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바123

저번달은 만족했는데 이번달은 좀 그릏네 일 많이했다 생각했는데

48세 대머리아저씨가 괴롭히는데 이게 관둘정도는 아니라니... 돈도 ㅂㄹ 만족할만큼 주는것도아닌데..

친구 회사가.. 휴.. 흑흑 어쩌다 이렇게되었나 싶으요 ㅠㅠ

넘 속상띠해요!! 바텐더탈락이다!!

당일약속취소되고 심심해서 바에왔는데 심지어 바 앞좌석에 앉았는데 놀라울정도로 아무도 관심을 주지않음

왜 그랬을까 보고싶다

오늘화장 맘에듦
친구말대로 오렌지 블러셔를했는데
밑에 흰끼있는 핑크 그리고 경계풀땐 코랄 써서 오묘해짐

오랜만에 클밍 왔는데 너무 못해서 힘이듦

임금님귀 당나귀귀 그 새끼 사주같이 보고싶었던 이유 속궁합을 알수있대요 ;/

그쵸! 로맨틱 사랑만 사랑이냐? 이것두 사랑은 사랑이다!! 애정이다!!

내일 드랙쇼보러가용

흐음?
으흐음
으으음
허밍하는게좋아

여기요.. 사랑이 아니라서 그런가ㅠ 에이로의 슬픔 ㅠ

그 친구랑 왔던 곳
마음이 좀 아프다

헐 넘 깔끔하고 이쁜데여?

번개나가서 귀여운 20살을 만났다 같이 놀기로했다 흠.. 시험기간이라면서 이래도되나 이 친구... 근데 일단 귀엽네 ㅋㅋ 30살 지나가니 20살만 두명이네 미치겠다

짜증나요.. 물론 나도 차려고했지만.. 그래두...

원래 오늘 어떤 사람하고 데이트 하기로했는데 갑자기 ... 차단을 갈긴것 같다 ㄹㅇ 이야기 잘 나누다 갑자기.. 그래서 그냥 어케해야될지.. 약속 비면 기부니 좀 그런데..

하 힘들어 주글것같음 진짜 아 죽고싶어 .. 일 언제끝나

시발 매니저 언제 말 끝내냐

까르보 불닭 먹고싶다..

어제 너무못생겨서 힘들어씀

어제 블친들와서 재미썼다.. 난 인친들이 넘조음

하 ... 나보다 13살 많은 아저씨가 나 좋아하는것같음.. 계속 나만 쳐다보고 진짜 무안할정도로 보고 내 스케쥴 계속 묻고 다른사람한테 멀바 너무 귀엽다니 어쩌니 하 토할것같아

여기는 이태원인데도 ㅈㄴ 무식한 새끼들 ㅈㄴ 많네.. 여러성별을 만나야만 범성애자냐? 가지가지한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어디부터 지적해야될지도 모르겠음

드디어 집도착
씻고 잘준비완

매니저가 나 혼냄
맞는말인데 거의
근데 ㅅㅂ 왜이렇게 ㅈ같지?

매니저 또 여자데리고옴
맨스플레인 시전함 ㅅㅂㅋ

일하기싫어 여기서 놀래..
오늘도 매니저 일하다말고 사라짐

매일 일어나는게 고문임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매번 지고 아슬아슬하게 출근하고... 이 정도라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일어나는 것도 움직이는 것고 씻는 것도 너무 너무 고통스러움 매일 아침 화가 나고 절망스러움 진짜로 지금 묘사하는 정도로 힘듬
빌어먹을 adhd
평일엔 취침약 먹으면 더 못 일어나서 먹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