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오늘 8시 리니지2m 라울 신서버 01섭 고고

"야이 개씨발 좆같은 개보지년아!"
라는 애정듬뿍담긴 소릴 진심으로 들어본게 언제인지..
무심결에 속옷갈아입다 젖꼭지만지고
보지만지다 살짝쑤시고
휴... 아쉬움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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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추석연휴
힘들던 지쳐가던 삶에서
잠시나마 쉬어가는 타임

그러나 몸뚱아리는 늘 병신새끼마냥
보지가 저리고 젖꼭지가 저려오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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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몸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내조를하며
세상에서 가장 천박한 병신년이되고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변기통보지가 되고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똥걸레보지가 되며
세상에서 가장 충실한 충견이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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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ody is my plaything

BBW도 취향이라고 존중은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씹돼지일뿐.
언제 어디서 벗겨져도 예쁜모습으로
예뻐보일수잇게 관리하는건 중요한것.

모든구멍도 언제 어디에서 박힐준비가 항상되어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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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좋아하는 스타일의 섹스

사람들이 보는곳에서 보지나 젖탱이가 훤히드러나도
사람들의 시선에 챙피하기보단
내님의 즐거움에 촛점이 맞추어져 수치나 부끄러움보다
행복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편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고 시선피하고 자리피하는 사람들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내님의 입가를보며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보지가 젖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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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생이 아닌 견생의삶을 늘 세뇌하는편,
털이 덥수록하고 더러운것들이 묻어있는 들개보다
어느누가 보아도 예쁜 잘 다듬어진
훈련이잘된 귀엽고 예쁜 개가되길 가꾸는 편,
목줄을 잡고있는 주인님이 산책시키며
동네 모든 숫캐들에게 보지를 빨리게하면 순응하며
가랭이를 벌려주는 말 잘듣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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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대장이 벌어지다못해 조임의 기능이라곤
전혀못하는 하찮은 구멍이되어 다 흘러나와도
이런대로 이런모양대로라도 내님께 쓰일수잇음에
그저 기뻐하고 감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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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컵홀더.

모든구멍은 무엇이 들어오던 받아낼수 있어야함을 아는,
어떠한것이든 받아낼줄 알아야하지만,
시각적으로도 예뻐야하기에 모양은 안망가지게 관리철저,

날이 서늘해져 땀이 안나지만
늘 보지에는 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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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한복판, 강남역, 압구정길바닥,영화관,
식당, 동창회, 동호회, 카페, 해변가 등등
언제어느곳에서든 사람의 모습을 한
발가벗겨진채 네발로기어다니며 예쁜 젖탱이와
엉덩이를 흔들거리는 개의모습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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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운은 하나도 잘 오지않는데
악재는 하나가 오면 그것이 해결되기전에
늘 왜 겹겹이 계속 오는것인가...
언제나 오늘하루도 무사히를 바라기보다
언제나 언젠가 다시올 행운을 행복을 생각하며
하루를 버티는것이 아닌 힘차게 살아간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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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랫다 후장에 맛들리면 못헤어나온다고
그말에 완.전.공.감 한다
보지쑤셔질때와는 다른느낌이지만
분명한건 보지에 쑤셔질때만큼이나 좋다
또한 큰 차이는 피스팅처럼 구멍안이 가득히 채워지고
무리할정도로 가득채워질때 오히려 보지보다
후장이 더 좋기도 하다

후장중독녀인건가 난...
보지도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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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부심 좆나 많은편,
그래서 안만져주면 삐지는편,
길거리라도 안만져주면 삐지는편,
내친구가 있다고 다른 누군가가 있다고
안만져주면 삐지는편,
손자국남고 젖탱이가 새빨게지도록 주물리고
젖꼭지 표피가 벗겨져 따가울정도로 비틀리고
잡아당겨지는걸 좋아하는편,
보지구녕, 후장구녕이 찢어지고
젖탱이가 찢어져터지고싶은 미친년은

바. 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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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보지에 두손이 들어가고도
그 두손으로도 모자라 두손으로 보짓구멍이
질입구까지 다 보일정도로 벌려지는것을,
꿈을 꾸었다.
후장이 주먹도 모자라 애플수박을 감싸쥔
큰손이 후장이 찢어지며 들어가는 꿈을,
꿈을 꾸었다.
그 모든것이 라이브방송으로 얼굴까지 노출된채
젖탱이는 피멍이들어
두구멍이 기괴하게 확장되어지는걸
수만명이 라이브로 보고있는꿈을...

