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이 선언되었지만 학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자지구의 파괴, ‘휴전’의 기만, 전후 재건이라는 이름의 재편까지, 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는 계속되고 있을까요.
지난 토요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참석하고 후기를 써 보았어요~
wp.me/p6z3ED-W2
휴전이 선언되었지만 학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자지구의 파괴, ‘휴전’의 기만, 전후 재건이라는 이름의 재편까지, 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는 계속되고 있을까요.
지난 토요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참석하고 후기를 써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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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vs 버틀러 📚
정체성 정치는 좌파의 진전이었을까, 한계였을까. 두 이론가의 대립과 수렴을 따라가며 정체성 정치와 자본주의 비판을 다시 읽어보아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신청 : forms.gle/mctu2cEqoPoo...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이란 반정부 투쟁 지지”와 “반제국주의”가 양립 가능한가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번역 글은 그런 양립의 목소리가 한국만의 소수 의견이 아니라, 이란 내부와 국제주의 네트워크 안에 실재하는 가장 급진적이고 주체적인 흐름임을 보여줍니다. 대규모 봉기와 학살 이후에도 신정체제의 균열은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박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운이 감도는 지금, 문제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가치 위에서 연대할 것인가’로 보입니다.
wp.me/p6z3ED-VB
"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며, 비이성애중심성과 가부장제, 능력주의에 맞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탈성장과 코뮤니즘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wp.me/p6z3ED-Vw
"윤주형을 여전히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단지 한 명의 비극적인 노동자가 아니라, 한국 노동운동이 반복해서 외면해온 질문을 자신의 삶으로 떠안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죽음은 개인의 약함이 아니라 노동운동의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주형을 기억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시 우리에게 던질 것입니다.
해고자는 누구이며, 투쟁의 중심은 어디인가.
그리고 우리는 제2, 제3의 윤주형을 막기 위해 무엇을 바꿀 것인가."
wp.me/p6z3ED-Vk
책방 들락날락 2026 봄·여름 책읽기모임(안산)
〈AI, 로봇, 그리고 노동의 미래〉
현대차 AI 로봇 ‘아틀라스’를 둘러싼 논쟁을 계기로,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지, 노동자와 노조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청 : forms.gle/ys9yfJhUVheo...
책방 들락날락 블로그의 10~11월 글들입니다~
조회수가 적어서(ㅠㅠ) 모아서 다시 올려봅니다 ^^ ;;;;
미처 못 봤는데 관심가는 글 있으시면 읽고 조회수를 올려주사요~^^
[노동자대회 후기] 오늘날 전태일 정신을 잇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wp.me/p6z3ED-T1
[맥락잡기] 한미 관세 협상과 전쟁 : 2027년은 운명의 해가 될 것인가?
wp.me/p6z3ED-SP
[소식] 공장의 벽을 넘어, 가장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된 연대 (1024 현대·기아차 자본 규탄대회)
wp.me/p6z3ED-Sp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를 출발점으로, 1979년 이후 이란 신정체제의 형성과 균열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 이란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1979년 이란 혁명과, 그 이후 수립된 이란의 시아파 신정체제였다."
#이란 #중동정치 #신정체제 #시녀이야기 #페르세폴리스
wp.me/p6z3ED-V5
세상사 전반의 맥락을 잡아보는 책방 들락날락의 인기(없는) 코너, 맥락잡기! 이번 [맥락잡기]는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과 기후위기 이후 공급망·자원 패권의 재편이라는 장기적 흐름 속에서 해석해 봤어요. 석유를 넘어 전략 광물과 요새화로 이동하는 미국의 제국 운영 방식이 어떻게 현실 정치에서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해 봅니다. (어려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 뿐입니다~ ^^)
wp.me/p6z3ED-UL
고공농성 300일을 훌쩍 넘긴 세종호텔노조 해넘이 해맞이 문화제에 참여한 후기입니다. 세종호텔노조 투쟁의 역사를 돌아봐 보았습니다~
"세종호텔노조의 싸움은 탄핵 이후 연대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이 투쟁은 노조를 약화시키고, 위기를 핑계로 노동자를 해고하며, 법의 판단 뒤에 숨는 자본의 폭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길고 힘든 싸움 속에서도 이 투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건, 끝까지 자리 지킨 이들과 그 곁을 지켜준 연대 덕분입니다."
wp.me/p6z3ED-UA
가만히 생각하면서 다른 이슈들과 엮어보니 그젠가 남천동에서 임경빈 작가가 캐나다의 한국 내 텅스텐 광산 투자와 관련해 말헀던, 미국 중국이 크게 한번 붙었다가 다시 붙으려고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 는 정세분석이 굉장히 잘 맞아떨어집니다.
베네수엘라에 이어 쿠바를 엮어서 해상 루트를 안정화시키면 미국은 중국의 영향력을 상당히 제거하게 됩니다.
첫 번째가 SIGINT입니다. 쿠바 내에는 베후칼 등 여러 곳에 중국의 SIGINT 장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쿠바 정권을 친미쪽으로 뒤집어 세우면 이거부터 뒤집어엎겠죠.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미출간작 <텔링>!
