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트위터 터진 것이 맞군 … ;;

윤석열과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었던 노동자들 윤석열 정부 아래 노동시장 양극화는 더욱 심화했다. 곳곳에서 노동자들이 송곳처럼 싸웠다. 특히 비정규직과 특수고용직 같은 비임금 노동자의 투쟁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12월3일 이전부터 이미 억압은 강력했다. 윤석열 정부는 자멸했지만 노동환경이 쉽게 변할 것으로 낙관하긴 어렵다. 6일 는 억압된 노동자의 표상을 몇...

윤석열과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었던 노동자들
“파면선고 당연한데 기뻐해야만 하나” … 건설 일자리·안전운임제·진상규명·노란봉투법 ‘ 염원’
입력 2025.04.07 07:30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안희정이 제대로 사과했다면, 장제원 고소에 9년 걸렸겠나” 9년2개월과 7년1개월. 피해 구제를 받기 어려운 ‘권력형 성폭력’ 현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세월들이다. 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었던 2015년 11월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ㄱ씨는, 2025년 1월 경찰에 장 전 의원을 준강간치

“안희정이 제대로 사과했다면, 장제원 고소에 9년 걸렸겠나”
안 전 지사 사건 피해자 조력한 문상철씨 인터뷰

수정 2025-04-07 19:47
등록 2025-04-07 16:29
www.hani.co.kr/arti/society...

재판관 전원일치된 의견으로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 을 파면 한다

근데 나라가 일주일 후에 어떤 꼴일지도 예측이 안 되는 마당에 나의 십 년 뒤를 상상하는 게 의미가 있나? 쳐자기나 하자 ..

1인분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1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정말 짐작조차 되지 않음

피곤해

나 방금 이 분 뉴스계정은 인장이 ㅅㅂㅌ ㄷㄴ가 아니네 이 생각함 ㅋㅋㅋ

블루스카이 … 적막 속 ㅇㅅㅌ씨의 뉴스 계정만이 묵묵히 본분을 다함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