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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남

@bamkkotnam.bsky.social

와이프 일상 사진.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 변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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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보지에 마지막으로 넣어본 게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랫동안 섹스리스인데 분명 이따금씩 박아주며 와이프 보지에 물주는 좆이 한둘은 있을 터. 난 이제 섹스하고 싶단 생각도 안 들고 허리나 제대로 놀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부실한 놈이 되어버려서 딴 좆에 박히고 다닐 와이프 상상하며 딸이나 치고 사는데 어떤 놈은 남의 유부녀 피임약 먹게 만들어서는 남편 새끼 비웃으며 만날 때마다 질싸하겠지? 근데 이런 생각 할수록 흥분하는 내가 존나 병신 같네.

14.10.2025 03:46 — 👍 67    🔁 0    💬 5    📌 0

파워풀하시네요. 중간에 한참을 이야기 들어주다가도 다시 펌핑도 시작하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그정도 텀이면 발기 다 풀려서 사정도 하기전에 끝난다는 ㅠㅠ

17.09.2025 16:2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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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좀 바빴네요. 일도 많았고 집도 이사했고 와이프가 저 몰래 딴 놈 좆에 박히고 다니는것도 확실한거 같고. 근데 솔직히 기분이 전혀 나쁜건 없어요. 그냥 올게왔구나 오히려 잘됐다 머 그런 느낌? 제가 찐 네토가 맞긴 한가봐요. 아니면 병신호구거나 ㅋㅋㅋ 간만에 하나 건졌는데 아이폰으로 바꿨더니 배율실패로 이모냥 ㅋㅋㅋ ㅜㅜ

17.09.2025 15:56 — 👍 69    🔁 0    💬 6    📌 0

트위터에서 한 5년 전에 처음 본 거 같은데 솔직히 두 분 성향상 안될 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은 짱짱님 보면서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23.07.2025 18:15 — 👍 3    🔁 0    💬 1    📌 0

앗!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해지네요 ㅎ

23.07.2025 17:2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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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많이도 쌌네 ㅋㅋㅋ
여보는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 니 보지에 딴 놈 좆이 들락날락한다는 거. 그놈이 이걸 보고도 계속 박아줄려나 모르겠다 ㅋㅋㅋ

23.07.2025 17:26 — 👍 52    🔁 0    💬 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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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와이프 장실 샷 원본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여기저기 올라가서 해외 야동 사이트에 Asian인가 Korean인가 해서 wife fart on toilet 이라고까지 올라가있는 거 봤는데 ㅋㅋㅋ 예전에 영상 보셨던 분들은 운 좋으신 겁니다 ㅋ

23.07.2025 17:11 — 👍 51    🔁 0    💬 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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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당신은 위에서 볼 때가 제일 예쁜 거 같아~

23.07.2025 17:00 — 👍 37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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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청 쎄한 느낌이.. 기존 사진 내리고 배경 지워서 재업해야겠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명절에 시댁 가기 전 단정하게 차려입은 며느리의 뒷모습입니다.

23.07.2025 16:57 — 👍 4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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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섹스도 못하고 그마저도 안 박아줘서 욕불인 건 알겠는데 몰래 피임약 먹는 거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딜도 발견한 건 진심 충격이다. 욕구는 풀어야 하니 기왕이면 큰 좆 가진 놈 만나 즐기고 다녔으면 했어서 상관 안 했는데 이건 내가 딜도한테까지 마누라를 뺏긴 거 같아서 기분 진짜 참 그렇네. 남편 몰래 피임약 먹어가며 보지에 외간 남자 좆물 받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집에서 딜도까지 쑤시는 발정난 유부녀인 걸 니 주변 남자들이 알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참 궁금하다.

23.07.2025 13:12 — 👍 152    🔁 0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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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뭣이당가? 분명 피임약 계속 먹고 있을 거 같은데 안 보여서 집안 이곳저곳 찾다 보니 겨울 옷장 깊숙한 곳에 이런 것이 ㅋㅋㅋㅋㅋㅋ 딴 놈 좆에 박히는 거까진 나도 바라는 바라 말은 안 하겠는데 이건 찐으로 황당. 길이가 내 꺼보다 엄지 하나 더 기네. 말해봐야 내 탓하겠지 뭐 ㅡㅡ

23.07.2025 04:08 — 👍 49    🔁 0    💬 7    📌 0

이미 몇번 정황 상황을 넘겨봐서요. 솔직히 상상이 되면서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수상해도 더 과감해지도록 안 묻는 거고요.

22.07.2025 12:3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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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볼일을 보던 변기에 앉아 블스에 올린 와이프 사진에 달린 답글을 보다 문득 고개를 내려 내 몸과 거길 보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더 작고 비루해 보이네. 40대 성욕 많을 나이의 하지만 아직 펑퍼짐한 몸매의 아줌마까지는 아닌 유부녀를 자빠뜨려보고자 덤비는 놈이 분명 한둘은 있을 터인데 남편놈은 이런 몸으로 덤벼도 시원찮을 판에 방치하고 있으니 바람나는 것도 이해되네. 확실한 건 아니지만 와이프 보지에 좆 박아주는 놈에게 부탁이 있다면 더 늙기 전에 와이프 보지 여기저기 돌려서 와이프에게 이좆저좆 많이 맛보게 해주었으면 좋겠네.

