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퇴사하고 만나요...(널부랙

샤인멜론시루

요즘 컨디션 박살난거같음
회사부터 탈주하고 농구하러가야지ㅜ

이거 민주당 초재선 의원들도 잘 빠지는 함정인데 민주당 의원 타이틀 달고 민주당 욕하면 기자들이 기사 많이 써줌. 종편에서도 자꾸 불러줌. 그럼 지가 뭐나 된줄 알고 당을 걱정하는 소장파 타이틀 달고 신나게 인터뷰하면서 돌아다닌다. 그러다가 정신 차려보면 "전 민주당 의원" 되어있는거.

하...또먹고싶막국수

만약 시작하게 되믄 가겠습니다ㅋㅋㅋ

오!!!!! 그럼 다시 어리게 할 수 있단거군요 무한 어린이날 가능...!!!!!!

아 신체나이는 일정나이에 멈추는군요!

모바노기 커스터마이징 재밌지만
내가 게임을 오래 못잡는게 슬프다
일주일 지나면 1살 먹는다매...

잠시동안 즐거웠다

너무보고싶다...

는 나잖아(ㅈㄴ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는 쫑정이 너무 보고 싶다

그레타 툰베리는 전세계적으로 게거품 문 극우들의 여성혐오적+아동혐오적 공격의 대상이 되고 사실 상당수의 미디어도 그러기 쉽게끔 조장했는데, 환경문제가 서구 제국주의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인 반제국주의 저항운동을 하니까 스웨덴 외 타국 미디어에선 거의 보도를 안 함. 하지만 가자지구로 가는 결단을 내리니 보도를 안할 수가 없게 되어버린 상황인데, 이스라엘군이 사이다짓 해줬으면 좋겠다느니 하고 더러운 법비단체 페더럴리스트 소사이어티 고위 고문이라는 놈이 지껄이고 앉아있음. 다 큰 남자들이 주로 저러니 저열하고 한심하다.

툰베리, 구호품 싣고 가자지구로…“대학살 침묵만큼 위험한 건 없다”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11명의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이 봉쇄 중인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인도적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배를 타고 떠났다. 가디언 등은 그레타 툰베리와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배우 리암 커닝햄, 팔레스타인 출신 유럽 의회 프랑스 의원인 리마 하산 등이

툰베리, 구호품 싣고 가자지구로…“대학살 침묵만큼 위험한 건 없다”
활동가 11명과 인도적 물품 지원 위해 출항
“노력을 멈추는 순간 인간성을 잃는다”

수정 2025-06-02 16:48 www.hani.co.kr/arti/interna...

아이스하키너무재밌어ㅜㅜㅜ

저도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충만해짐

(너무행복함)

티노님택배받으러가야해기사님밟아요

사흘만에 일하려니
노생각
노의욕

손이 도저히 안풀려서
에유로 냅다 넘어가기

고등학교는 같아야한단 일념으로 어떻게든 꾸겨넣고 있습니다 너네를 헤어지게 만들순 없어!!!!!!!!!!!!

그니까요... 감도 안오고...ㅜㅜ 비루한 영어실력으로 이리저리 뒤져보고있습니다 사람살료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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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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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여서 생각보다 많은 곳들을 알아내서 이제 먹으러 다녀봐야합니다.. 7월까지 꼭 찾아야만... 깅깅죵 생케...

네...ㅠㅠ 케잌집 수소문하고있습니다ㅠㅠ

전 케이크집 찾는것부터 해야하는...(단골집을 잃어버림)

싸울때 진짜 박터지게 싸우고 진짜 쫑날것처럼 굴어놓고 담날 우리가 언제 싸웠지 이러면서 아이스크림 먹는거 너무 조아....ㅎ 물론 앙금은 좀 남아있어서 옆구리 꼬집기+뒤통수 때리기 이정도는 하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