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바쁜 일정 얼추 끝나서 다음 시즌 전까진 쉴 수 있다 흑흑.........

최근 이래저래 바빴더니 슬럼프에 스트레스 받던것도 걍 그러던가... 하고 넘기게 된듯 역시 뭐든 멘탈 상태가 좋아야

모든것에 짜식어가는 와중에 운동만은 그래도 한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어서 좋음ㅜㅜ..

아~~ 다 모르겠고 운동이나 열심히 해서 올해 안에 건강맨이 된다 마름까진 바라지도 않음...

렬로...😔

다행입니다ㅠㅠㅠ 정말 건강이 최고이고ㅠㅠㅠ 별탈없이 금방 나아지셨으면ㅠㅠㅠ!!

아고ㅠㅠ 혹시나 증상 오래 가면 편의점에도 소화제랑 진통제 구비 잘되어있다보니 드셔보셔요ㅠㅠ

ㅋㅋㅋ큐ㅠㅠㅠ 이사님의 복복복을 받아~~~! 흑흑 암생각 안하고 살고 싶어요~~~~~

어차피 7월부턴 바빠서 이런 고민도 못함...ㅠㅠ

아니다.. 쓸데없는걸로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생산적인거나 해야지..

이래저래 스트레스 쌓여서 덕질이고 뭐고 걍 또 계폭하고 싶음 상태됨 하

사는게 딱히 재미있다는 생각이 안드는건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듯..

youtu.be/Jz8mg-vgzhU?...
겨울밤바다의 분위기와 물속에 잠겨있을때의 고요함이 아무생각도 안들게 한다는 점이 또 좋은듯..
지금은 귀 때문에 잠겨있는건 못하게 되어서 아쉽다

이래저래 상태가 메롱하구나

평소 루틴 때문에 딱히 연휴 느낌이 없지만... 그래도 기분낼겸 뭘 좀 읽을지 둘러보다가 앨라이 서적이 있어서 추천용으로 괜찮을지 싶어서 구매해봄
아직 읽다만것도 좀 있지만 당장 끌리는걸 먼저 봐야겠음

요즘은 딱 이정도까지인듯

설마 너 그런거 하는거 아니지? 라는 말을 들었는데
ㅎㅎ 아녜요 라고 말했지만 여태 사귄 사람 세명 다 여자였습니다 어무이...⌒⌒
레즈라기보단 팬로맨틱쪽이지만..

원래 퀴어 이야기도 하려고 만들었던 계정이라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적어보자면
무성애 가시화날에 관련으로 어무이랑 이야기를 했었는데 무성애는 이해 OK 라길래 은근슬쩍 동성 관련도 떡밥 던져봤는데 이건 아직까지 받아들이지 못하시는듯
사유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그냥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라는 대답을 들었어서 이래서 사회에서 다루는 제도나 비추는 방식이 참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듯

하반기 바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귀찮다 으어ㅓ어어ㅓ어ㅓㅠㅠ

예나 지금이나 준원이 정도의 온도가 좋다~
는 생각해보니 준원이 방포 글도 올려야겠다🫠

떠나는 관계가 있으면 또 새로운 만남도 있으니

여태 있었던 일들 생각하면 현실이 만화보다 더하다 싶고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추억이 더 많았으니 재미있었던것같다

22년도쯤에 홀로그램 느낌의 색감을 좀 시도해보고 그랬었는데 결국엔 매트한 채색이 좀 더 취향에 가까워서 후자로 노선을 틀게 된듯...은 이쪽도 너무 어렵다😂
그래도 매트하게 하는 쪽은 따로 선 안따고 스케치 위에 바로 올리다보니 수정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듯...

2222222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고난과 역경(?)을 겪고나서 이어질때 정말 맛있더라구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짝사랑 + 쌍방 삽질 요소 언제쯤 안좋아함... 평생 못 끊을듯...

원래도 사진을 잘 안찍고 다니긴 하는데 어제는 좀 더 찍고 올걸ㅜㅜ

점심으로 산쪼메 주문했는데 이쪽 지점도 국물 진해서 맛있네ㅠㅠ 매장이 가까우면 직접 가서 먹고 싶은데 시내쪽이라 나중에 나갈 일 있으면 방문해볼듯

앜ㅋㅋㅋㅋㅋ 벌써 다녀오셨군요!! 국물 진해서 맛있더라구요ㅠㅠ! 저도 방금 배달로 먹었는데 역시 매장 비주얼이 최고고ㅠㅠㅠㅠ

이사님도 근처에 산쪼메 있으면 한번 드셔보시라ㅋㅋㅋ!! 정말 새벽의 음식 대화는 위험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