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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 대 먹이고 씻기기 전까지 시가로 모두 내려보냈다… 우후후후후후

05.03.2026 10:33 — 👍 0    🔁 0    💬 0    📌 0

친구가 뒤늦게 판도라에 빠졌다고 해서 오!! 내꺼 판도라 끼고 나갈게! 했는데 판도라 안보임...음...어디갔지... 신혼때 어머님이 좀 꽂히셔서 참을 많이 사주셨는데... 그게 한 줄 다 채우고 남았는데...으음...

05.03.2026 04:23 — 👍 0    🔁 0    💬 0    📌 0

동네 훌륭한 정육점 뚫어서 넘 좋아… 삼겹살도 짱맛잇어!!!!!!

04.03.2026 13:40 — 👍 1    🔁 0    💬 0    📌 0

이번 사태의 심각성: 60대 여성 투뿔보스와 일한 이래 처음으로 그녀 입에서 f word 연발함… 나는 5년차 보스 7년차임… 우리 둘 다 첨봄

04.03.2026 08:11 — 👍 1    🔁 0    💬 0    📌 0

동생 친구중에는 한국군도 많지만 그만큼 미군들도 많다.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는...미군은 진짜 죽는 애들이 나온다는 거.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론 이럴 일이 없던거 같은데 동생이랑 통화하며 네 친구들을 별 일 없는지를 묻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자신의 목숨 하나 제대로 못 내놓을 자들이 아랫사람 목숨 쉽게 여기며 전쟁 일으키는 거 정말 진절머리 난다...

04.03.2026 07:00 — 👍 0    🔁 0    💬 0    📌 0

내일 본당 가봐야겠어요... 어쩌다 인간 액막이가 된것인가 ㅠㅠㅠ

04.03.2026 06:58 — 👍 1    🔁 0    💬 1    📌 0

예전 직장에서 상사가 나한테 네가 자리 비우면 뭔가 흉측한 일이 일어난다며 네가 우리팀 액막이 명태;;; 같은 역할인거 같다...자리 비울때면 인형이라도 하나 놓고 가래서 진짜 인형 책상에 두고 네가 찌짐이다 하고 휴가가고 그랬거든. 근데 이번에 장기근속 휴가라고 집에서 노는 와중에 또 메가톤급 사건이 터져서 보스가 전화와서 알려주시는데 나...액막이인가...? 진짜...? 정말 액막이 명태 하나 사다가 자리에 걸어놔야겠다.....................아님 성모상이라도..........................

04.03.2026 06:35 — 👍 2    🔁 0    💬 1    📌 0

하교시간까지 헷갈려서 단톡방 엄마들 난리나고 애는 평온하게 선생님께 올라가 엄마한케 전화해달라 하고 나는 지금 간다 하고 겨유 델고옴 와 정신차려

03.03.2026 06:35 — 👍 1    🔁 0    💬 0    📌 0

다요트할때 한약사 선생이 살 빠지고 그 대사가 안정되면 오히려 살이 더 빠지기도 한다~ 운동하시면 더 빠질거에요 했는데ㅜ여행가서 군것질하고 끼니마다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집에오니 몸무게는 51이야… 평생 58로 산 인생 조금 억울해져버려

03.03.2026 06:29 — 👍 0    🔁 0    💬 0    📌 0

나는 변방의 워킹맘인데... 1학년 반 축구를 하며 친해진 엄마들로부터 듣는 소식들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이게 한번 친해진 반 엄마들이 있으면 이 친구들이 또 전교로 뻗어나가고 하면서 다른 반 소식까지 알게되니까 6년 내내 나름대로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 역시나 개학 전날에 어머님들이 알려줘서 딸한테 욕먹는거 면함 ㅠㅠㅠㅠ 이알리미 진짜 뒤지게 불편하ㅔ네여,,,,

03.03.2026 01:37 — 👍 3    🔁 0    💬 1    📌 0

엊저녁에 정신놓고 있다가 개학 전날인데 뭔가 흠 쎄해 쎄해 하던 중 엄마들 몇 있는 방에서 알림장 준비 못하신분 손~~ 해서 으악 나잖아! 하고 ㅋㅋㅋ 옆반으로 간 친구가 알림장 준대서 딸한테 2,3교시 전에 친구가 알림장 배달해줄거라고 말해두고 ㅋㅋ 울 학년에 유명한 네임드 친구들 있는데 엄마들이 조용히 몇반이다 알려주며 옷깃도 스치지 말 것을 당부받고... 하....

