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힘들어도 내란청산

“김건희 특검의 경우 수사 개시 이후 총 250건의 압수수색을 청구했지만 179건만 영장이 발부돼 기각률이 29.4%에 달했다.”

미친 거 아닌가.

술 마신 대리기사, 손님 태우고 시속 150㎞로 달려 음주 상태였던 대리운전 기사가 고객을 태운 채 과속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 2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고양시에서 고객 B씨의 대리 호

www.kyeonggi.com/article/2025...

대리기사, 알고보니 고객 옆자리서 술 마시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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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사 해놔서 놀랍지는 않지만 보니까 짜증이 난다. 망할 콘크리트공화국 이기주의자들아

걍 뇌 빼고 일해야 하는데 내가

지리산이랑 남해안 쪽을 안 가 봤네...

2025년에도 이런 은하영웅전설 같은 소리 하고 있으니 동아가 만년 3위인겁니다 유능한 독재자 같은건 픽션에서나 찾으쇼

그 장르소설 농담 중 그런거 있었잖아요.

"서양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어느 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숫자가 주어졌다.'로 시작하지만 한국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어느 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더 이상 숫자가 주어지지 않았다.'로 시작한다."

라고요.

YouTube video by 제1의맛 스튜디오 오늘은 내가 된장보쌈고등어조림간장찜닭요리사

youtu.be/h__qtHSPE5U?...

사는게 힘들다 진짜

많이 보고 읽었다고 해서 좋은 비평가가 되는게 아니고 좋은 비평가라고 해도 좋은 창작자가 된다는 법도 없는데 내가 저거보다는 잘한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이 위에 있으면 너무 괴로운 것

두마리 고양이가 냉면집 앞에 앉아있다

우리도 이거 해요
길고양이 인생사진

오늘 뜬금없이 불려나와 까이는 황교익 사진을 봤어.

'런베뮤' 과로사 논란에…의사 "난 주 100시간 근무, 왜 이슈 되나 역겹다"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과로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의사들 사이에서는 "선택적 공감"이라며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던 베이

? 동일 노동시간 동일 봉급 할래? n.news.naver.com/mnews/articl...

새정부가 들어선지 6개월이 되어가지만 한국 경제가 여전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두 달전 코스피 3000선이 붕괴된데 이어 전달엔 3500선이 붕괴되더니 급기야 지난주에는 4000선이 붕괴되고야 말았습니다.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약탈을 오는 부끄러운 기억들

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내가 대통령이야!" 윤 폭언, 공동정부 끝장냈다 | 중앙일보 실록팀과 마주한 안철수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런걸 알면서 뭉갠 조중동…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고공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20대 청년이 주 80시간에 가까운 초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유족이 산재를 신청했는데 사쪽은 과로사 의혹을 부인하며 근로시간 입증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사망 전날 끼니 거르고 15시간 고강도 노동사망 직전 주 노동시간, 이전 12주 평균보다 37%↑런베뮤 인천...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주목】
>>일요일이 탕탕절<<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끝.

'기업은 결정권자의 만족감을 위해 동작하며 목적이 이윤 추구처럼 보이는 건 높으신 분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 이란 요지의 말을 옆동네에서 본적이 있는데 (기억에 의존한거라 정확하진 않음) 실로 통찰력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함

오늘은 아마존의 인재 유출로 인해 AWS가 마침내 망가진 날 | GeekNews 이번 AWS US-EAST-1 지역 장애는 단순한 기술 결함이 아니라, 핵심 인력 유출로 인한 조직적 약화의 신호로 분석됨장애의 원인은 여전히 고전적인 DNS 문제로 밝혀졌으며, DynamoDB API 엔드포인트 오류로 인해 다른 서비스가 연쇄적으로 중단됨과거 시스템의 실패 패턴을 기억하는 베테랑 엔지니어들이 퇴사하면서 문제 식별과 복구 속도가 현저히 느려

news.hada.io/topic?id=23806

라이브 서비스에 인적 자원이 중요하지만 빈카운터들 눈에는 절감할 수 있는 비용으로 보이는 것 같더라. 뭐 저런 거 AI로 대체하고 다 짜르고 싶은 게 CEO의 맘이겠지만

장난하나 진짜

“지귀연 술자리 비용 170만원…1인 100만원 이하라 징계 못 해” 2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수도권 법원 국정감사에선 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구속취소 결정이 도마에 올랐다. 지 부장판사가 연루된 유흥주점 접대 의혹과 관련해 당시 결제된 술값은 17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날 국감에 출석한 고위법관들은 윤석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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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수도권 법원 국정감사에선 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구속취소 결정이 도마에 올랐다. 지 부장판사가 연루된 유흥주점 접대 의혹과 관련해 당시 결제된 술값은 17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귀연 주점 나간 뒤 여성 들어왔다”…‘뭐가 문제냐’는 대법원 감사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 윤리감사관이 “지 부장판사가 나간 다음에 여성 접대원이 있었다”는 취지로 답하며 “그 부분은 감사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www.hani.co.kr/arti/politic...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 윤리감사관이 “지 부장판사가 나간 다음에 여성 접대원이 있었다”는 취지로 답하며 “그 부분은 감사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올드 민주당맨들이 천정배가 말했듯 '사람이면 어떻게 한나라당 하나'고 말했늘때 꼬꼬마 민주노동당원이던 나는 '에이 그래도 같은 동료 의원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나'고 생각했었다. 이십여년이 지났고 나는 이제 그 이유를 안다. 사람이면 어떻게 국짐당 하나.

Replacement.AI Humans are no longer necessary. So we’re getting rid of them.

replacement.ai 웃긴데 웃을 수가 없드아...

어제 스스로 뒤지신 전 프로야구 선수가 속한 사회인 야구팀 이름

하나회 탱크스.

쓰리기 하나 수거했으니 사회는 그만큼 청결해졌다.

이 청년들 지금은 참 조용하네~

대한민국 법조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