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catma.bsky.social
요미 동생이 생겼다네
😆🥰
14.08.2025 10:57 — 👍 0 🔁 0 💬 0 📌 0흥분하면 한쪽 송곳니만 삐죽 나오는 오동이
01.08.2025 04:23 — 👍 1 🔁 0 💬 0 📌 0나 작년 7월에 아일랜드에서 시민결혼식(관공서 주관, 혼인신고까지 한번에 됨) 하고 8월에 한국에 혼인신고 하고 9월에 회사에다 배우자 수당(4만원) 신청했더니 7, 8월 것도 소급해서 주던데 지금 동성혼 인정 못 받으시는 부부들 전부 언젠가 외국에서 한 혼인신고를 근거로든 한국에서 혼인신고 접수 거부당한 서류를 근거로든 뭘로든 배우자 수당 전부 몽땅 다 소급해서 받았으면 좋겠다. 1년만 해도 48만원이고 10년이면 480만원인데 나랏놈들아, 갑자기 목돈 뜯기기 싫으면 빨리빨리 동성혼 법제화 해라!
01.08.2025 02:44 — 👍 3 🔁 1 💬 0 📌 0씨너스:죄인들 아주맛이좋구나ㅋㅋㅋㅋㅋㅋ
30.07.2025 11:05 — 👍 1 🔁 0 💬 0 📌 0산드라 휠러 완전 찰떡이죠! 개인적으로 로키 생김새는 어느정도 상상이 되는데 크고작은 과학 실험들이랑 우주 묘사들은 잘 안 그려져서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돼요. 그리고 님한테 이 책 추천한 가장 큰 이유가 로키 때문입니다ㅋㅋㅋㅋㅋ
17.07.2025 05:50 — 👍 1 🔁 0 💬 1 📌 0요즘 오동이가 꽂힌 자리... 대체왜
11.07.2025 06:24 — 👍 1 🔁 0 💬 0 📌 0애석한 일이지만, 요미는 오동이랑 멀리 떨어질수록 쾌적해한다🥲 사진은 요미가 최고로 기분 좋을 때 취하는 자세.
11.07.2025 06:19 — 👍 1 🔁 0 💬 0 📌 0엠마씨 강력 추천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작!
08.07.2025 12:55 — 👍 1 🔁 2 💬 1 📌 0우리 오동이 다 컸네
20.06.2025 08:21 — 👍 1 🔁 0 💬 0 📌 0여전히 웃겨정말
19.06.2025 10:28 — 👍 1 🔁 0 💬 0 📌 0이중에 세 포기 큰화분으로 심은 결과에요ㅋㅋㅋㅋ 심지어 이 8포기는 씨앗시절부터 해 없고 먼지 만땅인 영사실에서 키운 것.. 진짜 무서운 식물이야... 님도 조심해
17.06.2025 08:52 — 👍 1 🔁 0 💬 1 📌 0엽수씨 바질 진짜 무서운 식물이니 많이 심지 마세요ㅋㅋ 저같이 식물모르는 똥손도 이만큼 키워서 처치곤란이었던 적이 있어..
17.06.2025 08:22 — 👍 0 🔁 0 💬 1 📌 0이게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5.2025 10:50 — 👍 1 🔁 0 💬 1 📌 0요미는 오동이가 가까이 오면 으르렁거리며 냥펀치 날릴 듯 포즈를 취하지만, 놀랍게도 그게 다다. 그러면 천지분간 못하는 미친캣초딩 오동이는 기고만장해져 헤드락을 걸거나 귀를 왕 물고, 짜증난 요미는 덩치가 부끄럽게 홱 줄행랑을 친다. 이 집의 터줏대감이자 천하의 집사줘팸이 요미가 하룻고양이 오동이한테 번번이 지는 광경은 암만 봐도 적응이 안 된다.
