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

일상

가슴 속에 소중한 걸 품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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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라는 이름 달고 일반진료 안보고 시술만 하는것들 다 쳐넣어야함

이ㄱㅐ같은직장

회사 진짜 개판이라 곧 말해주겠음 이래서 소규모기업은 오는게 아니다 싶고 다시는 법률사무소에서 일 안해야지! 하고 있음

회사 너무 족같아서 주말에 본가가서 참다 말했는데 관두고 다른일해도 ㄱㅊ다는 확답 듣고 이젠 내맘대로 살겠다는 결론 나옴

개같은모닝ㅇ

눈이..너무..많이..내려..

하... 끝

바게트 데코 보라피크민 볼때마다 드는생각

피크민 커뮤니티데이라 꽃 알록달록 피어있어서 너무 예브다

아빠미안

애들이 자기 태어난 지역에서 글자ㄱㅏ지고 오는데

하필 아, 빠를 가지고와서

아빠가 떠나는 모습을 ㄹㅇ착잡하게 쳐다보는 내가 됨

어으춥다 오운완

아니 이건 엄마 심부름..

피곦ㄱᆢ앙ㄱㆍㅇㄱㆍㄱㅇ

환전하러옴 ~.~

섹시댄스 만화

씻고..일해야지

무두절

3개의 동물? 존재가 각각 감각기관을 가리거나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동일한것같아

생각해보니까 빨노파 피크민은 코/귀/입(아가미라지만 암튼) 있는게 그거아니냐 일본 전통 원숭이.. 🙈🙉🙊 얘는 눈을 가려뒀지만 암튼

목아파 감기오나봐..
지난 코감기? 목감기는 비염이 심해졌던 시즌이고 진짜찐목감기가 오고있으ㅁ

아직도 블스 적응 못했지만

진짜 블스 넘어온 첫 날에 블스에서 비공개 계정으로 만드는 법 이라는 포스트 봤는데 (자물쇠 달고 상호간 합의로 모르는 척 해주기) 진짜 비공개가 되는건 아니니까 우스갯소리 하는건 줄 알았음

진지한 암묵적인 룰이라는걸 알게되었고 그걸 존중하기 위해 맞팔까지 해 놨던 자물쇠 이모티콘을 달아둔 2년지기 트친의 블스 계정을 모른 척 했으며

"님이 모르는 척 하면 안되죠" 라는 소리를 들었다

주말엔 누워있기만해서..

오늘 663보 걸었는데 피크민이 잘했대..

잘~한다 의 뜻을 가진 그거 아니었을지..

근데 당신이 20만보 중에 10만보를 걸었잖아..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둘다 동일한 결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