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작고 약한 아이에게 이만한 야망이 들어갔을까?하고 옵트로닉스를 보며 재밌어 하는 섀글 프라이이머스
11.08.2025 12:18 — 👍 0 🔁 0 💬 0 📌 0@ktfaccount.bsky.social
주로 썰 풀고 간혹 팬픽 소개하거나 날조 짤방 생성합니다 / 옵른, 메옵 (옵른고정, 리버스 불가) / RT, 관글, 구독, 멘션 자유롭게
어떻게 이렇게 작고 약한 아이에게 이만한 야망이 들어갔을까?하고 옵트로닉스를 보며 재밌어 하는 섀글 프라이이머스
11.08.2025 12:18 — 👍 0 🔁 0 💬 0 📌 0옵트로닉스의 야망과 지식을 닮기엔 그 동체가 너무 작고 약했기에 그가 깨져 버린(shattered) 거라고 생각...
11.08.2025 11:32 — 👍 1 🔁 1 💬 0 📌 0새로운 우주의 존재를 알게 되며 그 무한한 가능성에 두근대는 자와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작은지를 깨닫고 좌절하는 자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옵트로닉스의 경우 전자랑 후자가 섞인 모순적인 감정이 밀려오지 않았을까 싶은
다만 두근거린다기보단 정복욕이고 좌절한다기보다 부정에 가까웠겠지만
하 프라울 욕 엄청하면서 그의 사무실 숨은 방엔 최고급 마호가니 강화유리 전시장에 코믹스옵 피규어 미발매 압수 제품까지 진열돼 있으면 좋겠다
11.08.2025 11:26 — 👍 0 🔁 0 💬 0 📌 0섀메가 그때 옵트로닉스에게 새로운 세계와 우주의 존재를 알려 준 걸 후회했으면 하는
11.08.2025 11:21 — 👍 1 🔁 0 💬 0 📌 1(8/8) 애매하게 여기서 끝. 여튼 지금의 섀옵에게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라는…섀메의 추억을 와장창
10.08.2025 08:26 — 👍 8 🔁 4 💬 0 📌 2어제 달콤한 월급이 들어왔으니 오늘 계획했던 빵을 사오고 싶으나 침대가 너무 폭신하고 달콤하다(노곤노곤
11.08.2025 06:36 — 👍 1 🔁 0 💬 0 📌 0좀 평온하고 평화로운 성격 가지라고 Pax라는 이름 지어줬더니 다른 이름인 오라이온(사냥꾼)의 성질이 더 강해서 똥꼬발랄 자유의 사냥꾼이 되어 버린 팍냥이
11.08.2025 06:27 — 👍 0 🔁 0 💬 0 📌 0반려묘 요즘 내 머리쪽 침대서랍에서 자서
새벽에 귀 기울이면 바로 아래에서 고로롱~ 고로롱~하는 골골송 들림
기분 너무 좋음ㅜㅜㅜ
감사해요♡♡♡
월루하면서 썰 풀고 싶었는데 오늘은 핸펀 꺼내 볼 시간도 없었네요😂
ㅇㅣ제 씻고 선풍기 쐬면서 힐링 중임다 후후후
불닭소스 안 매워서 거의 다 먹고 이번엔 이거 사 봤음♡
10.08.2025 12:57 — 👍 1 🔁 0 💬 0 📌 0이번주도 맛나게 열심히 살았다 뿌듯하구려
10.08.2025 12:57 — 👍 2 🔁 0 💬 1 📌 0作業以外のお絵描きは2ヶ月ぶりくらいな気分
10.08.2025 09:16 — 👍 50 🔁 14 💬 1 📌 0으어 이번주 토욜 일욜 진짜 간만에 매장 바빴다
10.08.2025 12:45 — 👍 1 🔁 0 💬 0 📌 0쿠로미가 쿠로미를 들고 있다🥰
09.08.2025 13:31 — 👍 1 🔁 0 💬 0 📌 0이게 뭔 낙서지
09.08.2025 13:24 — 👍 2 🔁 2 💬 2 📌 0디16이 팍냥이 바지 너무 짧다고 긴 거 입혀 놨더니(메가트론들 중에 꼰대력 상위권인 D16) 팍냥이가 불편하다고 아예 바지 벗고 다녀서 짧은 거라도 입혀 둔 거면 좋겠다
09.08.2025 13:30 — 👍 1 🔁 1 💬 0 📌 0너 때문에 수명 3데카사이클 단축됨
그래도 사랑하시죠?
유산소 많이 하는 것도 영향 있나 봐요
먹기 위해 걷는 케이
그럼 새벽 3~4시에 대창이랑 닭발을 드신 거예요?
네!!!
럴수 저는 새벽 3시에 아침 먹으려고 알람 맞춰 놓고 눈 번쩍 떴다가 아침 먹고 출근하는 동안에도 출근한 후에도 내일 뭐 먹을지 고심해서 꼭 정하고 자는데(식탐>>>>>>>>>>>>잠)
09.08.2025 08:43 — 👍 1 🔁 0 💬 0 📌 0배고픔<<<귀찮음
09.08.2025 02:54 — 👍 2 🔁 2 💬 0 📌 0아 썰 풀면서 월루할랬더니
오늘 넘 바빠 말복이라 손님 많네ㅋㅋㅋㅜㅜㅜ
김천이나 종합 분식점에서 흘러나오는 달착지근한 경양식 돈까스 소스 냄새를 좋아한다
09.08.2025 01:27 — 👍 1 🔁 0 💬 0 📌 0닭발 도전으로 먹킷리스트 하나 채웠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또 늘었다ㅋㅋㅋ
돼껍 없을 때 대체품으로 요놈 애용해야지 후후
방금 닭발 첫도전했고 맛있다...
족발 껍질의 녹진함과 돼지 껍데기의 오독함 사이 식감인데 맛나다 맛나😋
푸른수염 디가트론과 프라임가의 막내딸 팍스
08.08.2025 15:01 — 👍 2 🔁 0 💬 0 📌 0어제 세계 고양이의 날이었다면서요
저희 집 고영을 자랑합니다
블친비로 맘찍 필수♡
그래도 사랑하시죠?
08.08.2025 13:53 — 👍 72 🔁 16 💬 0 📌 0김이 모락모락 아름다움
08.08.2025 09:03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