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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결

@yandt.bsky.social

20↑ / 일단 맛있으면 다 먹는 잡덕 / 자캐 아들딸 73명 델고 사는 사람 / 인장은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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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yandt.bsky.social on Bluesky

찾았다. 블루스카이 계정. 휴.

11.09.2025 15:13 — 👍 0    🔁 0    💬 0    📌 0

달콤달콤한 냄새가 나서 수육인가? 했더니 닭볶음탕이래.

26.06.2025 09:11 — 👍 0    🔁 0    💬 0    📌 0

약간... 알송이 광고 송출 방식을 바꾼 이후로 엑새랑 블스처럼 오가고 있음
평소엔 삼성 뮤직으로 편안하게 듣다가 가사가 궁금해지면 잠깐 알송 갔다옴

24.05.2025 13:08 — 👍 0    🔁 0    💬 0    📌 0

아 그리고 알송 자꾸 꺼지는 이유 어제 알았어요
배터리 사용량 최적화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그때 노래 틀어놓고 하는 다른 앱이 충돌을 일으킨 거였음. 다른 플레이어로 트니까 이번엔 그 앱이 로그인도 안되고 네 번을 연달아 튕기던데.

24.05.2025 13:06 — 👍 0    🔁 0    💬 1    📌 0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24.05.2025 12:49 — 👍 323    🔁 983    💬 0    📌 9

아니 하지만 저는 추악하게 욕할 곳을 사랑스러운 블루 스카이에 만들고 싶진 않다고요

24.05.2025 12:59 — 👍 0    🔁 0    💬 0    📌 0

저 저는 절대 블루스카이를 잊지 않았습니다

24.05.2025 12:58 — 👍 0    🔁 0    💬 0    📌 0

머야 친구는 멀쩡히 트이타 들어가진다는데 나는 안들어가져
일론 머스크 두고보자

24.05.2025 12:50 — 👍 54    🔁 10    💬 0    📌 0

티비에서 감자탕 얘기가 나와서 뼈해장국 먹고 싶어졌다
아직 공복이라서
사유 : 압지 수면 내시경하러 가시는 길 보호자

24.04.2025 00:42 — 👍 0    🔁 0    💬 0    📌 0

안경 코걸이의 실리콘이 빠져서 안경점에 갔다.
좀 전에 안경 벗다가 안 사실.
헐렁헐렁하던 안경 다리 나사도 꼭 조여주셨다.

03.04.2025 11:47 — 👍 0    🔁 0    💬 0    📌 0

별일은 아니고 그냥 출생증명서 열람하러.

14.03.2025 06:51 — 👍 0    🔁 0    💬 0    📌 0

내가 법원에 다 와보네

14.03.2025 06:51 — 👍 0    🔁 0    💬 1    📌 0

모든 트위터유저가 블스로 뿅 순간이동했으면좋겠다

11.03.2025 12:52 — 👍 153    🔁 159    💬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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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 오렌지 물어요?

24.02.2025 12:36 — 👍 314    🔁 209    💬 0    📌 1

오랜만에 다이어리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였다
이렇게 많이 붙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23.02.2025 23:48 — 👍 0    🔁 0    💬 0    📌 0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다가 침대에서 굴러떨어질 뻔
다행히 두 다리 빠르게 딛고 일어남
허벅지 살짝 모서리에 긁음

19.02.2025 16:25 — 👍 0    🔁 0    💬 0    📌 0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용어 정리

탐라>스라
트친>블친
트윗>스윗
알티>알피(리 포스트의 의미)

뭐 그래도 이전 그대로 써도 아무도 뭐라 안혀요

18.02.2025 03:58 — 👍 230    🔁 407    💬 1    📌 6

아무튼 그렇게 응급실에서 약 처방받고 복통과 화장실 결과물이 매우 안 좋은 이유로 저녁 식사는 건너뛰었다. 맛있게 볶은 고기반찬이었는데 젠장.

07.02.2025 23:08 — 👍 0    🔁 0    💬 0    📌 0

그렇게 알레르기 완화 링거 팩이 다 들어왔을 즈음 거짓말같이 팔의 발진이 사라졌고 따가움이고 가려움이고 싹 다 나았다. 나은 건 좋았지만 아직도 의문이다.
대체 나에게 나도 몰랐던 무슨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인지.

07.02.2025 23:06 — 👍 1    🔁 0    💬 1    📌 0

결국 그대로 서둘러서 응급실에 갔다.
알레르기 완화 링거와 셀라인을 연결해서 한동안 맞고 왔다.
가는 내내 나래에게 상태를 보고 했는데 계속 걱정해서 미안한 마음만 들고.

07.02.2025 23:03 — 👍 0    🔁 0    💬 1    📌 0

나는 음식 알레르기가 없다.
알류 우유 밀가루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메밀 땅콩 호두 게 새우 복숭아... 기타 등등 잘만 먹고 아무 문제 없었는데.
알레르기라고는 먼지밖에 없어서 먼지가 닿았다 하면 재채기만 세 번 연달아 하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따끔따끔 한데다가 팔에 이젠 발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07.02.2025 23:00 — 👍 0    🔁 0    💬 1    📌 0

밥 한 숟갈만 먹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급히 검색해 봤다.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07.02.2025 22:57 — 👍 0    🔁 0    💬 1    📌 0

아무튼 복통은 가라앉았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손바닥이 갑자기 가려워서 박박 긁었다. 그런데 다음엔 팔이 가렵고 팔 다음으로 배, 배 다음으로 고간, 허벅지, 발목... 점점 미친 듯이 가려워서 마구 긁어대고 어느샌가 손바닥이 따끔 거리기 시작했다.

07.02.2025 22:56 — 👍 0    🔁 0    💬 1    📌 0

혹시나가 역시나. 밀어내기가 아니라 쏟아내기가 되었고 이건 작년 8월에 내가 식중독으로 고생했던 패턴과 아주 똑같았다. 겨울에 식중독이라니......
직감했지.
'(고소한)잣 됐다.'

07.02.2025 22:54 — 👍 0    🔁 0    💬 1    📌 0

나는 보통 배가 아픈 경우가 적다. 있다 해도 화장실에서 밀어내기 하면 금방 낫는 경우가 많았는데 뭐 나와야 낫든지 하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다가 겨우 성공했는데

07.02.2025 22:52 — 👍 0    🔁 0    💬 1    📌 0

그런데 정작 화장실에서 나올 건 안 나오고 정리하려고 일어서면 또 마렵고 그렇게 밥상 앞에서 세 번 정도 화장실만 왔다 갔다 했다.

07.02.2025 22:49 — 👍 1    🔁 0    💬 1    📌 0

어젯밤 9시 반쯤에 복통을 느꼈다.
잠깐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밥 한 숟갈 떠서 먹다 갑자기 배가 심하게 땡겨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07.02.2025 22:48 — 👍 1    🔁 0    💬 1    📌 0
Post image 29.01.2025 15:0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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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하러 왔는데 가게이름 진짜 쿨하네요(…)

29.01.2025 06:49 — 👍 83    🔁 92    💬 3    📌 1

잠시 트위터에 들렀다, 이걸 보고 내 같잖은 분석 따위 의미없었음을 깨달음.
트위터의 긴 세월이 쌓아온 '쟴얘의 맥락' 퇴적층을 한낱 신생 sns 블루스카이가 어찌 이기리

twitter.com/mapo_nongsus...

22.01.2025 14:44 — 👍 78    🔁 239    💬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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