꿈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무더운 8월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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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윤석열때문에 핫햇던 매봉
윤석열 보겟다고 사람 넘지던곳이 이제는 너무더워서인지
한가하네

한가한곳이든 사람많은곳이든 개보지티른 내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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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앞이든
지인들 앞이든
직장에서든
길거리 불특정 다수의 앞이든
가족들이 보고있는 앞이든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벌리라면 벌리고 박히라면 박히고
항상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당신만 있으면되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당신을 제게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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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이라는게 특별히 아끼기에 애착인형인것이죠 애착인형을 다른인형들과 똑같이하진 않으니까요 애착인형은 오래되고 낡고 헤져서 애착인형으로 받아들이듯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기반되지 않는다면 변바들과 다를게 없다고 봐요 애정이 기반이되어 사랑의 표현방식과 느낌이 다를뿐 애정이 업을순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과 애정이 고파질수록
더욱더 저급하게
더욱더 음란하게
더욱더 천박하게
더욱더 거칠게
더욱더 잔인하게
더욱더 나락의 끝으로를
갈망하지만 그만큼
무서움과 두려움과 공포심또한 커져간다

이족보행하는 젖탱이달린 개새끼년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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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탱이에 손자국이나 멍이없으니
젖꼭지가 늘 안꼴려있으니
보지가 늘 안젖어있으니
후장이 얼얼하지 않으니
보지가 찢어질듯 아프지않으니
몸에 멍자국이나 손자국의 흔적들이 없으니
무언가 공허하고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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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가 찢어져버릴 정도로 큰것으로 쑤셔지고싶다
후장이 똥이 줄줄 세어나올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큰것으로 쑤셔지고싶다
젖꼭지가 뜯겨져 피가날정도로
꼬집히고 뒤틀리며 당겨지고 괴롭힘당하고싶다
젖꼭지, 보지, 클리, 후장, 온몸 구석구석에 피어싱과
타투들로 가득채워진후
옷을 입지않은 알몸으로 개인 사생활이며
공적인 일이며 사회적인면에서도 늘...

전국, 전세계 어느누가보아도
아 저건 그냥 사람으로 태어난 음란과 발정덩어리인
미친 개년이구나.... 로 보이고싶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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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아도 큼직하고 예쁜 젖이달린
적나라한 벌거숭이 개로보여지는 상상.
사람의 탈을쓴 육변기 고기덩어리가 되는상상.
자지에 미쳐 뇌가 녹아잇는 섹스러움에
지배된 뇌세포 모든세포마저 음란한
개새끼가 된 상상.
영화관이든 길바닥이든 친구들앞이든
밥을먹든 무얼하든 알몸상태인 상상.

왜 상상에 그치는가? 실현하면
누구도 느껴보지못한 행복이 잇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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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하나 손짓하나 어투하나에도
뇌와 몸과 마음이 반응하는것.
사랑한다는 말씀 한마디에 보지가 젖어들고
씨발년 개보지년이라는 예쁜 말씀 한마디에
보지가 저리고 벌렁거리고
손길 한번에 입보지, 개보지, 뒷보지가
아려오며 박히고싶어 안달나는 사랑.

주인님 강남한복판이라도
홍대 길거리에서도 옷안으로 젖탱이 만져주세요
개보지도 제발 만져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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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이 들어도
멍이터져 피가 흘러도
바늘이 젖탱이를 꿰뚫어도
살이 찢겨져나가도
구멍이 벌어지다못해 찢어져서 너덜거려도
그 모든것은 나를향한 주인님의
관심이자 애정인 사랑표현일테다

언제 어디서든 누가잇든 어떤자리든
당신을위해 빛을 내며 노력할게요
마음껏 사용하며 저라는 존재로인해
더욱더 빛나시며 저를 자랑해주세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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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밥만먹고 살수는없지 않는가

"주인님의 침, 정액, 오줌, 똥까지 모두 먹여주세요
사랑도 먹여주시고 모든것을 먹여주세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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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피를 쏟기도 사람을 죽일수도있는
위험한 도구이다.
그렇지만, 속안에 곪은곳을 도려내기위하여
살을 째기위한 필수적인 필요 도구이기도하다.

"주인님 저를 갈기갈기 찢어주세요
아 보지는 이미 찢어져있네요
보지속안에 곪은곳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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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주저리 혹은 성향에대한 고찰과 고민을
나누며 대화해보려고(?) 만듬
지나친 비매너는 차단의 지름길입니다.
사디스트, 멜돔, 특히나 마스터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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