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다

이메레스

트위터 터졌는줄도 몰랐어
요즘 하도 안해서

이 이미지를 올릴 때가 다시 왔군…

신기한 그라맵의 세계

앤캐랑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다
자캐 말고 내가
김벤다가

미쉘이 밑에서 바동거리면 귀엽지 않을까요. 킥킥킥 절대 밀려주지 않겠다...
저.... 근데 사실 제가 샤이걸이라... (이 지경까지 왔는데 샤이걸이라 주장하는게 믿겨지지 않을거란 걸 알긴하는데...) 수위썰 푸실거면 디엠으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부터 시작해서 손목 팔뚝 목까지 점점 올라가는데. 그 와중에 힘으로 밀어붙여서 미쉘이 아예 침대에 눌렸으면 하는 욕망이 있네요. (그래요. 저 힘으로 누르는 상황 좋아합니다. 말하는데 수치심도 안 느껴짐.) 앞으론 미쉘이 싫다고 하는 말에도 네가 먼저 졸랐잖아. 하고 밀어붙이고 못된 말만 하는 남편만 남았는데.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으아아악 얼굴도 못 보게 한다구요? 너무한 거 아닙니까. "잘못한게 없는데 왜 벌 주는 건데?" 이런 말을 할 것 같네요.... 미쉘은 자기 만지는데 빅토르는 못 만지게 한다는게 정말 불합리한 부분입니다. 질문에 대답 안하고 남편 문대문대 하는 손 잡아서 깨물래요 흐아앙 이제부터 미쉘을 배려하는 프로토콜은 삭제하고 유린갈취하는 프로토콜을 입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와아앗 평소랑 다름 없이 다정하게 말해주는데. 포옹하려고 하면 밀어내고, 손 잡으려고 할때 손 빼내면...빅토르 우울해질 것 같은데요. 이젠 내가 싫은 가 봐. 하고 멘헤라 스위치 켜질지도 모름. 왜? 왜에? 내가 뭐 잘못했어? 하고 억지로 다가감. (효과 바로 오네요 어캄;

아 당연 되죠 함 해보세요. 어떻게 유혹 할까 기대가 큽니다. 이쪽도 지금 뇌에 힘주고 이성! 외치고 있는데 끊어내면 감당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쫄?을 외치다

귀엽다....아내딸기공주 아끼려고 이쪽도 참고 있었는데 서로 고통만 받고 있었던 이 세계관.... "오늘 안해?" 이러면 손장난만 좀 쳐주고 말았을 것 같아서 킹받네요. 잠시만 자캐 좀 패구 오겠슴둥.

아니 저 진짜로 미쉘이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가끔 만나는 사람마저 최악섹못이어서 그쪽으론 실전 경험 (..) 보단 서적 위주로 안게 많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대체 어디서 나온 설정이지 이거) 이거 배반이야......... 그나저나 그렇다면.... 빅토르는 미쉘을 강제 수절 시킨거였네요. 미안하다... 하지만 왜 안하냐고 은근 떠보는 미쉘 상상하니까 귀엽네요....

아놔 빅토르는 히키코모리 미쉘만 봐서 그쪽으론 담백한 성향인가...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을텐데....그래서 자제하고 있었을텐디....

..... . ..... 이건 속았다..........
참지말자 이제......

어 얼마나 발랑까졌는데요? 나데나데 마망을 자처하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추구미로 잡았으면서 얼마나 방랑까진건데요????? 어서 말해주지 못해??? 암튼 미쉘이 주물주물하면 걍 내비둬요. 오늘은 미쉘이 먼저 하고 싶은갑다 하면서 감상함.

체액이나 피가 독이라는 설정이...있었습죠. 그래서 남이랑 접촉하는 일 없게 주의하고 자기가 마신 컵이랑 다른 사람 컵이랑 따로 둔다는 뭐 그런....

스킨쉽 횟수가 적다니. 아니 제 머릿속에선 빅토르가 하루에 한 시간씩 미쉘 주물거리는 시간이 있다는 적폐 설정이 있었는데요??????

이게 다 미쉘 보고 배운게 아니겠습니까?숙취 때문에 고생하는 미쉘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챙겨줌. 햐...이 설정 미쉘이랑 스킨쉽 제한 생길까봐(음흉하죠 ㅈㅅ합니다. 어쩌겠어요 받아들이셈) 걍 없는 설정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써먹으니까 좋네요. ..

얼빠졌다고 하기엔 미쉘이 헤롱거리는 거 더 보고 싶어서 빅토르가 부추긴 감이 있었을 것 같아요. 이제 안 먹을래 하면 조금만^^ 더 마시자 하고 ....아시죠? (블루투스를 시도) 증거인멸 확실하게 하려고 피 묻은 옷은 태워버렸을것 같네요.

원래 빅토르 피가 독이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미쉘한텐 알콜 작용한다고 날조해도 좋을 것 같아요. 걔 튼튼해서.... 와구와구 뜯어도 금방 나을테니까 ㄱㅊ지 않을까요. 술 취해서 헤롱거릴때 빅토르가 뒷정리 다해서 미쉘은 무슨 일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도 좋다고 봄. 아내딸기공주는 맛난 거 먹기만 하면 됨^^b

소녀같은 남편.... 현대라고 가정한다면 그림이 프린팅 된 티셔츠와 청바지... 후드티 등 편한 차림을 선호합니다. 꾸미는데 큰 관심이 없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포옹하면 장미꽃 향기가 날 것 같은 남편... (실제로도 향기가 남)빅토리나 맨날 집에서 반 벌거숭이 상태로 살았는데 남편이 옷 입고 있어서 이제 자기도 챙겨입어야 하는..그림이.. 그려집니다..

빅토르녀.... 마초남들만 보고 자라다가 미쉘 같은 나긋나긋한 미남은 처음 만나는 거라. 적잖이 당황한 일 많았을 것 같아요. 남잔데 냄새가 안나네.. 남잔데 머리가 보들보들하네. (주접 on

맞말인 부분 ㅇㅈ 합니다.
빅토르녀 더헉. 하고 입 벌렸다가. 변태! 소리치고 자기 방으로 문 쾅 닫고 사라짐. 근데 빅토르녀도 남편딸기아기고양이 공주님 안기 할 수 있을듯. 당연함. 그녀는 군인임.

간간히 들어와서 그림만 올리고 감.
아직 덜 그렸는데 머리색 때문인지 무슨 일이 생겨버린 상디같다.

퇴마록 볼까말까 고민중임

근데 블스가 좀 초창기트위터분위기라 더 재밌음
그래서 더 밈배틀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됨
ㄹㅇ 그 뭐냐 라임? 그루브? 텐션?을 놓치면 안 됨
적시에 힙합댄스배틀을 신청하지 않으면 나는 그냥 난간에서박수치는 방청객1되는거임

치열한 SNS밈중독자들의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근황 보고 실시
파판 설치가 안되다
커뮤를 뛰다
커뮤 엔딩이 나다
게임이 안되다
도파민 부족에 시달리다

트위터 로딩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