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듀

추리소설 읽고싶어... 오랜만에

고양이 만지고 십따 고양이 복복복
복복복
벅벅복

아니 블친들이 글쓰기 시작하니까 디스커버리 창도 깨끗해짐 ㄷㄷㄷ!!!

광고 거지 가타서 블스로 오게대

블스 뭔가 부담도 없고 글을 줄이지도 않아도 된다는 점은 좋음. 일기장처럼 쓰게되.

오늘~ 괴물을 봤습니다. 한참한참미뤄오다가 본 영화였는데 음.. 2배속으로 보긴했지만 그래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였으며. bgm 사카모토 류이치라더니 역시나 좋았네요.

그냥 장면장면들의 연속성이나 총 3명의 인물이 중심점이 되어 각자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것들이 합쳐져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는 점이 좋았네요.(이과정에 복잡함이나 어려움 혹은 껄끄러움이 없다는점이 완벽하게 조앗던)

그냥 몇몇 장면들이 아름답고 대사들에 가끔 울림이 있음. 굉장히 미니멀하단 느낌을 받음 대사가 적고 필요한것만 존재함

흠 최근에 한짓.
그림 그리기.
붕괴/원신 함.
걍 트레틀을 졸라게 하다.

아니 대체 내 개인적인 네트워크가 어떻길래 좃같은것들이 계속 나의 추천피드에... 이미친것들 미친것들

블친소를 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듦. 근데 저가티? 투디 게임 여돌 러브 하는 여자랑 누가 블친해주냐고 ㅋ
그런데 성격도 뭣같음. 하... ...

뭔가 블스 좆같은점 디스코버? 거기에 자꾸 절대 안보고 싶은 xx같은것들이 처 올라옴 보다가 내상입음. 딱히 사람들 팔로 하고 싶지 않고 나 찐따라서 트위터에서도 추천탭 새고가 취미인데 블스넘들은 계속하여 내게 좃같은걸 보여줌

일릿 앨범 주문완..♡
일릿을 진정 사랑하다

어우시발 추천피드에서 섹계같은거 보일때마다 분노를 참을수 없셈 다 없애버리고 싶음.
체인소맨의 힘으로 노출증 변태새끼들을 없앱니다 ㅇㅇ

아 마토메 그로기 헤븐도 조아해...

그리고 스즈키 줄리에타의 만화를 좋아하는데요
꼭두각시 오데트 << 이거 정말정말 정말 좋아함

어릴적부터 순정만화 꽤 좋아했는데... 지금까지도 종종 다시보는겅 오늘부터 신령님... ... 토모에 보이스 설정 전부 조아함. 1000년 순애란...

나 너무 사람가려서 블친소 같은것도 할수 없음.
그리고 나도 가려질만한 사람임

일단 미호요 게임 좋아하고여? 원신 붕스 꽤 조아함. 원신은 남행른위주 붕스는 둘다봄 (여척/남척)

애니나 만화장르 소설장르 요즘 붐은 딱히 없는듯. 아무거나 잘보다. 그래도 인생장르를 꼽으라면 가히리려나 ㅋ

게임장르 좋아했는데 국산겜들이 다 자폭함ㅋ 그나마 su단? 그마저도 뉴dan이 내게 정을 많이 털리게 해서 코마e다만 내가슴에 품음.

이상한 밈짤 안좋아함(기괴한 사람그림 뭐 등등) 같은 싫어하는것도 존나 많아서...사람을 사귈수없따

ㅋㅋㅋㅋ기대 하겟읍니다

순애하는 캐를 진심으로 사랑함. 나에 자컾들도 다 순애 하고 있음. 제 기준 순애에요 ㅇㅇ. 사랑이란건... 최고다. 사랑을 하는 캐들은 더더욱 최고다.

그래도 올려조 ㅋ 구경해야함 ㄷㄷ

헐 뭐임 올려죠

견뎌죠.

이거 좋은 점은 글자 수 제한이 굉장히 길단 부분인데 문제는 실제로 길게 쓸 수 있으니까 내가 자제하는 법을 모르게 됨. 아주 큰일이에요 ㅋ 님들에게 뚱쭝한 혼잣말을 전송

아 그리고 오늘 주sul회전 0 도 봤는데
사유: 무례하긴 순애야. 의 맥락을 알고싶어서.
참고로 저거때문에 그냥 원본 애니도 봄 다보고 나서야 저 대사는 극장판이란걸 알게 되었었네요.. ㅋ

암튼 제법 재밌게 보다!!! 유타에게서 초반에 신지가 보여서 뭐임? ㅋㅋ 했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함없이 작화가 너무 좋아서.. 재밌었음. 그리고 정말 순애를 하는것 같은 점이 마음에 들었음. 이제 유타가 평생 리카만을 사랑하며 순교해야 제 취향임 ㅇ

사실 늘 공포영화를 보는걸 좋아하는데 ( 좋아하는거에 비해서 정말로 좋아함 엔딩 난적이 없긴함) 그냥 스트레스 쌓이면 보면서 ㅎㅎ ㅋㅋ 하고 보게됨. 오늘도 폴라로이드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보고 왜 공포영화는 그저 갑툭튀 원툴인가 이렇게 독립영화 수준의 영화가 함부로 상업작 풀림 되어도 되는가 에 대해서 고민함

사실 트위터 뭐 약관 문제도 있지만 이제 슬슬.. ..
트위터가 일론머스크가.. 수많은 파딱 에이아이들이.. 버겁다.

우울하다는 생각이 들때 내가 하는일.

1. 일단 좋아하는 노래와 뮤비를 멍하니 들음

2. 생각나는대로 할까 싶은것들을 실질 하지 않아도 켜는데까지 감.

3. 위를 다했는데도 개같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 .. 그냥 엉엉 욺ㅋ 아니면 좀 생각을 덜할 수 있는 작업에 하기 싫어도 매진함.

4. 아무것도 날 나아지게 하지 못하면 울다가 잠.

그런데 우울하지만 위 중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일때: ㅋㅋ 죽고싶다. 하고 생각하면서 닥친걸 해결함

이거 뭔가 웹으로 쓸 때 트위터보다 조작감 안좋게 느껴짐.
왜일까 이거 ㅋ

와주는 트친이 잇다는것은 행복한일이에

졸리당

블친사귀고 싶어. 그런데 교류 자신없고 과연 나랑 관심사가 맞을까...이런 소극적 ㅋ 사람사귀고 싶음병 어카냐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