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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qpiech3.bsky.social on Bluesky

근데 정말 더 없이 생각 깨끗해진거 너무 신기하다... 정말 머릿속이 조용해짐..... 영양실조가 정병의 원인이엇다니..

05.11.2025 18:17 — 👍 1    🔁 0    💬 0    📌 0

자기전에 칼로리바란스 먹고 자고싶은데 칼로리바란스 대체 어디서 파는건지 알 수가 없어..

05.11.2025 18:15 — 👍 1    🔁 0    💬 0    📌 0

전문직의 면접은...
수험생의 마음으로 임하게 된달까...
입으로 하는 큐넷시험.

05.11.2025 13:27 — 👍 1    🔁 0    💬 0    📌 0

요며칠전에 면접하나봤는데
나는 여태 전문직이어서...
1차면접때부터 당연히 전문용어 설명해보고 그것의 장점이 뭔지 설명해보라는 질문만 받아왔었는데
이번엔 다른 직종에 서류 넣은거라
"학생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이라는 비밀번호 잃어버렸을 때의 질문같은걸 받아서 감동받았다.
인간 대접 받은 기분이었다...

05.11.2025 13:26 — 👍 1    🔁 0    💬 1    📌 0

근데 진짜...
모든 약을 끊고 수액맞으니까 건강해진거 마법같다...
심혈관순환계가 박살났고 그로인해 소화기능도 박살, 살이빠지기시작, 인류애박살나는 일 시작, 개큰정병시작
이었는데 닌 정병환자인가봐ㅜㅠ 정병약먹으면 다될거야ㅜㅜ했던 내가 어리석은듯.,
순환계랑 신경계가 박살났는데몸 정신계 약 들어가면 당연히 셧다운되지;;;

05.11.2025 13:17 — 👍 2    🔁 0    💬 0    📌 0

매정한 인바디새끼를 내일보러가는데 내일도 차갑고 매정하게 3키로 더 빼라고할것같음

05.11.2025 13:14 — 👍 1    🔁 0    💬 0    📌 0

올해들자마자 내가 힘들었던이유 요약.

05.11.2025 13:13 — 👍 2    🔁 0    💬 0    📌 0

2키로 빠지고말았다.....
근데 정말로 이번엔 여행가서 다챙겨먹고 간식도 먹었는데

05.11.2025 13:09 — 👍 1    🔁 0    💬 0    📌 0

기타 치다보면 늘겟거니

04.11.2025 18:0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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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025 17:59 — 👍 3    🔁 1    💬 0    📌 0

잘 생각해보니 9kg가 갑자기 빠졌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할리가 없잖아

04.11.2025 17:40 — 👍 1    🔁 0    💬 0    📌 0

약에 민감한 인간이라 죽을 맛임..

04.11.2025 01:45 — 👍 1    🔁 0    💬 0    📌 0

이게.. 링겔덕분인건지
약이 효과가있는데 부작용이 컸던건지 알수가없어서 슬픔

04.11.2025 01:44 — 👍 1    🔁 0    💬 1    📌 0

약끊으니까 정신건강 최고조됨

04.11.2025 01:43 — 👍 1    🔁 0    💬 1    📌 0

당신의 미련이 날 좀 먹어

02.11.2025 08:57 — 👍 1    🔁 0    💬 0    📌 0

죽이고싶군

01.11.2025 13:42 — 👍 1    🔁 0    💬 0    📌 0

정신아프면 자꾸 자살충동 드는거 미치겠네

01.11.2025 09:57 — 👍 1    🔁 0    💬 0    📌 0

링겔맞고 제일건강한상태됨

31.10.2025 16:29 — 👍 1    🔁 0    💬 0    📌 0

그 정신과는 아니고 그냥 모든 정신과에 가지말란 말을 함......
나는 약조제에 민감한 계열이라서 신경계 약쓰는건 안된다고 들음...ㅠㅡ

31.10.2025 12:16 — 👍 0    🔁 0    💬 0    📌 0

내과쌤: 중추신경계 부작용 보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혹시 못 걸었어요?
나: 네. 쓰러졌어요.
내과쌤: ㅡㅡ 링겔로 혈관 씻어버립시다

31.10.2025 12:13 — 👍 0    🔁 0    💬 1    📌 0

ㅅㅂ 이 후에 잘 다니는 내과가서
그 정신과가지 말라는 이야기 들음.

31.10.2025 12:11 — 👍 0    🔁 0    💬 1    📌 0

의사: 이 약은 물많이 마시거나 링겔을 맞을수밖에 없어요......
제가 부족해서 죄송하네요....

나: (아니씨팔정신과의사가 자책하고앉아있네)
링겔은 이 병원에 없는건가요?

의사: 네...

나: (존나 무책임하네..)

31.10.2025 12:10 — 👍 0    🔁 0    💬 0    📌 0

나: 그... 제가진짜 걷지도 못하고 뇌가 흔들리는 기분까지들고 식은땀에 숨막히고 흉통 두통 팔저림까지 일어나서요;;;; 심근경색인가 놀랄정도였거든요;;;
근데 이게 앞으로 6시간 더 지속된다는거잖아요;;;;

의사: 100명중 한명이 이런 상황을 겪는거기도 하고 그런약을 처방해드려서 죄송하네요..

나: 선생님도 제가 안맞는걸 몰랐겠죠. 그보다 조치나 그런 방법이 없나요?

의사: 다른 과에선 약에 알러지 반응이 있으면 어떡하죠? 할수있는게 없잖아요?

나: ?? 알레그라 주거나 링겔식 알러지약을 처방해서 가라앉히던데요

31.10.2025 12:10 — 👍 0    🔁 0    💬 1    📌 0

정신과의사랑 싸우?고 옴...

의사: 정신과에선 감초같이 일반적인 약이고 초등학생한테 주는정도의 굉장히 적은 양을 준건데.. 음... 안맞았나봐요.

나: 네...혹시 그.. 부작용이 났을 때의 대처법이라든가 없을까요? 진짜 죽을 뻔했거든요.

의사: 약이 안맞은거라서 안드셔야되는것뿐이에요..

나: ...? 그.. 제 말은... 30시간동안 전 아프기만 해야되는거냐는거에요.

의사: 네...
나: ...???(당신이 처방한 약이면 책임을 지라고요;;;)

31.10.2025 12:10 — 👍 0    🔁 0    💬 1    📌 0

이러다 죽을것같음

31.10.2025 03:19 — 👍 1    🔁 0    💬 0    📌 0

목표체중까지 3kg만 더 빼고싶은데..

31.10.2025 03:19 — 👍 1    🔁 0    💬 0    📌 0

3월에 비해서 10kg이 빠졌네..
이제야 평균체중이다..

31.10.2025 03:17 — 👍 1    🔁 0    💬 0    📌 0

아니미친 나 또 밥안먹고있잖아;;

31.10.2025 02:34 — 👍 0    🔁 0    💬 0    📌 0

흉통개오지네

31.10.2025 02:33 — 👍 1    🔁 0    💬 0    📌 0

잠도못자고 미친약이네 이시발

30.10.2025 20:14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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