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고여 있는 말이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털어놓아 후련해졌다기보다는, 표현할 기회가 없어 그대로 말라붙어버린 쪽에 가깝지요.
12.03.2025 20:55 — 👍 1 🔁 0 💬 0 📌 0@cecily-at-las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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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고여 있는 말이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털어놓아 후련해졌다기보다는, 표현할 기회가 없어 그대로 말라붙어버린 쪽에 가깝지요.
12.03.2025 20:55 — 👍 1 🔁 0 💬 0 📌 0옛날 사람.
16.11.2024 23:43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