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학살자

엄마 저는 노각이 싫어요...ㅠㅠㅠㅠ

29.07.2025 15:34 — 👍 0    🔁 0    💬 0    📌 0

가게 이전 도우고 귀가하니까 시간이 너무 순삭 됐다.

오랜만에 힘쓰니 재미는 있는데 그 여파가 으...

겸사겸사 오늘 미뤄뒀던 화장실 바닥 청소랑 샴푸랑 청소 용품들 뒀던 선반에 물 때 낀 거 싸악 치웠더니 한 시간이 훅감;;

뭔데 진짜 좁은 화장실 청소하는데 왜케 오래걸림
심지어 배수구랑 변기, 세면대, 벽면은 닦지도 않았는데!!

다음 샤워 때 못한 부분 싸악 청소해야지

29.07.2025 15:34 — 👍 0    🔁 0    💬 0    📌 0

ㅈ같은 뿌리파리새끼들

이틀 연속으로 비온 뒤로 자꾸 날라다닌다ㅜㅜㅜ

내 파한테서 꺼져!!

25.05.2025 22:06 — 👍 0    🔁 0    💬 0    📌 0

7년 가까히 연애(?)했으면 오래도 했다.

이제 자잘자잘하게 안 맞는게 눈에 보여서 힘든…😞

05.04.2025 20:15 — 👍 0    🔁 0    💬 0    📌 0

오늘 저녁
엄마가 주신 오이김치? 오이동치미? 에 국수 말아서 김치만두랑 념녕

05.04.2025 20:14 — 👍 0    🔁 0    💬 0    📌 0

영상은 1.2-2배속
글은 속독
이야기는 그래서 요점이 뭐지???란 생각이 자주 드는데

이게 그저 정보습득을 빨리 하고싶은 거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싶었음

정보습득 빨리해서 결과를 도출하려고..

이래서 이야기 재미 없게 하거나 사설이 ㅈㄴ 많으면 듣기싫어하게 되나봄

난 돌려말하는 것도 개 싫어하는데

필요한거 있음 걍 각자 서로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면 안될까…물론 사이가 가까운 사람에 한 해서…

20.02.2025 14:12 — 👍 0    🔁 0    💬 0    📌 0

백수 되니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으어어어 내 방 그만 칮아와!!!

20.02.2025 13:27 — 👍 0    🔁 0    💬 0    📌 0

진짜 트위터 떠나야하나봐..

28.01.2025 09:41 — 👍 0    🔁 0    💬 0    📌 0

만들어놓고 방치해버리기!

29.11.2024 06:39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