23.05.2025 06:55 — 👍 1 🔁 0 💬 0 📌 0원산지는 제대로 지킨걸까, 이 식탁보는 매일 세탁하는걸까 이런 잡생각이나 하며 마무리함.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미슐랭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거나 미슐랭 자체가 사실 별 거 아닌 것 같)음. 직원이 자신있게 시그니처라고 소개하던 다시마 버터조차 별 감흥이 없었으면 말 다 했다. 집에 와 12시쯤되니 엄청 배고프더라, 8시까지 먹었는데!
12.05.2025 00:22 — 👍 1 🔁 0 💬 0 📌 0디쉬는 사진으론 다양해보이지만 한입거리가 대부분이라 메인까지 먹어도 애매하게 배가 참. 보통 완급조절하느라 조금씩 남기게 되는데 여긴 싹싹 긁어먹어도 배부르지 않아.. 이게 제일 큰 실망이었고(이 가격이면 딴 데서 어쩌구 생각을 안 할 수 없었음) 계속 겹치는 식재료, 전체적으로 짜고 신 맛이 주류라 미각 탐구하는 재미도 그냥저냥했다.
12.05.2025 00:11 — 👍 1 🔁 0 💬 1 📌 0결혼 3년차를 기념하고자 방문한 곳. 부산에서 처음 미슐랭 받은 곳&자리에 앉으니 펼쳐지는 이 끝내주는 뷰에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했음 but...
12.05.2025 00:01 — 👍 1 🔁 1 💬 1 📌 0아! 이거 같은 제목 책이 있어서 전 책으로 봤는데 제가 원한 정보(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랑 완전히 다른 내용(일부러 작은 집을 골라 올 하이엔드 리모델링해서 사는 부자들 집!) 여서 보다 덮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5.2025 01:38 — 👍 1 🔁 0 💬 1 📌 0미친듯이 날아다니다가 갑자기 잠듦ㅋㅋㅋ
27.04.2025 12:52 — 👍 1 🔁 0 💬 0 📌 02주전에 부산 다녀왔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또 갔다왔고 다음주 주말에 또 갈 일이 있고 그 담주 주말에 또 가야함
24.04.2025 11:42 — 👍 1 🔁 0 💬 0 📌 0많이컸다
22.04.2025 02:03 — 👍 0 🔁 0 💬 0 📌 0빠르게 회복중인 오동이
20.04.2025 11:57 — 👍 0 🔁 0 💬 0 📌 02014년 4월 16일도 수요일이었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금요일엔 돌아오렴...
나도 며칠 전 아울렛 구경갔다가 청바지랑 티 구매했는데 뭔가 고르는 자체가 어색하고 진짜 오랜만에 옷 사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23년 3월에 스웨터 하나 샀던 게 마지막 옷 쇼핑이었음.
16.04.2025 06:40 — 👍 2 🔁 0 💬 0 📌 0갑자기 문득 생각 났는데 작년 여름에 아일랜드로 결혼 여행 갈 때 오며가며 기차 비행기 버스 등등에서 걸쳐 입을 소매 롤업 가능한 면남방 두벌이랑(냉방 과한 대중교통 등에서 두고두고 입을 수 있을 듯) 시민결혼식 때 입을 생활한복 치마저고리 말고는 새옷 아무것도 안 산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짐.
15.04.2025 14:24 — 👍 0 🔁 1 💬 0 📌 0어제 중성화&항문낭 제거수술 한 오동이. 그렇게 날아다니던 애가 먹고 쌀 때를 제외하곤 어제오늘 내내 잠만 잔다. 집이 조용하니 이상하다.
16.04.2025 06:35 — 👍 1 🔁 0 💬 0 📌 0귀한 야생두릅이 한보따리 생겨서 숙회로 실컷먹고 장아찌까지 담그는 호사를 누린다.
16.04.2025 06:32 — 👍 0 🔁 0 💬 0 📌 0짝짓기 예능
연예인 집공개/(가짜)일상 예능
육아예능
나는 이 셋이 그렇게 노잼이다.
밥 더 달라고 시위중
24.03.2025 12:02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