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3.2026 00:51 — 👍 59 🔁 112 💬 1 📌 0.......???
07.03.2026 00:51 — 👍 59 🔁 112 💬 1 📌 0
아니, 여성신문 보도대로라면 소재와 시나리오 발굴, 감독 선정, 밀어붙인 아이돌 캐스팅 다 제작자가 탁월한 안목으로 뚝심있게 한 거니, 공은 제작자에게 제일 먼저 돌아가야 할 거 같은데?
왜 감독이 단종 이야기를 새로 발견한 듯이 천사 받았던 거지... 종일 생각했는데 모르겠음.
내 맘엔 임가륜
헤헤헤
대만엔 주걸륜
06.03.2026 07:25 — 👍 17 🔁 36 💬 0 📌 3후기에 밥 얘기는 없고(뭐 항상 먹이는 거니까) 맨날 박스 얘기만 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06.03.2026 07:00 — 👍 0 🔁 0 💬 0 📌 0
와!!!! 그 뭐냐.. 레이앤이본 자연식 배송하는 스티로폼 박스에 손잡이가 없었다. 5kg짜리 시키면 보냉팩까지 10kg는 될 텐데 그 큰 박스를 잡을 곳이 없는 것임. 그럼 이걸 들기가 얼마나 힘들어. 배송될 때마다 배송기사님께 너무 죄송하고 괴로운 거다. 이후 나는 매번의 상품후기마다 박스의 손잡이는 인권이다, 손잡이 홈이 달린 박스로 변경해 달라고 꾸준글을 남기게 된다. 한 1년 동안 쓴 거 같음.
그리고 오늘 마침내 손잡이 홈이 생긴 박스로 배송받았다!!!!!우와!!!!!!!!
이마트 슈퍼도 동네 마트를 이기지 못하고 공장 과자와 휴지, 세제나 팔면서 근근히 버티는 거 같다. 동네 마트는 이마트가 들어온 뒤 비교우위가 확인되면서 장사가 더 잘 됨.
둘 다... 정용진이 하는 사업이라는 공통점이
동네에 원두도 파는 카페가 있다. 무슨 할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적립만 되는데도 장사가 정말 잘 된다. 늘 손님이 바글바글함. 스벅보다 인기가 좋다.
저렴한 로컬 브랜드라는 점도 만족스럽지만, 무엇보다 맛있고 신선하다. 커피도 케이크도 브런치도 스벅이랑 비교가 안 된다.
일 년에 딱 두 번 명절마다 원두를 크게 할인판매한다. 이번 설에 처음으로 못 샀다. 사람들이 와서 몇 키로씩 막 사가서 일찌감치 품절됐다더라ㅠ 오늘은 정가 판매하는 원두를 사러 간 건데도 또 없었다!!! 매일 다 팔고 저녁엔 품절이라니 내가 다 흐뭇하다.
각 세대가 생각보다 오래 이어폰을 사용하는 건, 도시는 사람이 너무 밀집해 있기 때문인 거 같다. 도시가 개인에게 이어폰을 요구한다. 이어폰 사용 안 하면 남들이 신경질 내잖아 ㅠ
05.03.2026 05:56 — 👍 1 🔁 0 💬 0 📌 0
“노화에 따른 난청은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시작된다. 40살을 넘어서면서 청력 손실이 서서히 시작되는데, 40~50대에는 주로 고음만 잘 안 들리고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대화 자체가 불편해지고, 소리는 들려도 말뜻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상태로 진행된다.”
마지막 문장이.... 청력 손실은 언어로서의 소리를 점점 잃어버리는 것부터 시작되는구나 ㅠㅠ
현대인의 귀는 피로합니다. 이어폰이 일상 깊숙이 들어왔지만 정작 청력 건강에 대한 부담을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난청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난청도 조기 발견이 악화를 막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05.03.2026 05:00 — 👍 20 🔁 46 💬 0 📌 3나는 그래서 의미가 불확실하다 싶으면 꼭 중-영 번역이랑 대조해봄ㅠ
05.03.2026 00:35 — 👍 0 🔁 0 💬 0 📌 0
근데 개인적으로는 중국어->영어 번역이 한국어->영어 번역보다 쉬운 것 같음... 중국어는 은근히 구단위 언어라서 그렇다고 생각함
나한테는 중국어랑 영어 둘 다 뭔가 레고블럭 단위의 언어임 ... 생각보다 직역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한국어 -> 영어는 진짜... 소화시킨 다음에 문장을 재조립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듯... 중국어->영어 직역의 고통은 뭔가 문장구조 재조립 이런 건 아니고... 이런 것처럼 한 언어에는 있는 개념이 다른 언어에는 없는 경우가... 이런게 어려운듯
읽기는 텍스트를 ‘아는’ 것인 동시에 내가 ‘모른다’는 사실과 마주하며 그 지점에서 멈추어 궁리하고 탐색하는 일입니다.“
“수많은 타인의 말과 글이라는 터널을 통과하며 깊이 공감해 본 사람들만이 가지는 온도와 태도가 있습니다.”
