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눈만 빔프로젝터에 고정하고 있는 거지 대가리 속은 자컾 망상으로 가득해서 딱히 수업을 듣는 건 아닌데
나머지 애들이 다 고개 처박고 폰만 해서 붐업되는듯? 이걸 좋아해야해 말아야해
@liee-foroc.bsky.social
03 | 火: 헌조살 | 글러 | 그림러 커미션: https://crepe.cm/@Liee_foroc?source=header
근데 나도
눈만 빔프로젝터에 고정하고 있는 거지 대가리 속은 자컾 망상으로 가득해서 딱히 수업을 듣는 건 아닌데
나머지 애들이 다 고개 처박고 폰만 해서 붐업되는듯? 이걸 좋아해야해 말아야해
손난로로 좋구나
강의실 졸라 추워
불쌍한교수님이야
육아퇴직하고 경단기간 동안 강사로 오신 것 같은데
썩.. 수업을 잘하시진 않아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이게 첫 강의이신데 어케 잘하시겠어
근데 되게 열심히 하셔서 마음이 안 좋음
이 수업에... 지식을 바라고 온 학생은 아무도 없을 거라서... 다들 졸업학점 채우려고 듣는 거지...
하긴 하루종일 볼 여자가 나밖에 없으시..겠지? 금요일에 누가 강의를 듣냐
걸스연대
수업 듣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그런걸지도... 학점 채우려고 듣는 애들밖에 없어서
나 홍일점아러고 교수님이 너무 챙겨주시는데
커피를 손수 타다주셨어
저... 캔커피 뽑아서 마시고 있는데
나 요플레 뜯은 폼 좀 봐주시게
13.11.2025 14:10 — 👍 1 🔁 0 💬 0 📌 0폰 바꾸고 사진 첨 찍어봄
줌만 당겨도 달이 찍혀....
아니 배고파서 그런 게 아니라 ㅈㅉ 괜찮네 이거
햄루꼴라페스토 샌드위치
스타벅스 개처비싸다고 속으로 악플 존나 달았는데 한 입 먹고 안정 찾음
배고팠던 거구나
아니 근데 가격이 싸가지 없긴 해
아니 근데 맛있네
인생이 마이 힘들다......
18.09.2025 00:56 — 👍 2 🔁 0 💬 0 📌 0개지랄쌩쇼로 얻어낸 붐업페어의 손
17.09.2025 15:34 — 👍 0 🔁 0 💬 0 📌 0제정신 아니게 놀고 싶다
정말 격렬하게 놀고 싶다
나. 오직 놀고만 싶다.
장난하냐 구보 뛰자고?
27.08.2025 21:31 — 👍 1 🔁 0 💬 0 📌 0줒고싶어.... 제발 날 플래닛에 접속시켜줘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싶어
15.08.2025 09:52 — 👍 0 🔁 0 💬 0 📌 0아니 후유증 미쳤네 그냥 그림을 그리려고만 하면 굿나잇월드로 끌려가서 멘탈이 갈가리 찢김 대충 잊은 것 ㄱㅌ았는데에에에에에에
15.08.2025 09:52 — 👍 0 🔁 0 💬 0 📌 0아 진짜 네 모금 마셨는데 토할 것 같음 술이 약한 게 아니라 아침부ㅜ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밥 먹기 전에도 계속 토함 아 화나
15.08.2025 09:48 — 👍 0 🔁 0 💬 0 📌 0으흐흑 아부지 찾으러 가라고옥 근데 개비는 뒤지는ㄴ게 맞아 씨바새낑 근데 그따위로 죽지말라고 유산은 제대로 남겼냐 이 싸가지밥말아먹은 새끼야
15.08.2025 09:45 — 👍 0 🔁 0 💬 0 📌 0날 플래닛에 넣어줘
날 플래닛에 넣어줘
그럼 사스마타가 말하지 너는 밴 너느 밴
난맥주소주가 싫어
기억하십시오 술은 양주입니다 그리고 애플잭다니엘은 라떼에 타머ㅓㄱ는 것입니다 나는 톡쏘는맛이 싫으니까
그렇습니다 이제 일상트는 오직 블스에서만 쓰는 걸로.... 미친트위터가 내 계정 3개 뺏어감 ㅠㅠㅠㅠㅠㅜ
30.07.2025 14:42 — 👍 0 🔁 0 💬 0 📌 0잠깐 존 사이에 원형이 되버렸어
22.07.2025 00:37 — 👍 0 🔁 0 💬 0 📌 0아니 이거 어디까지 분해되는 거예요
22.07.2025 00:30 — 👍 0 🔁 0 💬 0 📌 0수리기사님 불러서 오셨는데 ㄹㅇ 진짜 해체됨
22.07.2025 00:29 — 👍 0 🔁 0 💬 2 📌 0우리집 정수기 뚜껑 풀오픈됐어 짱이다
22.07.2025 00:29 — 👍 1 🔁 0 💬 1 📌 0글쎄 내가 해경 안 한다고 다른 직업 갈 거라고 3년째 말하는데 왜 듣질 않아 당신 눈에 좋아보인다고 좋은 직업 아니잖아
20.07.2025 06:48 — 👍 0 🔁 0 💬 0 📌 0실시간 목포
진짜 내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수준으로 시끄러운 귀 찢어지는 천둥소리가 남
과장 아니고 산이 무너지는 줄 알고 옷 입고 뛰쳐나갈 뻔
오늘은 3천걸음 걸었다
어떻게든 겨우겨우 사람 걷는만큼 걸어보려고 노력중
엄마랑 식자재 마트 가는 대가로 겟함
잭다니엘 애플
딴 거 사기 싫어서 온더락으로 마셨더니 얼음이 너무 빨리 녹고 나는 개조금씩 마셔서 한강이 됨
엄마가 커피에 타마셨는데 괜찮더라고 그래서 지금 우유에 타마셔보는데 쏘쏘라 좋은 듯
오늘도 나갔다 왔는데 마미랑 나갔다 옴
엄마 왈: 가는 길이 너무 위험하다
사람이 없고 어둡다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안전한 거 아닌가
사람 마주치기 싫어서 그쪽으로 가는 건데...
토끼귀만 달앗자나
12.07.2025 07:04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