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랭🩷🩵 @myletter - Bluesky Profile

아 다시 보니까 테레시아 디저트도 사고 싶네... 살걸 그랫나

31.10.2025 01:17 — 👍 0 🔁 0 💬 0 📌 0

잔디네 가내독타 ><♡
좌락쿤 띠부씰만 띨롱 보내기 아쉬워서 후다닥 그렸는데 즐거웟다

31.10.2025 01:11 — 👍 1 🔁 1 💬 0 📌 0

트라바는 진짜다...
사랑하는 만큼........!!!♡ 받은 만큼.....!!!♡
후훗 기쁘게 받아줘서 고마워 ><//
우움 쫘! 담에 또 그려야디

30.10.2025 16:10 — 👍 1 🔁 0 💬 0 📌 0

나 이 여자 어캐 해야함
좌락 띠부실 보내준다고 해서 웅~~~♡♡♡
했더니 편지에 듦주에 띠부실 두개에
아니 아낌없이 퍼주는걸 어캐해야함
머랭은 천사고 셴밍은 진짜다...
@myletter.bsky.social

30.10.2025 14:59 — 👍 1 🔁 1 💬 1 📌 0

배지랑 누이만 살까..

28.10.2025 10:18 — 👍 0 🔁 0 💬 0 📌 0

와 쿠커 초 귀엽게 잘 뽑혓네요 대박

27.10.2025 12:51 — 👍 0 🔁 0 💬 1 📌 0

오늘의 디코

21.10.2025 14:36 — 👍 0 🔁 0 💬 0 📌 0

바보들아~~~

16.10.2025 05:45 — 👍 0 🔁 0 💬 0 📌 0

어헝~ 바보들아~

16.10.2025 05:37 — 👍 0 🔁 0 💬 1 📌 0

포챠코 라플
개행복하네
좋아하는 가나쥐랑 좋아하는 늑대가 콜라보를

16.10.2025 05:33 — 👍 0 🔁 0 💬 0 📌 0

에젤은 체첼리아의 오.빠인거야............!

16.10.2025 00:53 — 👍 1 🔁 0 💬 0 📌 0

애아빠와 오빠는 달라...................!

16.10.2025 00:52 — 👍 1 🔁 0 💬 0 📌 0

에젤에게 애아빠라는 표현은 납득할 수 없음
그는 오.빠임
그는 한 여동생의 오.빠임

16.10.2025 00:52 — 👍 2 🔁 0 💬 0 📌 0

스토리 개재밋다~ 하고 잇다가
갑자기 우뚝 멈춰 서서
어버버 어버버 어버버

15.10.2025 16:09 — 👍 0 🔁 0 💬 0 📌 0

キアーベ専用コーデ(競心競技#2報酬)

15.10.2025 02:59 — 👍 127 🔁 96 💬 0 📌 2

헉.... 낭만적이에요... ㅇ//ㅇ

13.10.2025 11:32 — 👍 0 🔁 0 💬 0 📌 0

텍랖이랑 슈신농이랑 사리크리는 한번씩 그려보고 싶은데... 언제야 펜을 대볼 수 있을지...
(2인샷은 기를 모아야 한다)

13.10.2025 02:19 — 👍 0 🔁 0 💬 0 📌 1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회사에서 구출해서...
황제감금시켜주세요...

13.10.2025 02:17 — 👍 0 🔁 0 💬 0 📌 0

신농씨 입술 점 잇는게 최종 처연인듯

12.10.2025 14:04 — 👍 0 🔁 0 💬 0 📌 0

헉.. 꺅..
헉,,,//// 쑥쓰럽다 감사합니다
신농 푸른색의 처연여인이라 너무 조아요..

12.10.2025 14:03 — 👍 0 🔁 0 💬 0 📌 0

르무엔이 너무 갖고파요...

12.10.2025 13:08 — 👍 3 🔁 2 💬 0 📌 0

cp연성 같은 거는 너무 어려워

12.10.2025 13:07 — 👍 4 🔁 3 💬 3 📌 0

출근 안 하고 드놀이나 하고 싶소이다

29.09.2025 02:15 — 👍 0 🔁 0 💬 0 📌 0

드놀 재미따

27.09.2025 16:54 — 👍 2 🔁 0 💬 0 📌 0

그림이란 뭘까

26.09.2025 18:37 — 👍 3 🔁 0 💬 0 📌 0

코어근육 있어보이는 노아
(가내 남박사)

23.09.2025 15:17 — 👍 2 🔁 0 💬 0 📌 0

Skyblur Refer to the unblurred text.

그러니까 15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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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25 15:05 — 👍 1 🔁 0 💬 0 📌 0

잃고 나서야 사랑이었음을 알고
사랑임을 알고서도 잃고자 하는
테놔프의 코어

22.09.2025 06:03 — 👍 0 🔁 0 💬 0 📌 0

놔테: 테레시아를 놔가 놀림... 테레시아 멋쩍게 웃으면서 쑥쓰러워함... 놔 그 미소에 심장이 울렁거림 스스로에게 쎄함을 느낌... .oO(이미 망했네.)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결말을 알아서 선을 넘을 수 없음
놔프: 지나치게 안정적이고 다정해서 도리어 건조해짐 서로에 대해 알 만큼 다 알았음 서로를 놀리려고 해도 잘 안 걸림 마지막의 마지막에 함께 걸을 사람은 서로라고 생각함 (그러나)

22.09.2025 05:43 — 👍 1 🔁 0 💬 0 📌 0

아 완죠니 이해함
사랑이란 거에 얽매이지 마
하지만 나(머랭)은 아직 미물 구인류라 그걸 사랑이라는 한낱 테두리로 명할 수밖에 없음

22.09.2025 04:13 — 👍 0 🔁 0 💬 1 📌 0

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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