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낙이라도 없으면 살기 힘들죠..
05.08.2025 07:13 — 👍 0 🔁 0 💬 0 📌 0@y-bubu.bsky.social
몇번의 경험은 있지만 완벽하지 않은 미완의 부부 입니다. 이야기 함께나누고 공감하기 원해요. 서로 취향 맞으면 건전 부부만남 가능해요. 야한 이야기도 좋아하니 서로 이야기 나눕시다!! 네토라레 환영!!
그런 낙이라도 없으면 살기 힘들죠..
05.08.2025 07:13 — 👍 0 🔁 0 💬 0 📌 0아셔도 모르는 척!
05.08.2025 07:13 — 👍 0 🔁 0 💬 0 📌 0어렴 풋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자극적이어서 ㅎㅎ
01.08.2025 07:51 — 👍 1 🔁 0 💬 0 📌 0잠지에서 냄새도 안날듯...
01.08.2025 05:15 — 👍 0 🔁 0 💬 0 📌 0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었다. 단지 성적인 취향이 다를 뿐... 결국에는 와이프의 의견을 존중해주기로 했다. 최소 평범한 가정을 지키는 것으로...
30.06.2025 00:06 — 👍 50 🔁 0 💬 4 📌 0금요일만 되면 ㅎㅎㅎ 다들 그렇죠. 저희 집사람도 오늘 집에 오니깐 사실 뭔가가 기대 되기도 하고 ㅋㅋ
12.06.2025 23:24 — 👍 1 🔁 0 💬 1 📌 0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12.06.2025 23:14 — 👍 1 🔁 0 💬 1 📌 0반반이네요 ㅎ
09.06.2025 09:28 — 👍 2 🔁 0 💬 0 📌 0저희 집사람은 술마시면 더 잘 느끼고 클리가 좀 많이 부풀어요
04.06.2025 07:09 — 👍 3 🔁 0 💬 0 📌 0집사람이 허락만 한다면 보답해드리고 싶군요 ㅎ
04.06.2025 05:38 — 👍 1 🔁 0 💬 1 📌 0저희는 술없으면 역사가 이루어 지질 않아서요..ㅋ
04.06.2025 05:38 — 👍 1 🔁 0 💬 0 📌 0스왑까지도 상상하면서 계획은 다 짜놓았지만 ㅋㅋ 실행가능성은 0% 일듯 하네요..ㅎ
02.06.2025 00:56 — 👍 1 🔁 0 💬 1 📌 0친구도 함께 보고있으니 선넘는 발언은 자제 부탁드려요~
02.06.2025 00:50 — 👍 8 🔁 0 💬 0 📌 0다른 남자 쿠퍼액 묻혀보고 싶네요
30.05.2025 06:36 — 👍 0 🔁 0 💬 0 📌 0빠른건가요? 저도 46 부터인가? 그때부터 나기 시작하던디 ㅋ
30.05.2025 04:07 — 👍 0 🔁 0 💬 1 📌 0저도 그 생각은 해봅니다. 와이프 1달만 딱 다른집 와이프랑 공유 시켜 보고 싶더라구요 ㅎ
30.05.2025 03:30 — 👍 1 🔁 0 💬 1 📌 0선넘지 않은 선에서 꼴리게 이야기 하면 아마도 와이프가 아버지 변수발 들면서 노인네들의 꼬추에 꽂힌것 같기도 해요.
28.05.2025 08:31 — 👍 1 🔁 0 💬 1 📌 0회사 때문에 스트레스는 좀 있는 편 입니다. 어떨 때에는 범죄자랑 같이 이야기 해야해서 쫌 그런거에 민감해 합니다.
28.05.2025 08:22 — 👍 0 🔁 0 💬 0 📌 0장인어른 아프셨을 때 고생 많이 했어요. 장모님이랑 둘이서..
28.05.2025 08:19 — 👍 1 🔁 0 💬 1 📌 0지금은 없는데 예전에 호기심으로 인공자지 사서 한번 해봤는데 그거에 맛들리면 제꺼에는 흥미 못느낄거 같아 두어번 하고 버렸어요 ㅎㅎ 전동 말고 그냥 일반 실리콘 타입인데 흑형꺼 정도 되는거에요.
28.05.2025 05:51 — 👍 1 🔁 0 💬 0 📌 0대물이잖아요 ㅋ
28.05.2025 05:40 — 👍 1 🔁 0 💬 0 📌 0맞아요~ 처음 삽입할 때 신음소리 내면 그때 물어봐요. 나보다 더 큰애랑 할때는 어땠냐고 ㅋㅋㅋ 그럼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28.05.2025 05:28 — 👍 1 🔁 0 💬 0 📌 0섹스 중 적당한 시점에 물어보면서 중간중간 추임세도 넣고 제가 그거에 자극된다고 말하면서 더 사랑스럽다고 하니깐 와이프도 소설쓰듯 말해줘요.
28.05.2025 05:23 — 👍 1 🔁 0 💬 0 📌 0더 있겠죠 ㅎㅎㅎ 연애때 결혼초 그때는 그런이야기 들으면 분노했지만 지금은 흥분합니다. 너무 자극되네요.
28.05.2025 05:20 — 👍 1 🔁 0 💬 0 📌 0저희 집사람도 그렇게 많은 남자들과 만난건 아닌데 제가 알기론 3명인거로 ㅎㅎㅎ(와이프 아닌 다른사람이 말해줌)
28.05.2025 05:09 — 👍 1 🔁 0 💬 0 📌 0처음에는 어디서 해봤어? 이것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어떤 남친이랑 어떤자세에서 오르가즘 느꼈냐 부터 여행가서 몇번까지 해봤냐 이런거 다 물어봤어요 ㅎ
28.05.2025 04:59 — 👍 1 🔁 0 💬 0 📌 0전 그때부터 살짝 그런 상상을 하면서 와이프와 섹스 중 와잎 입에서 전남친 이야기 나오는 걸 원했고, 와잎이 맞춰 주려고 약간 주작섞어 이야기 해주면서 제가 흥분하는 거에 같이 느끼고 그랬어요.
28.05.2025 04:48 — 👍 1 🔁 0 💬 0 📌 0둘째낳고 살이 좀 많이 찌긴 했어요. 맨날 집에서 후질근하게 있고... 그때 여자의 매력이 1도 없었으니... 그러다 복직하면서 꾸미고 다니는데 그때슬슬 다시 여자로 보이면서 그날 와이프가 좀 취해 집에와 거실에 누웠는데 그때 밑에 손넣어보니 흥건... 그때부터 다른 남자 손타다왔다는 생각하는데 기분이 1도 안나빠요 ㅋㅋㅋㅋ 그때부터 그런 성향이 생긴듯 ㄷㄷㄷ
28.05.2025 04:05 — 👍 1 🔁 0 💬 0 📌 0아마도 복직하고 사람들이랑 처음으로 진하게 술한잔 하고 와서 관계 했을 때 그때부터 좀 ㅎㅎㅎ
28.05.2025 03:45 — 👍 1 🔁 0 💬 0 📌 0와잎이 좀 결혼이 이른편이었죠 ㅎㅎ 아들이 19살 입니다.
28.05.2025 03:44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