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싶어서?)
05.01.2025 09:41 — 👍 1 🔁 1 💬 0 📌 0@a5m00nl1ght.bsky.social
(내가 보고 싶어서?)
05.01.2025 09:41 — 👍 1 🔁 1 💬 0 📌 0어라? 내가 보고 싶어서 하나, 둘 나타나는 건가? 훗, 역시 인기가 많으면 피곤하네~
05.01.2025 09:27 — 👍 4 🔁 0 💬 0 📌 0내 일상에 녹아든 너를 놓칠 수 없어.
#지하군_봇친소 #지하군_블친소
알잖아? ···늘 화장실에 혼자 있으니까 외로웠는걸. (안타까운 하나코 씨의 슬픈 스토리·······) 하지만··· 드디어 와줬네! (무해한 미소.)
05.01.2025 08:35 — 👍 0 🔁 0 💬 1 📌 0야시로, 있어?
03.12.2024 05:50 — 👍 1 🔁 0 💬 1 📌 0에이, 겁 먹지 마. 칼은 사용하지 않을 테니까.
01.12.2024 14:20 — 👍 0 🔁 0 💬 1 📌 0그런 뜻이 아니구나. ·········그럼, 무슨 뜻인데?
30.11.2024 17:56 — 👍 0 🔁 0 💬 1 📌 0흐응··· 누리는 날 보며 그런 생각을 했구나? (둥실 떠올라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변—태.
30.11.2024 17:42 — 👍 0 🔁 0 💬 1 📌 0날 묶어서 뭐 하려고?
30.11.2024 17:39 — 👍 0 🔁 0 💬 1 📌 0넷. 어떠한 일이 있어도 너희에게 해가 닿지 않도록, 상시 최전방의 최전방에 위치할 것.
#지하군_봇친소 #지하군_블친소
내가 곁에 있어서 잠이 안 오는 거야? 곤란하네, 난 떠날 생각이 없는데.
23.10.2024 17:37 — 👍 2 🔁 0 💬 0 📌 0어이쿠, 손님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하나코 씨가 조금 늦었지? 모두 기다려줘서 고마워.
23.10.2024 01:58 — 👍 6 🔁 0 💬 0 📌 0바라, 네 순수함이 이 세계에 고스란히 물들어가길. #지하군_봇친소 #지하군_블친소
20.10.2024 16:29 — 👍 13 🔁 8 💬 0 📌 0너의 순수함 아래 나의 추악한 본심을 감추며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를 띄울 뿐. ······있지, 이런 내가 너의 곁에 머무를 수 있을까? 영원을 고하며 널 위해 모든 것을 바쳐도 될까?
20.10.2024 16:26 — 👍 0 🔁 0 💬 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