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님들 그림 마구올라와서 좋다
18.10.2024 15:16 — 👍 1 🔁 0 💬 0 📌 0@easu.bsky.social
바기슈에요
존잘님들 그림 마구올라와서 좋다
18.10.2024 15:16 — 👍 1 🔁 0 💬 0 📌 0𝑯𝑬𝑹𝑶
hero hero you are my hero🕊
#AKMU 팬아트
💘💌💕
일상 사진을 주로 올리던 계정이라 제대로 태그를 써봅니다.
블루 스카이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트위터 맞팔이었던 분들도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옛날에 엠에센 사라지던 시절같네
18.10.2024 05:37 — 👍 2 🔁 0 💬 0 📌 0유정님 이수입니다👀
18.10.2024 05:33 — 👍 0 🔁 0 💬 1 📌 0블스 오랜만에 돌아오신분들 이거 꼭 보고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쾌적한 블스생활을 위한 삶의 지혜
17.10.2024 02:20 — 👍 1392 🔁 4234 💬 4 📌 65여기도 꽤 틧이 많아졌네
18.10.2024 05:29 — 👍 0 🔁 0 💬 0 📌 0월월! bsky.app/profile/shum...
19.09.2023 04:48 — 👍 0 🔁 0 💬 1 📌 0@shumong.bsky.social 끼룩
19.09.2023 03:30 — 👍 1 🔁 0 💬 2 📌 0이번 유니티 요금제는 철회 되어도 앞으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말도 안되는 결정을 내리는 정책적 일관성이 없는 회사라는 의심'과 '무리해서 돈을 받아야 할 정도로 재정 사정이 어려운게 아닌가 하는 의심'과 싸워나가야 할 것. 내 주위도 많이들 다음 작부터는 다른 엔진을 검토하겠다는 분위기.
14.09.2023 03:50 — 👍 15 🔁 26 💬 0 📌 0무엄한지고~~~
#고양이
생활비카드 개많이 나갔길래 이번에야말로 부정이용 당한것같다고 명세서를 샅샅히 뒤졋고.,,.,,범인을 특정함
나임.,,.,,
내가 다 썼음.,,.,,
How you know Elon announced a new feature on Twitter
18.09.2023 22:17 — 👍 7996 🔁 2150 💬 56 📌 59나도 그렇게 진입했는데 ㅋㅋ ㅋ ㅋ아 프사 시뱌
19.09.2023 03:05 — 👍 0 🔁 0 💬 1 📌 0수제 포스트가 부족해서 블스 유저들이 굶고 있으면 머스크가 "ㅎㅎ 이래도 트위터 할거야???" 를 시전해 준다
19.09.2023 01:03 — 👍 79 🔁 217 💬 1 📌 2틔터유료화때문에 한번 더 밀려들어오는 너낌
19.09.2023 02:57 — 👍 1 🔁 0 💬 0 📌 0ㅋ ㅋㅋ ㅋ ㅋㅋ 연령대라고 하지말자 큭~!!! 하지만 편안한건 숨길수없ㅅ군
13.09.2023 01:21 — 👍 0 🔁 0 💬 0 📌 0블스와도 하는건 리트윗뿐인
31.08.2023 03:43 — 👍 2 🔁 0 💬 0 📌 0트위터 vs. 블루스카이
01.06.2023 10:37 — 👍 171 🔁 409 💬 2 📌 13야채 & 만두찜
야채들 위에 시장에서 사 온 맛있는 만두 쪼로로 놓고 찌기
#집밥
🧀
22.08.2023 15:40 — 👍 7 🔁 1 💬 0 📌 0마저 글고 예전에 알던분들 뵙게되어서 넘좋넹
24.08.2023 03:07 — 👍 0 🔁 0 💬 1 📌 0wippp #kawaiiart
23.08.2023 15:43 — 👍 24 🔁 7 💬 1 📌 0소방관들이 심폐소생술로 5살 아이를 구하자, 고마움을 느낀 아이의 가족이 소방서에 간식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간식은 소방서의 제안에 아이의 가족이 흔쾌히 동의하며 도내 사회복지 시설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습니다. ‘감사’가 ‘나눔’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5119.html?_fr=tw
21.08.2023 10:27 — 👍 18 🔁 30 💬 0 📌 0Commite라고 타일을 배정받아서 타일을 배치하며 꾸미는 멀티게임인데 다른 사람들 구경가기가 되서 가봤더니 넘 커여움 ㅋㅋ
왼쪽이 나 오른쪽이 다른 유저
💐수국
21.08.2023 13:03 — 👍 39 🔁 24 💬 0 📌 1사람들은 날 오해할 자유가 있고, 나는 그 오해에 해명할 이유가 없다.
잘 알면서도 요즘 같은 온라인 세상에서 쉽지가 않다. 그래도 늘 마음에 새겨본다. 말이 오가면 오갈수록 오해가 풀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깊어지더라. 상대가 멋대로 꼬아둔 생각은 풀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렇게 버려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