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의 바느질 상자

조선시대 이전 신발은 다 바닥이 평평한데 옛날 사람들은 이거 신고 서울에서 부산도 걸어다니고 보부상들은 평생 온종일 걸어다니고 했을텐데 발건강 괜찮았을까 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낮잠기운을 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으로 시간과 포도당을 낭비하느니 그냥 자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자개 목단장미 댕기스크런치. 스토어에서 판매중입니다

자개 목단장미 댕기스크런치. 스토어에서 판매중입니다

smartstore.naver.com/kkomull/prod...
블스에도 올려보는 업뎃 'ㅁ' 자개 목단장미무늬 댕기스크런치를 스토어에 업뎃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꽃이 있는데 제일 큼지막하게 보이는 꽃이 목단과 장미라서 목단장미라고 이름을 붙였고요😊 자개박을 입힌 게 아니라 그냥 색이 자개 그라데이션으로 들어가 있는 거라서 세탁이나 다림질 시에 따로 주의 안 하셔도 돼요! 화섬원단으로 물세탁과 다림질(화섬온도) 가능하며 안에는 고무줄이 2겹으로 들어있어 튼튼합니다.

요즘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착용샷: 360를 훨씬 넘어가는 치마
제가 만들어 입을 생각은 전혀 없지만 (모델이 어떻다거나 하는 차원이 아니라, 단순히 천이 너무 아깝기 때문에 ㅇ<-<) 남들이 입고 팔랑팔랑하는 사진을 보는 게 즐거워요.

젊을 땐 여름이 싫고 나이들면 들수록 겨울이 싫어진다는게 근거가 있는 말인 것도 같고... 그래도 아직은 여름이 넘사로 싫습니다😣

뜬금없지만 여러분... 키보드나 마우스 쓸때 꼭 손목패드(?) 지지대(?)그런 거 쓰세요. 소재에도 영향을 받는진 모르겠는데 여하튼 손목 각도가 저렇게 꺾이면 대미지가 확실히 많이 들어옵니다.
전엔 몰랐는데 다쳐서 피로도를 남들보다 빨리 많이 느끼니까 영향이 확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寝相タオルケット

e-akros.com/frieren/nezo...

今回鳥関連の催事に委託して、ありがたいことにちょこちょこ選んで頂けて、新色も選んで貰えてて、少しでも鳥好きな方に届いていたらいいなあという思いが少し報われたような気がしてホッとしてる

ずっと漠然とした不安があって、ずっと一番届いて欲しい人たちのところに並べてこなかったから、また一から頑張れたらいいな

#あっちこっち小鳥展

편의점택배 설 연휴 일정이 나왔습니다
포장해서 접수하는 시간까지 생각해서 샐리네 마감은 하루씩 빨리 생각해 주시면 되어요😘 제주지역 수요일, 기타지역 목요일 밤까지 주문 들어온 분량은 연휴 전에 발송이 가능하며 보통은 배송도 연휴 전에 다 도착해요.

사시코 조금 복잡한 무늬 완성
바늘땀을 일정하게 할 수록 깨끗하고 편안해 보인다는 점에서는 뜨개와 닮았어요 그리고 저는 뜨개질도 일정하게 못하고 :Q... 사시코도 영 삐뚤삐뚤한데 뭐 이건 자기만족이니까 아무래도 좋아요 삐뚤해도 내 눈에만 귀여우면 된다😂

iPad練習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본 여행가면 관광명소나 그딴건 솔직히 아무래도 좋고 다이소 세리아 캔두 등등 싹 터는게 제일 즐거워요 ㅠㅠ 그리고 핸메샵과 홍차샵...문구샵... 일정 내내 폭풍쇼핑만 하다 오고싶은데 그럴 돈이 없어서 여행 자체를 못감 ㅠㅠㅠㅠ

자수실은 가지고 있어도 계속 더 사고 싶어서 문제... 재봉사는 그 정도로 똑같은 걸 브랜드별로 가지고 싶어지지는 않는데

#탐라숲의_오늘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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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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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 숲을 연구하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동글동글 노란 열매가 가득한
하귤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내드립니다🍊

Suzanne de Court 수잔 드 코트
fl. 1600

리모제 작업장에서 일하던 프랑스 에나멜 화가.
그녀는 리모제 작품에 식별 가능한 서명을 한 유일한 여성이었지만 이는 작업장 소유자로서의 자격으로 서명한 것일 수 있다.
연대가 나와 있지 않지만 대략 1575년에서 1625년 사이, 특히 1600년경에 활동한 것으로 보이며 리모제 화가 장 드 코트의 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포일 위에 반투명 에나멜을 칠한 작업과 제도술로 유명했으며, 세속적이고 대개 신화적인 장면을 전문으로 했다.

