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했고, 11월에 제주도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오랜만에 마음이 홀가분한 밤
18.10.2025 14:59 — 👍 0 🔁 0 💬 0 📌 0@loveyousomuch.bsky.social
언제나 무언가를 덕질하는 사람. 본업은 극작가.
마감을 했고, 11월에 제주도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오랜만에 마음이 홀가분한 밤
18.10.2025 14:59 — 👍 0 🔁 0 💬 0 📌 0디사이딩 세트 본공연을 앞두고 취미 배구를 다시 시작했다는 근황… 마감(디사이딩 말고 다른 희곡) 앞두고 스트레스 만땅인 요즘이지만 공 받으러 뛰어다니다보면 뇌를 땀으로 씻어내는 듯 머릿속이 맑아진다…굿
21.09.2025 09:37 — 👍 0 🔁 0 💬 0 📌 0국립극단 섬X희곡X집을 보았고, 곧 사라질 극장에서 이런 작품을 한다는 것에서 뭉클함이 있었다. 그리고 내 배우 나윤희가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서 샤라웃을 안 할 수가 없다!!!!!
17.09.2025 13:16 — 👍 0 🔁 0 💬 0 📌 0베이스 가격에 엠프 가격에 레슨비까지 하면 돈이 얼마야. 그 돈 내고 얼마나 못할지를 생각해봐. 반복연습을 싫어하고 못하는 자신을 못견디는 네 성정을 떠올려. 발도 들이면 안된다. ㅠㅠ
04.09.2025 03:30 — 👍 0 🔁 0 💬 0 📌 0취미로 베이스를 연주해보고 싶다는 헛된 욕망이 생겼다. 내가 얼마나 악기 연주에 재능이 없었는지 과거를 상기하며 뇌에 힘을 줘야만 한다…
04.09.2025 03:28 — 👍 0 🔁 0 💬 1 📌 0늦게나마 전해보는 근황.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당선되었어요. 내년 3월에 아르코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13.07.2025 06:07 — 👍 0 🔁 0 💬 0 📌 0윤아언니 꾸준히 블스 업로드 하고 있었구나… 역시 보법이 다르시다… 블스 방치한 스스로에 대한 반성…
13.07.2025 06:06 — 👍 0 🔁 0 💬 0 📌 0one fine day
29.06.2025 11:05 — 👍 46 🔁 13 💬 2 📌 0로맨스 장르 은퇴선언 합니다… 로맨스를 너무 못쓰는 거 같음
29.01.2025 02:28 — 👍 0 🔁 0 💬 0 📌 0너무 좋은데, 너무 두렵다!
24.01.2025 02:10 — 👍 0 🔁 0 💬 0 📌 0창작산실 실연심의를 준비중이다. 아직 첫연습도 안했는데 기분이 들떴다가 땅굴을 팠다가 오락가락 난리다.
24.01.2025 02:10 — 👍 0 🔁 0 💬 1 📌 0공연합니다. 제 동료가 쓰고 연출했어요! 저는 접근성 매니저로 함께해요.
지하철과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부조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개인의 저항을 담은 연극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뜨개질. 최근의 취미
16.11.2024 23:27 — 👍 1 🔁 0 💬 0 📌 0지원서 시즌만 되면 몸도 마음도 활활 타는 느낌
17.10.2024 06:05 — 👍 0 🔁 0 💬 0 📌 0참 좋은 일!
25.06.2024 04:48 — 👍 0 🔁 0 💬 0 📌 0페미니즘 연극제에서 <건널목 교차로> 공연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하며 다듬어 온 친구예요
갑작스럽게 한쪽의 조카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 놓인 퀴어 부부와 또래 집단에서 소외된 퀴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인터파크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40085...
#김윤아관능소설
오늘이 마지막 공연 🥲
공연은 마지막이지만
앨범은 이제 시작!
#김윤아_장밋빛인생
#김윤아_종언
#전곡재생고고
트위터 안되는 거 맞구나…
29.04.2024 08:23 — 👍 0 🔁 0 💬 0 📌 0감격의 실물!
24.04.2024 10:14 — 👍 75 🔁 19 💬 3 📌 0특히 오탈자 검수 이딴 거… 너무 하기 싫고 빨리 연습실 가서 사람들이랑 부대끼고 싶음
22.04.2024 07:10 — 👍 0 🔁 0 💬 0 📌 0혼자 작업하는 시간 너무 지루함.
22.04.2024 07:09 — 👍 0 🔁 0 💬 0 📌 0🖤🤍🖤
13.04.2024 01:45 — 👍 42 🔁 3 💬 2 📌 1관극을 좀처럼 하지 않다가, 어제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를 보고 왔다. 이사다가 대학로의 스테디샐러가 되어 극 중 시간을 천천히 함께 통과하게 되길 꿈꾼다.
21.03.2024 08:14 — 👍 0 🔁 0 💬 0 📌 0친구가 여행하면서 팻시팅을 부탁해서 포근포근 따끈한 3월 후반을 즐기고 있다😌
21.03.2024 08:12 — 👍 0 🔁 0 💬 0 📌 0불필요하게 일찍 일어나 영화라도 볼까 했는데 오전 미팅 시간이 일러서 포기.
당장 일을 시작하고싶기도 하고 뇌를 좀 더 식혀야할 것 같기도 한 한편 니콜라가 귀엽다.
윤솔콘 1열도 구하고 지원서도 무사히 제출해서 기분 좋아🥰
21.03.2024 08:10 — 👍 0 🔁 0 💬 0 📌 0죽고싶은 마음이 든 날에는 간단하게라도 요리를 해 먹는다. 내가 나를 지탱하고 살리고 있다는 감각은 중요하다.
11.03.2024 14:02 — 👍 0 🔁 0 💬 0 📌 0어제 니노랑 니콜라가 작업실에서 놀다가 좀처럼 밖으로 안 나가서 작업실 문을 열고 잤어. 작업실에 침실이 붙어있거든, 완전 잘못된 선택이었어 😭큰애 작은애 막내 할 것 없이 문을 싹싹 긁고 애옹이는 통에 침실 문을 열어줬더니 내내 들락날락. 오늘은 실패 없도록 작업실 폐쇄하고 일한다.
05.03.2024 15:40 — 👍 30 🔁 5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