03.03.2026 01:01 — 👍 2    🔁 0    💬 1    📌 0

저희집 안사람과 비슷한 분이시네요… 저 그래서 멱살잡고 비싼 안경테 씌우고 난 이마트 빤스 입으면서 얘는 코스트코 ck빤쓰 사줘요… 그거 안하면 정말 고학생같음 ㅠㅠㅠㅠ 어디가서 빤쓰 보일일이야 없겟지만………………..

02.03.2026 14:00 — 👍 0    🔁 0    💬 1    📌 0

그래도 TK맨치고 늦게 얻은 딸램이라 여자애가 지랄하는거 다 받아준게 울아빠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라고 생각하려 한다…………. 오늘도 내 눈깔이 뒤집히려 하는거 보고 황급히 페탐 끔….. ㅡㅡ

02.03.2026 13:41 — 👍 0    🔁 0    💬 0    📌 0

하 진짜 아들 낳고 모씨집안에 보낸 내 여식이 드디어 소명을 다했구나 이런말하는데 진짜 울 아버님까지 너무 놀라서 벙찌심………………….. 내가 이때 너무 심각하게 지랄해서 울아빠가 당신 태어날때 대통령 이승만이엇다고 좀 봐달라고 사과함………

02.03.2026 13:39 — 👍 0    🔁 0    💬 1    📌 0

우리 시가 어른들 평균적으로 상식적인 분들이라 당연히 좋지만 솔직히 나는 내가 짱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야? 따박따박 월급 받아와 애 둘 숨풍 낳아 별다른 지원 없이 시터비부터 교육비까지 내가 다 대면서 키워, 이 집 기준 나 복덩이 아님? 근데 제가 죽어라 예법을 왜 갖춰야할까요 안부전화 드려라 까지만 해도 내가 화가안나… 내가 출장갓지 놀러갓어????? 아빠 인스타 이제 차단이야

02.03.2026 13:33 — 👍 2    🔁 0    💬 1    📌 0

둘째 (아들) 낳고 나한테 내가 드디어 사돈댁에 진 마음의 빚을 갚은 느낌이다 했을때 내가 진짜 애 낳은
침상에서 소리 빽 질렀잖아… TK맨 정신차리세요 제발 ㅠㅜㅜㅜㅜㅠ

02.03.2026 13:30 — 👍 2    🔁 0    💬 1    📌 0

나를 진실로 화나게 하는 사람은 Tk맨 아빠인데 둘 다 성향이 비슷해서 거울공격(?) 당하는 느낌이 나기 때문… 오늘은 내게 전화해서 설날에 출장가느라 시할아버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은 것은 큰 결례이다 내가 너에게 예법을 잘 못 가르친 탓이다 내일이라도 가서 인사해라 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끊음

02.03.2026 13:28 — 👍 2    🔁 0    💬 1    📌 0

안그래도 가서 보니까 이게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오늘은 시간 없어 암것고 못드리고 담에 갈때 스윽 넣어드리려구요 ㅎㅎ

02.03.2026 13:26 — 👍 1    🔁 0    💬 0    📌 0

첫아이 얼집부터 친구인
어머님이 계심. 애 셋 어머님… 첫째 이번에 대학입시 치르시고 원래 본업인 학원 강사로 돌아가 국어학원 차리셨다. 지인들 대상으로 수업 해주셨는데 애들 수업은 핑계고 엄마들에게 공교육의 중요성, 집안 환경의 역할과 교과서의 위대함 활용법 등 꿀팁 전수해주시는 자리였다… 그저 감사해서 고개를 열심히 조아리다 옴…

02.03.2026 09:17 — 👍 1    🔁 0    💬 0    📌 0

예전에 한국사회 촌나 힘들어! 했더니 미국인 교수가 코웃음치면서 야 나 뉴욕서 자란 유태인이야 닥칠래 ㅋㅋㅋ 했던 기억남… 결국 내가 주류의 위치를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 욕심 버리면 한국서도 편하게 잘살수잇어☺️

02.03.2026 09:10 — 👍 8    🔁 6    💬 0    📌 0

많은 엘리트들이 한국사회에서 살기 힘들다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자식에게 물려주려면 드는 경제적 사회적 에너지를 계산하기 때문이고 해외가 상대적으로 쉬워보이는것인데… 거기가면 한국에서의 위치가 아니니까. 그곳의 엘리트들은 또 그 지위를 대를 이어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이건 그냥 만국공통인거 같다.

