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 추우세요? 요새 너무 추워요. 대답 : 나도 춥더구나. 어찌나 쌀쌀한지... 바람이 차니 고뿔 조심하거라.
23.02.2025 04:52 — 👍 0 🔁 0 💬 0 📌 0@whathappenhs.bsky.social
한 번만 불러라. 愛 @yandjg.bsky.social 화공 @backup_by http://pushoong.com/3039579267?c=3
질문 : 안 추우세요? 요새 너무 추워요. 대답 : 나도 춥더구나. 어찌나 쌀쌀한지... 바람이 차니 고뿔 조심하거라.
23.02.2025 04:52 — 👍 0 🔁 0 💬 0 📌 0어여쁜 하루 보내거라.
23.02.2025 04:49 — 👍 0 🔁 0 💬 0 📌 0나아갈 길이 왜 이토록 험한지, 끝없이 후회가 찾아오는지, 과연 올바른 길을 향해 걷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 괜찮다. 잘 나아가고 있을 거다. 우리는 화산의 제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신의 선택을 하는 것일 뿐이 아니냐.
31.01.2025 11:46 — 👍 1 🔁 0 💬 0 📌 0일어나거라. 오늘은 수련을 제때 해야지.
30.01.2025 22:57 — 👍 0 🔁 0 💬 0 📌 0푹 쉬었느냐. 부족하다는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늦게 잠들지는 말거라.
30.01.2025 11:31 — 👍 0 🔁 0 💬 0 📌 0(피식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나도 좋다. 그러니 바빠도 종종 이리 보자꾸나.
27.01.2025 04:47 — 👍 0 🔁 0 💬 1 📌 0웃어? (옆구리를 콱 꼬집으려다가 참고 어휴, 한숨을 쉬고는 꼭 끌어안는다.)
27.01.2025 03:55 — 👍 0 🔁 0 💬 1 📌 0(품에 얼굴을 폭 기댄다.) 애틋이 얼어 죽었더냐.
27.01.2025 02:36 — 👍 0 🔁 0 💬 1 📌 0그걸 알았으면 일찍 왔어야지. (볼을 꼬집)
27.01.2025 02:18 — 👍 0 🔁 0 💬 1 📌 0똥강아지 같은 놈. 오자마자 시끄럽구나.
26.01.2025 10:49 — 👍 1 🔁 0 💬 1 📌 0이곳에서도 기다리고 있으마.
26.01.2025 10:16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