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감🥔

책장정리하다

부트배우면서 내가 얼마나 멍청한 사람인지 실감하게됨

저 블리치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블리치를 봐요.

향수라는데 진짜 얼마나 섹시할 향일지 감도 안잡힘...강연보면서 진짜 좋아했던 캐인데

하루라도 잘되는 날이없어 미 친 것

트위터터짐

둘 다 회지에요🥹

책을 별로 안내서... 나중에는 드림도 회지내보고싶어요... 개인만족용으로

당시 우리집은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지냈으니까... 엄마는 열려있는것들을 다 닫으면서 할아버지오시면 그때 알아서 열꺼라고 말했음... 그때 잠에서깼음 오랜만에 꿈꾸니까 기분이 진짜 이상함

근데 이 과정전에 고양이 목에 달린 목걸이?를 풀어줬음. 3마리...첫번째는 버튼식이여서 금방이었고 두번째는 방울이여서 따로 풀어줬고 세번째는 경계심이 심해서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풀었음 얘는첫번째와 두번째가 섞여있었음
암튼 난 도망쳐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들어옴. 들어와서는 문을 다 잠구라는거임...원래 잠구는게 없을텐데, 꿈에서는 있는거임. 그래서 안쪽에서 잠구고,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봤지. 할아버지는 어떻게 들어오냐고.

와~~오늘 꿈꿔서 기분별로임
내용->본가 이사 전집에 있었는데ㅠ 엄마가 특정 부분 빼놓고, 다 열어놓으라는거임 그래서 왜인지 모르지만 다 열어두고 있는데...그 열어둔 부분쪽만가면 알수없는 소름이 돋는거임ㅠ본능적으로 여기는 안된다, 얼른 나가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집에 전자렌지도 있었는데전자렌지가 돌아가고있었어...이상했어..난 전자렌지 열어두기만 했지, 그걸 돌리지 않았거든..

어제 일찍 잤는데도 피곤하다

트위터에서 거지오지상이라고 할로윈이벤트캐 말해서 걍 웃김

아~~~!! 오늘 컴션 러프왔는데 너무 예뻐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싶은건 당연하잖아 나도 사람인데...

하...글현타는 진짜 어쩔 수 없는듯 내가 하루에 만자씩 올려도 결국 보는 사람은 없다는것에 좀 현타옴

내 글이 좋으면서도 싫다

진짜 너무 현타올때가 있음...내 글이 재미없나싶기도 하고.. 글을 못 썼나싶고

매번 글쓸때마다 다썼다는 뿌듯함과 이래도 되나? 라는 의심이 듦,,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 제 드림서사 이야기입니다... 조아라연재중!!

바나나인형🥹귀여워

제 인장 속의 캐릭터는 산리오의 프라가리아 메모리즈 라는 장르입니다! 얘가 왜 산리오지?싶겠지만...이 세계관에서 산리오 캐릭터는 로드(주군)이고 인간형캐릭터는 로드와 계약해서 지키는 기사입니다. 노래도 좋습니다... 기회되시면 노래 한번 들어보시길...🥹

이게 제가 만들었던 회지에요... 쿠농...적흑,화흑 단편모음집..🥹 적박들어갔었어요

난 진짜 키리마루가 너무 장함
일가족 다 잃었는데,, 잘살아왔다는게 너무 장해서 눈물남

올해 가장 뿌듯했던 일
->400페이지정도 되는 글회지낸거

트위터한테 빌었더니 게시물제한 풀어줌 새끼들 처음부터 제한걸지말지

마음으로 낳은 아들

아 기딸려 뭐가 뭔지 모르겠어

블친?맞나요... 아무튼 새롭게 만나신분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와 회사다닐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