02.03.2026 09:08 — 👍 10    🔁 8    💬 1    📌 0

특히 엄마가 해야하는 부분들 많고 특히 엘베식으로 올라가는 학교들이 많다보니 중 고등때 이미 입시경쟁이 빡세진다 그래서 자기도 아이 키우는데 고민이 많다 하더라고… 결국 이게 다 이방인의 눈으로 보는 것과 차이가 있구나, 생각함

02.03.2026 09:07 — 👍 7    🔁 8    💬 1    📌 0

어릴때 일본서 자라 한국변호사가 된 선배가 종종 일본으로 돌아가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 한국보다 덜 경쟁적이고 중산층이 살기 좋은 환경이라고… 그렇구나 하고서 이번에 일본팀 변호사랑 이야기하면서 그래도 일본은 덜 경쟁적이라며? 했더니 헤에에에? 하면서 ㅋㅋㅋ 한국 상황은 모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02.03.2026 09:05 — 👍 9    🔁 10    💬 1    📌 0

지인이 학원 오픈하시고 아이들 무료수업 해주신대서 가보려는데 마트에서 간단히 사갈게 뭐가 좋을까요? 물티슈? 휴지?? 이미 개업선물은 단체로 함 ㅎㅎ

02.03.2026 04:47 — 👍 1    🔁 0    💬 1    📌 0

돌아보니 어르신들의 용기였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여자아이들은 그렇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사회로 나가는 순간 너무 지뢰밭이라 ㅎㅎ 그리고 누나있는 동생들이 서럽긴 해도 나가면 또 잘 살잖아요? ㅋㅋ 집안에서의 1차 학습 덕에… ㅎㅎㅎ

02.03.2026 04:01 — 👍 1    🔁 0    💬 0    📌 0

엄마는 아직도 미숙아로 태어나 천식 달고살던 네가 강골로 큰 건 할배가 사나르던 외제분유 덕이라고 ㅋㅋ 말한다. 내가 당당한 여자로 살 수 있는건 나를 우쭈쭈해주기 위해 자신의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당신이 배운 가치관들을 털어낸 어른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함…나도 내 딸을 위해 그런 여자이자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02.03.2026 03:52 — 👍 2    🔁 0    💬 1    📌 0

그래도 남녀 겸상도 안하고 항렬대로 앉고 갓쓴 할배들 오던 그 시골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제사때 뒤에 멀찍이 서서 절도 안하던 할배가 엄마를 이뻐해주고 우리집은 딸이 귀하다며 손녀 반가워해주고 귀한손녀 먹여야한다고 나 태어나고 몇년을 캐나다에서 분유 지고온 우리 할배… 엄마가 지금까지 깍듯한 이유가 있지 있어.

02.03.2026 03:50 — 👍 1    🔁 0    💬 1    📌 0

어쩌다 이렇게 공부도 많이하고 똑똑한네가 우리아들을…(말잇못) 하셨던 ㅎㅎ 할아버지도 난 사람이었던 것이 경북 시골 탈출하려 군대에 가서 장교생활 끝내고 이민 1세대로 호로록 캐나다로 간… 한국이름 버리고 영어이름 쓰던, 늘 세련된 멋부리려 노력하셨던 그 시골 기준 난 사람이긴 했다.

02.03.2026 03:00 — 👍 2    🔁 0    💬 1    📌 0

아빠와 친할아버지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아빠는 아들답게 ㅋㅋ 제대로 챙기지 않는데 외국사는 자식들 십년에 한번도 못와보는 할아버지묘 계속 꾸리는거 엄마라고… 그도 그럴것이 할아버지가 울엄마 마니 이뻐하고 의지하고 그러셨다. 울할배도 되게 깐깐하고 새초롬한 분이었는데 엄마는 대놓고 이뻐했어.

02.03.2026 02:59 — 👍 1    🔁 0    💬 1    📌 0

울엄마 진짜 대단한 여성이라고 생각하는거… 친할아버지 대전 현충원에모셨는데 분기에 한번씩 혼자 몰래 내려가 꽃 갈고 인사하고 기도하고 온다. 동생이 갈때마다 꽃 바뀌어있어 여쭤봤더니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하고 잇엇음… 진짜 미련하게 우직한 여성…

02.03.2026 02:57 — 👍 2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