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렇죠? @thecreationof

앙
또먹어

11.03.2025 09:17 — 👍 0 🔁 0 💬 0 📌 0

엥
방금 밥먹엇는데 아빠가 같이 밥먹쟤...
이걸....

11.03.2025 08:48 — 👍 0 🔁 0 💬 0 📌 0

트또지(트위터또지랄,)

11.03.2025 08:45 — 👍 0 🔁 0 💬 0 📌 0

블스활성화를위해... 하루종일썻덩트윗중ㄱㅊ은거가져오는중.

21.02.2025 12:38 — 👍 0 🔁 0 💬 0 📌 0

깊숙이
ㄱ로 끝나면 ‘이‘ 를 쓰라고 규정햇대
참고하세요!

21.02.2025 12:38 — 👍 0 🔁 0 💬 0 📌 0

멍멍이꺼

21.02.2025 12:35 — 👍 0 🔁 0 💬 0 📌 0

뭐?! 습도 40~70%?!?!?!? 우리집 10%일텐데.

21.02.2025 12:34 — 👍 0 🔁 0 💬 0 📌 0

나 키우고식물이있어요
스프링 골풀(준쿠스) 라는넘인데
정말웃기죠
봄되면 택배로 함 시켜봐야지

사진출처 drfull.im/plants/detai...

21.02.2025 12:33 — 👍 0 🔁 0 💬 1 📌 0

깔망 찾아서 분갈이해줫슴
1. 뿌리 우둘투둘 꽉찬채로 집 입성 2. 감긴 뿌리 어느정도 풀고 심었는데 3. 생각보다 뿌리가 거대해서 꽉참 4. 바짝 마른 흙 5. 밑에다 물 받고 24시간 놔뒀는데 화분 두꺼워서 물을 마시는건지 안마시는건지
이슈로 얘가 얼음땡이라 걱정됐는데
작은 알뿌리 여러개 생긴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짐
보니까 추울때 분갈이하면 뿌리 내린다고 난리인가본데 모르겠고 뿌리 튼튼하면 좋겟지?ㅎㅎ 잘자라걸아 대품이되거라

21.02.2025 11:53 — 👍 0 🔁 0 💬 0 📌 0

천체 사진 게시부터 하겠다.
1번 플레이아데스 성단(M45)
FSQ-106 + 0.73RD, MORAVIAN G2-8300, LRGB

23.07.2023 11:28 — 👍 4 🔁 2 💬 0 📌 0

내일 밤에는 집 앞산의 능선과 하늘의 별을 따라 그릴 거에요 BGM은 blu-swing의 fabulous

20.02.2025 17:25 — 👍 0 🔁 0 💬 0 📌 0

바로 옮겨심지 않고 대기중인 이유는 깔망을 못찾아서임
솔직히 내가 놔두는곳 뻔한데 대체 어디 둔건지 모르겠다 서랍장이랑 벽 사이에 끼워둔거 같은데 이상하게 안 보임
최악의 경우: 담아둔 박스를 버림

20.02.2025 17:19 — 👍 0 🔁 0 💬 1 📌 0

ㅜㅜㅋㅋㅋ 솜사탕같은 화분 50% 세일하길래 1.5에 사왔는데 심기엔 애매해서 걍 가벼운 멋쟁이 플분 하나 사와서 분갈이 대기중임
화분 사눈것도 일이다...

20.02.2025 17:16 — 👍 0 🔁 0 💬 1 📌 0

토분 잘 모를 때 예쁜 기준으로만 데로마 토분들을 들였었는데요. 배수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모두 슬릿분으로 교체하고 살렸어요. 예쁘고 비싼거라 버리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쓰이지도 못하고 차곡차곡 쌓여있어요. ㅠ

07.07.2024 23:28 — 👍 0 🔁 1 💬 1 📌 0

#벼룩
토분 정리 목적으로 벼룩합니다. 사용한 토분은 아스토니쉬로 2번 세척한 상태로 완전 새것 같은 컨디션을 원하시면 직접 추가 세척해야합니다. 택배비는 5천원 별도.

26.10.2024 04:56 — 👍 1 🔁 1 💬 1 📌 1

인스타 광고 뜨는 것 보고 오 이런 신박한 아이템이! 하고 지른 아크릴 투명 문진. 요리할 때 요리책 펼쳐놓고 고정하기 어려웠는데 책을 정말 잘 눌러준다. 원래 필사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청소년은 이걸로 페이지 고정해놓고 두 손 자유롭게 책을 보네.

20.02.2025 13:00 — 👍 16 🔁 12 💬 1 📌 0

종이책을 읽으면 마음에 드는 구절을 공책에 연필로 쓰고 싶어서 움찔움찔하는데😅, 당분간 필사는 안 하기로 했다. 책 한 권 읽는 데 넘 오래 걸려 ㅋㅋㅋㅋ
대신 요렇게 표시를 하기로 했는데, 이 형광?색연필을 쓴다.
이유는? 서서히 지워지기 때문!
그게 넘 마음에 든다!
같은 이유로, 일어 한자사전에 만난 단어들에 밑줄도 긋는다.
서서히 지워지니까.
마음에 담고 싶은 것도, ‘내’ 책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싶어하는 괴상한 심보도 모두 채울 수 있다.
아주 서서히 지워지니까 그 시간만큼 기억하고 싶었다는 생각도 바래질 테다☺️

20.02.2025 14:06 — 👍 3 🔁 1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