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랑

"저희, 올해도 기부했어요!😇" 라는 제목의 노션 본문 캡쳐 이미지

살짝 자랑해도 될까요? 산타파이브는 내 트리를 꾸며줘!를 두 해간 운영하며, 매년 발생한 광고수익의 상당부분을 기부해왔어요. 올해 진행한 기부 내역을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

📌 올해의 기부소식 santafive.notion.site/2022-293622f...
📌 첫해의 기부소식 santafive.notion.site/201f8d12215b...

좋은 일은 널리 알려 소문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잖아요! 😉

이 꼬라지여도 등산 약속은 나가야 한다

애들아 어디갔어
점이라도 꾸준하게 찍어

난 인증하란건 없이 그냥 안 보여
다들 어디갔어 😂 하나하나 가정방문?

팔로잉 탐라 왜 안보이지

동네 빵집 하나 더 생겼다 최고

따릉 따릉

ㅋ 그냥 내일 해도 되는 일을 급하게 한다고 손댔다가 실수만 했잖아~~

📢블루스카이 1.52 업데이트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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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파는 2천원 식빵 한 봉지 사왔는데 맛없어서 정신이 번쩍 드네 ㅎ.. 우우 붐따..
음식 맛있는 걸 모를 땐 역시 최저치를 먹어 기억을 상기시켜줘야해

오늘은 가볍게 원효봉만~ 백운대는 3주 뒤에 만나요~~

왜 하늘 흐려지죠? 왜?

아침부터 무엇하니

사실 천안문이 뭔지 모르는 이라면 당연히 8964가 뭔지도 모를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것을, 본디 없었던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것이 검열의 본질이다.

내가 필요하다 진짜 롸잇 나우

good day

번뇌 있어?

큰집 앞에 29층으로 들어선다구.. 관악산 경치 좋았는데 아쉽댜..
봉천동 달동네도 다 사라지네

어딜 가도 차가...어우

한 달 넘게 금카페인 하다가 연휴를 맞아 아아메 시켰다 (o´・∀・)o

ㅈㅌㄹㅁ 베개 언제 오나

회사일 지금까지 심각하게 널널했다가 이제 월화수 데굴데굴 굴려질 예정
월급이나 줍셔
취직했다고 씀씀이 늘어나서 빵꾸남 ㅎㅡㅎ

오늘은 점심 간단하게 먹고 동네 카페 나가서 책 반절 읽다가 3시쯤 들이닥친 교회청년들 소음에 놀라 도서관으로 달아남 ㅋ ... 폐관시간까지 앉아서 책 마저 읽고 또또또 레시피책 사진이나 찍다 왔다

오븐을 향한 열망은 커져만 갔다..

가족들끼리 애기 100일 잔치 했어요~
울지 않고 어른들이랑 놀아줘서 고마워 ⌒ _ ⌒)*

왜 나 코드 안 줘? 너무 오타쿠 같아?
알았으 내일부터 갓반인 코스프레 한다

핑크스카이

홈베이킹 말고 빵집에서 사먹어야 하는 목록 말한다.
1. 하드빵 일체
2. 크로아상
3. 빨미까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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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집 보내조라..여기 의자는 앉아있기엔 허리 아프다..

바게트 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