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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옹호계정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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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1.2024 08:48 — 👍 683    🔁 1834    💬 17    📌 79                      
            
         
            
        
            
            
            
            
            
    
    
    
    
            어떤 외국인이 나를 팔로우 했길래 뭐지 하고 프로필 눌러보니까 바둑 플레이어래 제가요 그 바둑이 아니라요….
               
            
            
                02.01.2025 10:14 — 👍 2    🔁 0    💬 0    📌 0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길게 했어야 했는데 며칠 사이에 또 사건사고가 너무 많았어서 이어두지를 못했어요 눈물 흘려요 설날 맞이하는 이야기 하까요 제워니 설날에 규호네 집 데리고 와서 같이 송편 빚고 떡국 먹여야 됨 이태채형은 반대로 홍이태가 집에 있다가 채형이네로 가서 좀 지내다가 돌아가고… 신년 운세다 뭐다 점 치는 사람들로 홍이태 집은 1월 한 달이 제일 북적거리고 바쁜 달일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막 들었어요
               
            
            
                02.01.2025 10:13 — 👍 1    🔁 0    💬 1    📌 0                      
            
         
            
        
            
            
            
            
            
    
    
    
    
            그런 게 있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니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 늦었지만. 러뷰.
               
            
            
                02.01.2025 10:10 — 👍 0    🔁 0    💬 0    📌 0                      
            
         
            
        
            
            
            
            
            
    
    
    
    
            요즘 어케 지내세요 왜 정신 아픔이에요 정신 건강이가 되려면 어케 해야 해 역시 윤석열이 탄핵되어야 하는 거겠죠
               
            
            
                02.01.2025 10:10 — 👍 0    🔁 0    💬 1    📌 0                      
            
         
            
        
            
            
            
            
            
    
    
    
    
            다섯 시에... 정확히는 네 시 오십 분? 암튼 그때쯤 깨서 다시 잘까 그러다가 정치 사회 이야기 누워서 읽는 바람에 어영부영 여섯 시가 됨 오늘 시위 다녀와서 기절할 듯 운동 할까 말까... 해야겠지
               
            
            
                27.12.2024 21:09 — 👍 1    🔁 0    💬 0    📌 0                      
            
         
            
        
            
            
            
            
            
    
    
    
    
            나는 이제 자야 된다는 현실이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애
               
            
            
                25.12.2024 12:41 — 👍 2    🔁 0    💬 0    📌 0                      
            
         
            
        
            
            
            
            
            
    
    
    
    
            이번 달에 운동 시작한 뒤로 일주일에 두 번씩 하고 있는데 (3주차엔 한 주 통째로 건너뜀) 벌써 근육 언제 생겨요? 하고 있다 근육통에 시달리지도 않음 왜 이렇게 멀쩡하지? 주먹질을 좀 살살 하고 있나? 위빙 처음 배운 날은 근육통이 나흘은 갔는데 팔은 놀랍도록 말짱함
               
            
            
                25.12.2024 12:33 — 👍 3    🔁 0    💬 0    📌 0                      
            
         
            
        
            
            
            
            
            
    
    
    
    
            제일 기세등등하고 의기양양할 때
운동 끝난 직후….
               
            
            
                25.12.2024 12:29 — 👍 1    🔁 0    💬 0    📌 0                      
            
         
            
        
            
            
            
            
            
    
    
    
    
            싫어~! 춥고 병들고 배고프고 아프지 마세요 겨울 이불에 둘둘 감아서 입에 귤 넣어줘야 됨 미역국에 밥 먹여줘야 됨 따뜻하고 배부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맹자님이 되. 겨울바다 오타쿠 상상 길게 해주세요 구체적인 문장으로 표현해 주세요 그게 뭔데요 저 바보라서 잘 몰라요 밤바다 구경한다고 설치다가 얼굴 꽝꽝 언 채로 스파클라에 불 붙이다가 그것마저 잘 안 돼서 이거 어떻게 하는 거냐고 바보처럼 마주보다가 아무 숙소나 들어가게 되는 일 같은 거 모른다고요
               
            
            
                25.12.2024 12:28 — 👍 0    🔁 0    💬 1    📌 0                      
            
         
            
        
            
            
            
            
            
    
    
    
    
            니나님 넘 오랜만에 봐요 요즘 sns 자체를 잘 안 하고 지냈어요 일부러 안 가려고는 아닌데 자연스럽게 저절로…😀 가끔 가께요 니나님도 블스 가끔 와줘요 블스도 자주 하지는 않지만 그래두 메리 크리스마스 김바둑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
               
            
            
                25.12.2024 12:25 — 👍 0    🔁 0    💬 1    📌 0                      
            
         
            
        
            
            
            
            
            
    
    
    
    
            세상이 미쳤어요 구름님이 자주 안 와요
               
            
            
                24.12.2024 14:20 — 👍 0    🔁 0    💬 1    📌 0                      
            
         
            
        
            
            
            
            
            
    
    
    
    
            헉 넘 추웠을 텐데 잘 껴입고 가셨나요 감기 안 걸리셨어요? 건강하시죠?! 저는 격주로 시위 가고 있어서 지난 주엔 쉬었고 이번 주에 가려고 버스 대절 참가 신청했어요 매주는 체력이 안 되는 관계로... 제원이 채형이랑 뜨거운 겨울.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 얘기를 꺼내니까 너무너무 오타쿠가 되고 싶어요 오타쿠 얘기만 하고 살게 해
               
            
            
                24.12.2024 14:19 — 👍 0    🔁 0    💬 1    📌 0                      
            
         
            
        
            
            
            
            
                                                 
                                                
    
    
    
    
            요즘의
 삶....
               
