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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힘들고 자캐 덕질을 할 수 없는 정신건강이라 생각했는데...피크랑 스카이 얘기를 하니까 행복해졌다...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산다...얘들아 사랑해...

유튜브에서 현물 가챠...캡슐토이랑 트레이딩 카드 뽑는 영상 같은 거 요즘 좀 보는데 귀엽다고 아무 장르나 다 사보는 사람 보면 신기함(문자 그대로의 의미임) 나는 저거 이쁘긴 하지만 내 장르 아니란 말이야!! 이런다고...그래서 포케센 갈 때도 아 예쁜거 많다 하고 안 집어온 적 있었잖아...

내가 오타쿠라고 생각이 들 때...예쁜 캐릭터고 색감도 좋고 가격도 싸고 다 좋은데 그치만 딱히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랑 닮거나 연관이 있는 건 아니잖아! 하면서 그런 굿즈 안 사는 스스로를 바라볼 때
이제 거기에 자캐 오타쿠라서 내가 원하는 거 보려면 내가 만드는 수밖에 없어

오픈바이브 왜 안 되는 건데...?

무서워서 무슨 덕질은 커녕 일상 생활도 하겠나

다음 중 금서의 마력이 1 남았을 때 타짐과 나락문이 동시에 온다면 막타묘사를 해야할 사람은?

1. 대표
2. 나락문 깐 사람
3. 타짐 건 사람
4. 금서

4명이 다 달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연결해두면 블스랑 마스토돈 동시에 올라가는구나? 대박

Openvibe에서도 글이 잘 올라가는지 테스트

외전...하고 싶은 건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또 외전이 만들고 싶다 근데 외전인지 자동인형인지 좀 생각해봐야 해
쌍둥이 같은 외관으로 한 쪽은 외전 다른 쪽은 자동인형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빼빼로데이 언저리때 그렸던 그림
포즈만 트레틀 참고

이런 분위기 속에 개그 캐릭터 괜찮나 싶지만 아무튼 재밌었다 ㅠㅠ

사람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항상 나나곰 토큰을 만들어놔야구나

진짜 짜고 치는 것도 아닌데 NPC가 가진 장서 같은 거 겹칠 때라든가 ㅋㅋㅋㅋㅋ 할튼 뉴욕캠하고는 잘 들어맞아서 웃기고 좋음...

뉴욕에서 악마찬양극 올리고 포켓몬 카드 상대해주는 수상한 여자가 되다

뉴욕캠 2부 외전을 가요~

투명 설정...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

블스 투명 배경은 안 먹히나 보네 PC에서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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