개도 안 되냐고 이러네 아니 나간 사람한테 왜 이렇게 구질거려요 전 애인이 있어도 이렇게 안 함

회사가 왜이리 구질구질하지...

아부지가 아들을 아끼고 귀여워하고 사랑하고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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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조종해서 하트를 날리는 아부지의 모습이다

5차를 뛰었어요
극중 아부지는 진짜 부성까지 수단인 개최악대디인데
무인에서는 아들을 너무나 사랑함
아들을 조종해서 하트를 날림

좋겠따 🥺

미원씨랑 회전초밥 먹는데
초밥 레일 멍때리고 보다가 광어 오니까 둘 다
광어다~!~!~!!!
이랬음

진짜 미남이세요

뉴콘 또 가고싶음
갑자기 경기장 트랙에 자동차가 등장하더니 거기서 내리던 준과 밍규를 잊지못함

사랑의 형태

타브가 만약 부스를 내

이러고 곧 배우 뭉주니를 본다니
정말 거짓말 같다 (P)

연락처 다 차단해버리고 싶음 콱씨

퇴사한 사람 믿는 구석으로 쓰지마세요

말차 아박 맛있당

일정 내용 확인되면 전달하겠다 했는디 소식없넹

졸려

새 프젝 하쟤
돈 많이 주나요? 돈 내놔

여름휴가가 한 달인가?

아니 ㅋ
여름휴가만 좀 대체해달라면서요

홀케이크로 사서 퍼먹어도 물리지 않을 맛

13인치 준내 쾌적하고 만족스럽다

으 추천탭 으

아니 이게 재밌어서 웃느라 흐느끼는 소리면 뭘 보길래 그렇게 웃어 나도 같이 웃어 같이 봐 이랬을텐데
진짜 훌쩍이고 우는 소리여서 놀람

어제 병렬씨 훌쩍이는 소리 들려서 당황함

개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