-접시에 있는 서명

100년동안의 고독이 드라마판이 있다고 해서 볼까말까 고민중... 굉장히 환상적인 이야기(???)인데 실제 영상으로 봐도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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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에 드디어! 전체 화섬으로 된 말기원피스도 업뎃 ( •̀ ω •́ )✧ 본견이라 관리 때문에 걱정되셨다면 물빨래 가능한 전체 화섬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는 화섬을 좀 늘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본견이 예쁘긴 진짜 예쁘다보니 ㅇ<-< 쉽지 않아요

오늘 저녁에 닫습니다💕

할 일이 너무 쌓여서 밤잠이 안옴 > 그래서 낮에 잠 > 더 쌓임 > 반복
아무것도 안되는 불모의 루프 😭

스타터팩은 또 뭐야 할미는 공부할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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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 기념으로 샘플세일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나름 엄청 할인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방에 더이상 공간이 없어서ㅠㅠㅠㅠㅠㅠ 힝 뭘 하려고 해도 부동산이 필수인 세상... 그래서 더 옷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나름 팍 세일했습니다 한번 보고가세요!

20세기 초 비엣남에서 유불도 삼교와 서구 종교 전통(기독교, 심령주의)의 습합을 바탕으로 창제된 종교 까오다이교의 사제.

모습은 도사님인데 모자에 섭리의 눈이 달렸다.

Bluesky is booming in Japan — mainly for reasons other than U.S. politics Average monthly user numbers for Bluesky on Android in Japan quintupled in the 12 months to October, while figures for X were down over that time.

일본에서 블스 사용자가 미국 정치상황과 별개의 이유로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

아 그러니까 일본 오타쿠 공식 계정들도 얼른 넘어오라고!!!!!

www.japantimes.co.jp/business/202...

히히 오늘도 후줄근한 사진이지만 (〜￣▽￣)〜* 면골덴 재질의 허리치마도 신규 업뎃했습니다! 아쉽지만 천을 더 구할 수 없어 주문제작은 불가능하며 현재 있는 1점 (말기 110cm 기장80cm) 만 판매 가능합니다 ㅠㅠ 개인 취향으로 면원단 처돌이라 추워지면 면골덴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골덴도 꽤 취향탈것같은 재질이긴 해서🤔 여러 무늬를 준비하기에는 너무 큰 모험이... 사실 면골덴 말고 그냥 면재질도 꽤 모험이긴 하지만요😅 아무래도 허리치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복지 재질을 훨씬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최소한 저한테 도달하는 분들은)

블루스카이 맨날 무의식적으로 brsk 치고 왜 안뜨나 고민함
초성체에 쩔어있는 한국인

그나마 태정태세문단세같은건 글자가 다 다르니까 기억하기 쉬운데 윌리엄1 윌리엄2 헨리1 스티븐 헨리2 리처드1 존 헨리3 에드워드1 에드워드2 에드워드3 리처드2 헨리4 이런건 대체 어떻게 안 헷갈리고 외우는걸까 경악스러운 건... 역시 그 나라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거겠죠? 뭐 자기 나라 시험공부가 되면 다들 알아서들 외우겠지🤔

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Isabella Beetham 이사벨라 비담
18세기 영국의 실루엣 아티스트.
그녀는 실루엣 이미지를 자르면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성공한 미니어처 초상화가 존 스마트와 함께 그림을 공부한 후 액자에 넣을 실루엣을 그리거나 보석에 넣을 미니어처를 만들었다.
1785년부터 1809년까지 런던의 플리트 스트리트 27번지에 사업을 했는데, 그곳에서 남성과 여성의 실루엣을 제작했다.
그녀는 존 마이어스와 함께 18세기의 위대한 실루엣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