앎을 과시하는 읽기가 아니라 모름을 마주하는 읽기. 흐엉 ㅠ
‘본다’와 ‘안다’는 ‘읽다’와 다른 행위입니다. SNS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짧은 게시물을 보는 행위는 장면과 장면, 인물과 인물, 말과 말 사이의 공백을 스스로 메우는 과정을 생략하게 합니다. ‘읽기’는 바로 그 공백의 시간을 견디고, 문장 사이의 틈을 자신의 상상력과 논리로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04.03.2026 14:00 — 👍 16 🔁 41 💬 0 📌 2
코카콜라음료는 미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원액을 공급받아 탄산수와 혼합해 음료를 생산한다. LG생활건강이 지분의 90%, 코카콜라 본사 계열사가 나머지 10%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코카콜라의 제조와 판매 및 유통 사업은 LG생활건강이 독점적으로 운영한다.“
거의 뭐 엘지 생건 거였군. 코카콜라가 당도 당인데, (요즘 내겐) 탄산이 너무 쎈 건지 뭔지 마시면 좀 어지럽다 ;;;
손톱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은 손을 안 쓰나? 볼 때마다 좀 신기하다.
04.03.2026 09:05 — 👍 1 🔁 0 💬 0 📌 0손을 또 다쳤다. 며칠 전엔 손등이 살짝 찢겼는데, 오늘은 손톱 근처를 찔려 피가 퐁퐁퐁... 성할 날이 없음.ㅠㅠ
04.03.2026 09:03 — 👍 2 🔁 0 💬 0 📌 0중드판 여혐질하는 남미새 한녀충 드글드글하고 연령대도 높다는 여혐 트윗을 보고 돌아오는 길
04.03.2026 09:00 — 👍 0 🔁 0 💬 0 📌 0
연회비 내고 1년 내내 문화생활을 계획성 있게 즐길 시민만 우대하겠다는 소리인데, 확장성을 스스로 포기했다.
시민 누구나 우연히 찾아가게 되어도, 서울 가지 않고 이렇게 감상할 수 있어 참 좋다, 고양시에 살아서 좋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만족감을 주어야 하는 거 아니냐.
대체 시민들을 뭘로 보는 거야... 지금 기싸움 해?
고양문화재단이 올해 유료회원 제도를 도입했다. 민간도 아니고 시 문화재단이 이러니까 너무 짜증남...
04.03.2026 03:23 — 👍 1 🔁 1 💬 1 📌 0와 신기하다...
04.03.2026 00:45 — 👍 0 🔁 0 💬 0 📌 0
아 브리저튼 제작자가 흑인 여성이구나 그래서 현실에 존재하는 유색인종들이 등장한거구나 역쉬…
"저는 '다양성'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해요. 마치 TV에서 여성과 유색인종, 성소수자(LGBTQ)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특이한 일이라는 듯 뭔가 다르다는 뉘앙스가 담겨 있는 것 같거든요. 저는 대신 정상화(normalizing)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는 TV를 실제 세상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한 정상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죠." n.news.naver.com/article/310/...
가지고기튀김
03.03.2026 10:43 — 👍 0 🔁 0 💬 0 📌 0공장이 저희 집 가게 바로 옆임. 귤이 안 팔리는 철이면 농가에서 공장 앞에 납품하려고 감귤 트럭이 길게 늘어섬.....................
03.03.2026 08:27 — 👍 10 🔁 15 💬 1 📌 2산림청에서 발표한 벚꽃 개화 예상시기 입니다. 시절이 하수상해도 꽃구경은 해야죠.
03.03.2026 03:27 — 👍 62 🔁 173 💬 0 📌 2
곰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곰이의 일기 같은 거 쓰고 싶당.
봄맞이 미용 하면 문신 티셔츠 사줘야지 ㅎㅎㅎ
아... 내가 곰이의 동물등록 명의를 아직 양도받지 않았는데... 원래 입양 6개월 후였나 1년 후에 완전 양도인데, 살다 보니 그냥 까먹었음. 봄에 어서 처리해야겠군.
02.03.2026 03:19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