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수치란 게 저 캐가 하는 말이 그럴듯해! 하는 것도 있어서 아스타리온이 기만을 잘해도 매력 수치가 그닥 안 높아서 자꾸 ‘이새끼가?’ 싶어지는 거죠…
반대로 고타쉬한테는 어 이자식 그럴듯한데? 하는 효과가…
민타라에게도 아 그쵸 드녀님 말이 옳아요 ㅇㅇ 하거나
윌도 분명 한쪽 눈이 이상하고 워락인데 싶지만 정의의 변경의 검으로 철썩같이 믿어진다는 점…
@ellundrow.bsky.social
저 뭐냐 발더삼 덕질함 엘룬드는 타브이고 드로우임 포스타입: https://posty.pe/s02d9aa 커미션(크레페): https://crepe.cm/@46dhJ2hy
매력수치란 게 저 캐가 하는 말이 그럴듯해! 하는 것도 있어서 아스타리온이 기만을 잘해도 매력 수치가 그닥 안 높아서 자꾸 ‘이새끼가?’ 싶어지는 거죠…
반대로 고타쉬한테는 어 이자식 그럴듯한데? 하는 효과가…
민타라에게도 아 그쵸 드녀님 말이 옳아요 ㅇㅇ 하거나
윌도 분명 한쪽 눈이 이상하고 워락인데 싶지만 정의의 변경의 검으로 철썩같이 믿어진다는 점…
좋아하는 사람에게 송충이 줘야지
17.09.2025 06:30 — 👍 20 🔁 16 💬 1 📌 0난...
사랑하는 만큼 ... 🩸
교훈은 하남자는 진실된 사랑을 해도 하남자다
08.10.2025 14:15 — 👍 4 🔁 0 💬 0 📌 0음... 이런저런 편집점이 흥미로운 편이었던듯
그리고 엄청 빨강임
이쁘기도 한데 사랑스러움을 관장하는 마음이 차갑게 식어서 이쁜게 그다지 갸륵하지는 않았음
오늘 코폴라의 드라큘라를보앗다
그건..
명작이긴한데... 이상한데 명작력이 이상함을 압도해서 박수나 치겠음
근데 안이상한건아님
필사계속하니까 팔아픔
안아프면안되나?
곧 시작합니다!
08.10.2025 11:55 — 👍 0 🔁 1 💬 0 📌 02일 남았습니다! 마지막날주문확인후 주문넣고 추석이후 제작완료뒤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08.10.2025 09:48 — 👍 5 🔁 13 💬 0 📌 0재밌었다
좀 바뀌었는데 또보는입장에선 괜찮은듯
🥺🥺🥺
08.10.2025 06:18 — 👍 3 🔁 1 💬 0 📌 0[타브게일][아주 오래 산 친구 아스타리온 등장]
abrupt-pullover-c7c.notion.site/285267db7897...
앟 종이한장 사이에 끼워두면 되겟다
07.10.2025 17:59 — 👍 0 🔁 0 💬 0 📌 0닭
필사불편한거 잉크 마르기 기다려야함
걍 웃긴 짤 봐서 그렷음 ㅠㅠ
07.10.2025 17:15 — 👍 42 🔁 22 💬 1 📌 0사진 참고!
07.10.2025 15:54 — 👍 37 🔁 19 💬 1 📌 0존 윅...
07.10.2025 16:48 — 👍 1 🔁 0 💬 0 📌 0난 저 영화가 내가 본 흡혈귀나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 중 가장 자극적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네......
장면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런 거 있잖아.
뭔지 알아?
......보면 알겠지.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 중에 의외로 브람 스토커의 원작 속 배경과 인물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는 경우가 잘 없는데 저건 그걸 해버려서 좋은 거라구.
(속삭인다.)
존 윅도 나와.
글쓰는거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진않는데
저는 글을 쓴다면 좀 미친사람의 글같은게 추구미긴해요
아까썼던 이런거
(인용할때마다 구리님께 알람가는듯해 캡쳐로올리기)
CP명이 겔핏도 가능하네
07.10.2025 14:53 — 👍 31 🔁 13 💬 0 📌 0베사(kre.pe/5CTQ )님께서 작업해주신 공들인 낙서 오마카세 반신 커미션 겔스더!
#WeaveWarble
우유랑 스콘 먹고싶다
07.10.2025 14:31 — 👍 1 🔁 0 💬 0 📌 0sikkal(kre.pe/xmtR )님께서 작업해주신 건보료와 국민연금 끌어치기 커미션 겔스더!
#WeaveWarble
어떻게 영화 이름이 턱
07.10.2025 14:29 — 👍 1 🔁 0 💬 0 📌 0딴얘긴데 죠스를 본적이 없음
죠스를 함 봐야하는디
내일 9시
산신극장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1992)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제가 이 영화에 대해 아는 것
-의상이 정말 아름답다
-뱀파이어가 나온다
-무명 시절의 모니카 벨루치가 나온다
이게 끝입니다
명작이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같은 노예제도라도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노비제가 있는데, 솔거노비는 주인집에 살면서 자신의 땅이나 집이 없기에 외거노비보다 더 열악한 위치에 있지만, 미국식 노예제의 경우 주인의 집 밖, 농장에 사는 흑인 노예들이 더 궂고 힘든 삶을 살지만 주인의 집 안에 사는 흑인 노예들은 주인이 주는 더 좋은 옷과 음식, 나은 대접을 받아서 더 편안한 위치에 있음. 그래서 종이백 테스트라고 종이백보다 피부가 옅으면 더 보기 좋으니 집안 노예, 더 어두우면 농장 노예로 보내기도 함
07.10.2025 14:11 — 👍 4 🔁 1 💬 0 📌 0이게 또 아프리카 지역과 부족마다 다르지만 싱케가 말하듯 채무자의 경우 서아프리카에서는 노예긴 했는데, 채무자는 빚을 진 만큼 일하면 자유의 몸이 되었음. 나이저 강 상류의 경우 대부분 친족 사회였기에 노예 역시 같은 친족으로 대접받고 주인보다 아내가 더 많은 경우도 있었으며 노예에게 얼마나 잘 해주는지가 주인의 사회적 위신과 연관되어 있었음. 전쟁포로 같은 경우에는 가혹한 대접을 받았음. 그리고 나중에 대서양 노예제가 시작되면서 이러한 지역적 문화 구조가 붕괴되기 시작함…
07.10.2025 14:08 — 👍 4 🔁 1 💬 1 📌 0노예제는 정말… 인간을 소처럼 생각합시다! 좋소!하고 그러기로 한 것 자체가 역사라는 게 황당하고 비극적임
07.10.2025 14:02 — 👍 3 🔁 2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