            
            
                22.12.2024 09:55 — 👍 2    🔁 0    💬 1    📌 0                      
            
         
            
        
            
            
            
            
            
    
    
    
    
            저 평일엔 집일집일집일집 주말엔 시위 가거나 라이브 보거나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케케... 맹자님이랑 놀고 싶어~😭
               
            
            
                22.12.2024 09:51 — 👍 0    🔁 0    💬 1    📌 0                      
            
         
            
        
            
            
            
            
            
    
    
    
    
            “그만들 신기해하라. 이제 젊은 여성들이 유독 정치 고관여층이 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불공정과 차별에 더 주목하라.”
               
            
            
                20.12.2024 04:50 — 👍 31    🔁 50    💬 0    📌 0                      
            
         
            
        
            
            
            
            
            
    
    
    
    
            어제 남태령 일 알고 새벽까지 풍선이랑 걱정하다가 잤는데 오늘 하루종일 시위 라이브 봤더니 저녁이 되... 시민이 이긴다
               
            
            
                22.12.2024 09:50 — 👍 3    🔁 0    💬 0    📌 0                      
            
         
            
        
            
            
            
            
                                                 
                                                
    
    
    
    
            맹자님안아
               
            
            
                12.12.2024 10:18 — 👍 0    🔁 0    💬 1    📌 0                      
            
         
            
        
            
            
            
            
            
    
    
    
    
            이 친구랑 좋아하는 여자들… 얘기했는데 서로 이현선 내 여친 외친 게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난 사이렌 때부터 좋아했어 
나도야 
…
하찮은 두 여자가 되
               
            
            
                12.12.2024 10:17 — 👍 2    🔁 0    💬 0    📌 0                      
            
         
            
        
            
            
            
            
            
    
    
    
    
            자주와줘요
               
            
            
                12.12.2024 10:15 — 👍 0    🔁 0    💬 1    📌 0                      
            
         
            
        
            
            
            
            
            
    
    
    
    
            엄~청 오랜만에 옛날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너무너무 반갑고 신난다 매일 뉴스만 보던 와중에 이런 좋은 일이
               
            
            
                10.12.2024 11:56 — 👍 2    🔁 0    💬 0    📌 1                      
            
         
            
        
            
            
            
            
            
    
    
    
    
            ㅋㅋ시발무슨담화가일분도안걸리네
               
            
            
                07.12.2024 01:02 — 👍 1    🔁 0    💬 0    📌 0                      
            
         
            
        
            
            
            
            
            
    
    
    
    
            절박함이지랄니가괴란수괴야송구스럽게생각하면죽어정치경제외교다박살내놓고회피안할거면감옥처들어가라고
               
            
            
                07.12.2024 01:01 — 👍 1    🔁 0    💬 1    📌 0                      
            
         
            
        
            
            
            
            
            
    
    
    
    
            퇴근을 이제 했는데 기분이 생각보다 더 안 좋네 미친 앞으로 이렇게 맨날 야근을 해야 된다고? 너무 좆같은데....
               
            
            
                06.12.2024 09:49 — 👍 1    🔁 0    💬 0    📌 0                      
            
         
            
        
            
            
            
            
            
    
    
    
    
            5일 새벽 2시에 이천허브에서 멈춘 내 택배 언제쯤 오려고 저러는지
               
            
            
                05.12.2024 12:49 — 👍 0    🔁 0    💬 0    📌 0                      
            
         
            
        
            
            
            
            
            
    
    
    
    
            화요일까진 운동하면서 아 이제 슬슬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자신감 생겼는데 오늘 아침에 예상치 못한 하체 운동+1 돼서 울면서 운동하고 하루종일 아 다리 아퍼 아 다리 아퍼 하면서 다녔다 방심할 틈을 안 주네
               
            
            
                05.12.2024 11:30 — 👍 2    🔁 0    💬 0    📌 0                      
            
         
            
        
            
            
            
            
            
    
    
    
    
            나자고일어났는데모든게다망가져있어이거무슨개좆같은
               
            
            
                03.12.2024 21:38 — 👍 3    🔁 0    💬 0    📌 0                      
            
         
            
        
            
            
            
            
            
    
    
    
    
            아니씨발...
               
            
            
                03.12.2024 21:37 — 👍 2    🔁 0    💬 0    📌 0                      
            
         
            
        
            
            
            
            
            
    
    
    
    
            대통령 잘못 뽑아놓고 “탄핵하면 돼”
계엄령 선포해놓고 “해제 가결하면 돼”
이게 아니라고요...
               
            
            
                03.12.2024 16:42 — 👍 158    🔁 318    💬 0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