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알람을 꺼두는 기능은 없구나
19.09.2023 16:47 — 👍 0 🔁 0 💬 0 📌 0@aprescrial.bsky.social
무적자
여기에도 알람을 꺼두는 기능은 없구나
19.09.2023 16:47 — 👍 0 🔁 0 💬 0 📌 0“배우도 없고, 대화도 없고, 움직임만 있었다. 대지는 강물처럼 물결치고 흘렀으며, 구름은 유령처럼 생겨났다가 없어졌고, 식물들은 온통 햇빛을 향했고, 그림자는 대지 위를 걸었고, 도시의 거리는 밤의 자동차 불빛에서 나오는 붉고 흰 혈액을 펌프질했고, 별들은 저 위에서 소용돌이쳤다. (…) 어떤 인터뷰에서 왜 이 영화에 대화가 없으냐는 질문을 받자, 레지오는 우리의 언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더 이상 기술하지 못한다”고 알 듯 모를 듯 대답했다.“
19.09.2023 16:43 — 👍 0 🔁 0 💬 0 📌 0an element I am slightly fond of: “~end of feed~”
19.09.2023 16:29 — 👍 0 🔁 0 💬 0 📌 0내가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느낀다. 그떄가 지나서도 난 너를 만나고 있을까?
19.09.2023 16:27 — 👍 1 🔁 0 💬 0 📌 0뭐야요 아무도 없잖아요 다들 열람실에
짐 두고 나갔네
폰트 크기좀 줄여주셔요 웹상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19.09.2023 16:14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