22.07.2025 12:07 — 👍 31    🔁 0    💬 4    📌 0

이년이 이 시간에 술냄새 풍기면서 들어와놓곤 머리에서 담배냄새 풀풀 나길래 담배냄새 난다고 했더니 일행들이 담배펴서 그렇다는데 아놔 ㅋㅋㅋ 나도 담배피지만 옆에서 담배핀다고 머리에 냄새 안베거든? 확실히 먼가 있는거 같은데 답답하네. 숨기는 와이프도 조마조마하겠지. 속시원하게 터놓고 네토짓 하고싶다

11.07.2025 17:11 — 👍 30    🔁 0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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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피임약이나 먹는 나쁜 년. 복수다!

04.07.2025 06:19 — 👍 73    🔁 0    💬 4    📌 0

진짜 비교되네요ㅡㅡ

22.05.2025 06:57 — 👍 2    🔁 0    💬 1    📌 0

와~ 길이가 제꺼 두 배는 되는 거 같네요. 저런 대물에 사정없이 박히는 와이프 보지가 보고 싶네요.

21.05.2025 01:54 — 👍 2    🔁 0    💬 1    📌 0

피임약이요.

21.05.2025 01:49 — 👍 0    🔁 0    💬 0    📌 0

보지 모양 바꼈어도 전 와이프랑 할 일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관계 갖게 되었을 때 넣어보니 엄청 늘어나있어서 허공에 쑤시는 기분 들었으면 좋겠다는...

21.05.2025 01:46 — 👍 1    🔁 0    💬 1    📌 0

네 ㅡ.ㅡ

21.05.2025 01:43 — 👍 0    🔁 0    💬 0    📌 0

아내분 입장에선 주인님만 볼 수 있는 전용 프로필이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주인님 폰에 아내분이 저렇게 저장이 되어있다는 건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기에 혹은 주인님에겐 그저 그런 존재이기에 저장을 저렇게 한 것이겠지요? 근데 아내분 일반 프로필과 님 지정 프로필이 따로 있다는 게 넘 흥분 포인트네요. 와이프분 전화번호 저장만 되어있어도 누구나 볼 수 있는 것들이 님에겐 그저 흑백으로 되어있다는 게 ㅎ 근데 전 님이 부럽네요 ㅠㅠ

20.05.2025 15:21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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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아니지만 누구는 남의 와이프 피임약 먹여가며 틈만 나면 질싸해대는 거 같고 나는 차에서 지나가는 여자나 보며 자위하다 콘돔에다 사정하고 세상 참.

20.05.2025 08:06 — 👍 69    🔁 0    💬 5    📌 0

부부라기엔 달큼내 풋풋나는 20대 커플같아 보여서 보기 너무 좋네요. 부럽 ㅠㅠ

16.05.2025 15:25 — 👍 0    🔁 0    💬 0    📌 0

그럴 수 있긴한데 이 시간에 갑자기 부고를 받았다며 장례식장 갔다 집에 갈 테니 기다리지 말고 그냥 자라는 와이프야. 오늘 회식날이었던 건 맞는 거야? 왜 자꾸 상상의 나래가

16.05.2025 15:16 — 👍 22    🔁 0    💬 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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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 까먹었던데 집에 와서 보니 치워버렸는지 안 보임. 더 수상해 ㅡㅡ

16.05.2025 10:20 — 👍 35    🔁 0    💬 3    📌 0

핸드폰 비번을 몰라요 ㅠㅠ

15.05.2025 02:27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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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까드셨네. 얼마나 맛있는 거면 숨겨놓고 몰래 혼자 먹는 거지? 답글 달아주신 님들 설명대로라면 굳이 숨길 이유도 없고 올 초까지만 해도 꾸준히 생리하는 거 봐와서 딱히 조절할 이유도 없어 보이던데 물어보자니 왜 이유 없이 남의 가방을 뒤져보냐고 뭐라고 할 거 같아 물어보기도 그렇고 난감 ㅡ.ㅡ

15.05.2025 02:02 — 👍 42    🔁 0    💬 8    📌 0

그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14.05.2025 02:2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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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와이프 소지품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뭘 새로 사도 있던 건지 없던 건지 잘 모르는 저인데 와이프 가방 안쪽에서 이걸 발견했네요. 와이프랑 마지막으로 섹스한 게 2년은 된 거 같고 그거 빼면은 만 8년 동안을 섹스리스인데 이런 걸 먹고 있었다니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한 번도 가방 들어달라 한 적이 없는 와이프라 나름 개념녀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때문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화가 나야 되는 상황인데 화는 안 나고 그렇다고 막 흥분되는 것도 아닌 진짜 바람대로 걸레와이프가 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기분만 묘하네요.

13.05.2025 09:28 — 👍 70    🔁 0    💬 11    📌 0

헐 ㅎㅎㅎ

07.05.2025 15:5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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