텀블벅 북펀딩 오늘(1월 4일 일요일 밤 12시) 마감입니다.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북펀딩 신청하시고 선물 받아가세요~
<텔링> 출간을 맞아 헤인 연대기와 <텔링>의 이해를 위한 글들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서평] 어슐러 K. 르귄의《텔링》: 이야기에 바치는 완벽한 찬가
wp.me/pfGVQe-4W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1)
wp.me/pfGVQe-58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
wp.me/pfGVQe-5s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편입니다.
wp.me/pfGVQe-5s
"《텔링》은 여러모로 헤인 연대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데 어울리는 작품으로 느껴진다. 영성과 공동체라는 반복되는 주제들은 말살 위기에 처해 수도자적으로 전승되는 아카의 이야기 문화를 탐구하려는 테라 출신 인물 사티의 여정을 통해 이 작품에서 가장 온전하게 설명된다."
오늘 마감인 텀블벅 북펀딩에도 많이 참여해 주셔요~
tumblbug.com/the_telling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편입니다.
wp.me/pfGVQe-5s
"《텔링》은 여러모로 헤인 연대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데 어울리는 작품으로 느껴진다. 영성과 공동체라는 반복되는 주제들은 말살 위기에 처해 수도자적으로 전승되는 아카의 이야기 문화를 탐구하려는 테라 출신 인물 사티의 여정을 통해 이 작품에서 가장 온전하게 설명된다."
오늘 마감인 텀블벅 북펀딩에도 많이 참여해 주셔요~
tumblbug.com/the_telling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미출간작 <텔링>!
텀블벅 북펀딩 오늘(1월 4일 일요일 밤 12시) 마감입니다.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북펀딩 신청하시고 선물 받아가세요~
<텔링> 출간을 맞아 헤인 연대기와 <텔링>의 이해를 위한 글들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서평] 어슐러 K. 르귄의《텔링》: 이야기에 바치는 완벽한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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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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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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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장편 <텔링> 텀블벅 북펀딩이 이제 4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나기 전에 서둘러 주셔요 ^^
31.12.2025 07:33 — 👍 4 🔁 5 💬 0 📌 0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미출간 장편 <텔링>
텀블벅 북펀딩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6년은 어슐러 르귄과 함께!!!
어슐러 르귄의 <텔링> 이번 주 일요일까지 텀블벅에서 북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끝나기 전에 서둘러 주세요~
tumblbug.com/the_telling
2019년 미국의 비영리단체 미국문학도서관은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작에 속하는 모든 작품을 두 권 짜리 전집으로 엮어 출간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미국의 SF문학 평론가 찰리 제인 앤더스가 헤인 연대기 전체를 재독하고 쓴 리뷰를 <텔링>의 출간을 맞아 번역해서 소개해 봅니다. 글이 제법 긴 관계로 두 편으로 나누어 게시합니다
wp.me/pfGVQe-58
어슐러 르귄의 <텔링> 이번 주 일요일까지 텀블벅에서 북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끝나기 전에 서둘러 주세요~
tumblbug.com/the_telling
2019년 미국의 비영리단체 미국문학도서관은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작에 속하는 모든 작품을 두 권 짜리 전집으로 엮어 출간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미국의 SF문학 평론가 찰리 제인 앤더스가 헤인 연대기 전체를 재독하고 쓴 리뷰를 <텔링>의 출간을 맞아 번역해서 소개해 봅니다. 글이 제법 긴 관계로 두 편으로 나누어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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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미출간 장편 <텔링>
텀블벅 북펀딩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6년은 어슐러 르귄과 함께!!!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장편 <텔링> 텀블벅 북펀딩이 이제 4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나기 전에 서둘러 주셔요 ^^
31.12.2025 07:33 — 👍 4 🔁 5 💬 0 📌 0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국내 마지막 미출간 장편 <텔링> 북펀딩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얼리버드와 세트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르귄의 문구가 들어간 기프트 엽서 3종을 모두 모두 드려요! 텀블벅 북펀딩은 1월 4일 마감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북펀딩 바로가기 : tumblbug.com/the_telling
어슐러 K. 르귄의 <텔링> 북펀딩 기프트 엽서 세 번째 디자인이 나왔어요~ 얼리버드 신청하시면 엽서 3종류 모두 드립니다~ 북펀딩 마감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으니 관심있으시면 얼른 신청해주셔요~ ^^
tumblbug.com/the_telling
"혁명은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들 스스로가 혁명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혁명은 당신의 영혼에 있거나, 아니면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국내 마지막 미출간 장편 <텔링> 북펀딩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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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르귄 안본 책이 나온대 같이 보자
28.12.2025 07:55 — 👍 5 🔁 3 💬 0 📌 0
어슐러 K. 르귄의 <텔링> 북펀딩 기프트 엽서 세 번째 디자인이 나왔어요~ 얼리버드 신청하시면 엽서 3종류 모두 드립니다~ 북펀딩 마감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으니 관심있으시면 얼른 신청해주셔요~ ^^
tumblbug.com/the_telling
"혁명은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들 스스로가 혁명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혁명은 당신의 영혼에 있거나, 아니면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그 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한때 신성한 왕권도 그랬다."
어슐러 K. 르귄의 통찰을 간직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텀블벅 북펀딩 기프트 엽서 2종을 공개합니다~
얼리버드와 세트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3종 모두 모두 드려요!
얼리버드가 아직 다 소진되지 않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서둘러주셔요 ^^
북펀딩 마감 이제 12일 남았습니다~
엽서 마지막 1종도 곧 공개합니다 ^^
👉 북펀딩 바로 가기 : tumblbug.com/the_telling
영국에서 SF평론가로 활동하는 앤서니 낸슨이 최근 르귄의 <텔링>에 대해 쓴 리뷰를 소개합니다~ <텔링>이 곧 한국에 출간됩니다. 텀블벅 북펀딩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텀블벅 북펀딩 : tumblbug.com/the_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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