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

원래색도 나루 눈동자 같고 쓰알도 눈동자같음;;;

no more 보라색

이게 무슨일이냐 나루 완전 마법소녀아이냐

퇴근하고 느긋하게 씻고 방송볼 준비를 마치니까 딱 정보 발표가 다가오는 시간~

오 나 블락 꽤 많이 당했겠거니 싶긴했는데 실제로 본거 처음이야
그러를 그러세요...

잘 나갈 수 있는 포인트에서 엇나가니까 찝찝함이 더하는 것 같아

결국 다들 유우타가 무슨 말을 하는지 히나타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 거구나
직함 시원~하게 떼버리자

거부할 수 없는 대물림 행동양식에 괴로워했더라면 달콤했을 텐데(?

나는 히나타가 알고 있음에도 유우타의 마음을 헤아려 모른척해주는 거 좋았음
나클에서 린네와 어울리던 히나타를 몰래 쫓았던 유우타가 이제는 반대가 되어 유우타의 뒤를 히나타가 몰래 쫓는 정반대의 클리셰도 좋았음
하지만 이 이야기가 완벽해지려면 유우타는 히나타의 방식을 적대하고 자기만의 새로운 방식을 추구했어야 했고 누군가를 쉽게 신뢰하는 방식도 히나타를 겪은 유우타에게서 나올만한 아웃풋은 아니라 생각함 그냥 가족은 닮는다로 퉁칠 이야기가 아니라 그걸 너무나도 싫어했던 아이에게 주어질 행동방식이 아님
이 스작의 해석이 너무 잔인함

스토리 좋았던 부분이 있다면 가사와도 맥락이 통하는데 >내가 계속 보고 있을 테니까<를 유우타 솔로 파트로 준 것이 이제는 히나타의 길을 지켜보게 된 유우타라서 맡게 된 가사라고 생각함
이제 완전히 히나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흐름 또한 그렇다 느낌
하지만 이건 좀더 복잡한 스토리 라인이 되었어야 했는데 가볍게 풀수밖에 없는 현상에 애도를 표합니다....
사실상 지금 내가 좋아한 그들의 이야기에 후일담이 사라졌기에 장례를 치르는 거죠.....

역시 일본은 2차의 정성이 남다르다 느낀 지점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는 듯하다고 해야하나

사실 저 굿즈의 텍스처? 저런 느낌의 비공굿 산 적 있는데 되게 부드럽고 마감처리도 좋고 가벼운데다 아기자기 이뻤음
그래서 갖고싶었는데 옷이 아웃이 될줄은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다

근데 존버하면 이 퀄리티 굿즈 호감옷으로 나오지 않을까? 감사제 한번만 할거 아니잖아 계속 감사하라고

귀엽고 이쁜데 옷이 불호여서 안갖고싶어
내 지갑을 지켜주는 효자돌(?

주말 쉬어서 맘껏 이벤트 뛸수있어 좋아

손님없어서 바로돌리기 가능😇

얼굴진짜 말도 안 된다 나루의 연하남

파랑새에서 필터없이 말하면 좋은점이 팔로가 떨어짐
관종력 제로여서 가끔 이렇게 떨어져줘야함

낼도 일해가지고 토라 바로는 못 돌릴 듯 슬프구만....

미라쥬가 어케 재미없을수가 있지
변신을 읽자 친구들....

유우타가 코가를 게스트로 안부른 이유야 뭐 뻔하죠
??? : 선배는 저한테 너무 눈부셔요

나 진짜 다시 생각해도 유우타는 지금까지 모두에게 민폐끼친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까 이제와서 아니키 고멘같은 대사 주지 않았으면해

그럴게요....🥹

마피 뮤비보고 제법 상쇄된 오타쿠의 마음이다

이상하다 분명 트릭도 비슷한결이라 감동있었는데 옷이 너무 못생겨 일러도 추구미 아웃이야 카메라도 그닥이라 그런지 아무런 감동이 없어 뭔가 잘못됨

유우타를 세na라고 생각해주겠어? 그러면 얼추 맞게 나올것같은데 그의 추구미가

그리고 이런일 되기전에 알아서 관리할거라고 생각함
괜히 캥기는일 하나 축척하는게 죽도록 싫어서.

내 유우타는 이런말 하지않아!!!!!!

자꾸 뚱뚱 틔윗 쓸것같아서 도망쳐옴
이번 이벤 먹을 거 별로 없어서 ㅎㅎ 귀여워 이게 다인데 워낙 굶었던지라 귀여운걸로 용납이 안됨
과거 아기일러만이 용납되는 범위였는데(?

오늘 완전 깜찍한 케이크받음 생각치도 못했는데 올해 현생 바쁘지만 인생 최고 행복상태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