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스무디

#명급리

공룡박사

블스에 살아있음을 외치다,,,,ㅇ(-(

벚꽃의 꽃말

#명급리

밀린 거 읽는 중인데 재밋서요

조의신이 너무 오타쿠

#명급리
누이

#명급리
황호 이미지 연습?낙서

친구 고양이랑 놀았는데
무엇이든 갖다주면 냄새부터 맡아

🎼 리듬세상 팬클럽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명급리 궁기

명급리 사냥팟 찌라시 판매폼

🗓️3월 14일 19:00 ~ 3월 15일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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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족의 일원이 됐다는걸 알릴 잔치를 크게 열어야겠군 /이참에 용족들이 더는 조의신에게 집적대지 못하도록 호족의 호적에 올려버리죠 뭣하면 조의신을 우리 제호의 동생으로 들일 의향도 있습니다. / 진정해 적호 웅녀와 제호의 의견도 물어봐야하지 않겠어? 아 의신아 우릴 가족으로 여겨줘서 고마워 정말 기뻐 등등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 얼굴로 저마다 조의신에게 감상을 전하다 황지호가 이몸이 대표로써 다시 한번 말하마 우리의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다 조의신. 하는게 보고싶다

(여차저차 크리스마스 파티 도중)
황지호:..미안하군 결국 네가 가장 바라던 선물을 주지 못했으니 말이다
조의신:(내가 바라던 선물? 아 호랑이들이 그 편지를 본건가. 그런데 내가 바란 선물은 이미 받았건만 뭐가 미안하단건지 모르겠다) 선물이라면 받았는걸.
황지호:조의신..
조의신:너희도 내 가족이니까.
그 말을 들은 호족들의 표정이 일제히 굳어버리자 조의신이 얼른 미안 나만 그렇게 생각했었나봐. 하고 철회하려했으나 백호군이 네 말이 맞다 조의신 이제 우린 가족이니 말이다. 하자 다른 호족들도 뒤늦게 정신차리고 하하하! 조의신이

환생 조의신과 호족들의 크리스마스
황호:백호는 어디에 있지?
적호:잊은겁니까 황호? 백호는 오늘 일일 산타랍시고 조의신이 다니는 학교에 갔습니다. 양심도 없죠 조의신의 반 아이들이 울지나 않으면 다행일것 같습니다만..
황호:하하하! 그랬었지 조의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진 안봐도 선하군
청호:그보다 의신이한테 줄 선물은 준비한거야? 학교에서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에 갖고싶은 선물 적는걸 했다며.
황호:(웃음 뚝) 그거 말이다만..... ....조의신은 편지에 가족과 함께하는 저녘.. 이라고 적어뒀더군.
(일동 침묵..)

할게/나도!! 네가 준것들이랑 같이 보물로 삼을게!!/..감사드려요 의신이 형 하고 저마다 감사인사를 하자 솔직히 민망했지만 그래도 모두 기뻐하는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하는 조의신이 보고싶다

끝까지.. 하다가 발견후 똑같이 굳어버리고 다른 이들 또한 카네이션에서 눈을 떼지 못함
그러자 백호군이 씨익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조의신이 만들어준거다. 하고 자랑하듯 말하자 민망해진 조의신이 ..너희들 것도 있어. 하면서 가방에서 각각의 상징색에 맞춘, 만듦새가 미묘한 카네이션을 꺼내보여주는데 호족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별론가 싶어서 싫으면 안 받아도.. 까지 말하다가 호족들이 다급하게 싫지않다 아니 기쁘다고 해야겠지 고맙다 조의신 소중히 간직하마/감사합니다 조의신 제 아들것과 함께 달도록 하겠습니다/고마워 의신아 소중히

"...다녀왔어."

하고 앳된 목소리가 들리자 어린 은인을 맞이 하기위해 다같이 현관으로 향함 "어서 와라 조의..." 조의신을 반기려던 황호가 어린 조의신을 한팔로 안고있는 백호군의 셔츠주머니에 꽂힌, 만듦새가 엉성한 종이 카네이션을 발견하자마자 고장난것마냥 우뚝 멈춰서고 적호가 뭡니까 황호 말을 하려면

환생 조의신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에서 호족들에게 줄 카네이션을 만드는게 보고싶다 환생했어도 손재주가 없는건 여전해서 내가 만든 카네이션을 주기보단 생화나 간식을 사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자신이 주는거라면 뭐가 됐든지간에 기뻐하던 호족들이 생각나서고민하다 결국 어떻게 할지 정함
한편 하루종일 피식 웃어대 적호에게 빈축을 사고, 은호에게 한소리 들어도 웃음을 참지 못하던 백호군이 조의신의 하교시간이 가까워지자 권능까지 써서 마중나간것에 대고 호족들끼리 이런저런 추측을 나누던중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은광고 익명게시판
제목:ㅁㅁㅇ ㅊㅅㅅ 상메
기다림 끝에 봄이 온다. 라고 적혀있던데 뭔일 있었음? ㄷㄷ
ㄴ익명:ㅇㄱㅇ ㄴㄹ랑 ㅅㅌㅇ ㅅㅅ랑 데이트함
ㄴㄴ익명(글쓴이):이해완
ㄴ익명:ㅁㅁㅇ ㅊㅅㅅxㅅㅌㅇ ㅅㅅ 파는 이런 일로 굴복하지 않는다
ㄴㄴ익명:지랄마
ㄴ익명:그러니까 ㅁㅁㅇ ㅊㅅㅅ이랑 ㅇㄱㅇ ㄴㄹ랑 ㅅㅌㅇ ㅅㅅ 셋이서 데이트했다고?
ㄴㄴ익명:이자식은 지 읽고 싶은대로 읽네
ㄴㄴㄴ익명:저도 이 셋의 세같살 지지합니다
ㄴ익명:솔직히 저 상메 ㅁㅁㅇ ㅊㅅㅅ이 ㅅㅌㅇ ㅅㅅ를 짝사랑중이란걸로 해석할 여지가 좀 있지않음?
ㄴㄴ익명:지랄마

재업
은근 부채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인물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수염 황명호를 밀고잇읍니다..............
중후한 미가 잇지않나요?!

궁기의신 네타썰

이건 언제봐도 웃긴듯..ㅠㅠ

살아잇음..................!!!!!!!!

눈 오는 날

패딩 뚱쯍이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한거랑 거의 똑같은듯!??!?!! 헤헤 지한님 조숑도 귀여워서 입에넣고 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