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리또

벼락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 힘내보아요...!!!!!!!!!!!!!!!!!!!!

결국..ㄱ,렇게 됐어요.. 명단으로 알리고싶어서...숨겼어요...,,,뻘쭘

칼라크(카를라크) 앤솔로지 - 내 심장을 태우는 건 불이 아니라 너야! on X: "❤️‍🔥칼라크(카를라크) 앤솔로지 <내심장을 태우는 건 불이 아니라 너야!>의 참가자 명단을 공개합니다! https://t.co/DRMYDwiA9Z" / X ❤️‍🔥칼라크(카를라크) 앤솔로지 <내심장을 태우는 건 불이 아니라 너야!>의 참가자 명단을 공개합니다! https://t.co/DRMYDwiA9Z

x.com/Karlach_anth...

칼앤솔 참가자 명단 떴습니다!!!!!!!!!

듬듬님이 와주신다면..좋을텐데~~ 💀

말해봌카 아바타가 테바민타테바 닮았어요...

듬듬님이...

불을 '싸지른'다니 좀 그렇잖아 화장실같잖어 그냥

사실 제정신일 때 읽으려고 킵해놨어요 로켓단 커플..

국립국어원 on X: "'불(을) v 싸지르다'가 옳은 표기입니다. '싸지르다'는 '함부로 불을 지르다'를 뜻하는 말입니다. #맞춤법 RT '불싸지르다'가 맞나요, '불사지르다'가 맞나요? 없는 말인가요? ^^" / X '불(을) v 싸지르다'가 옳은 표기입니다. '싸지르다'는 '함부로 불을 지르다'를 뜻하는 말입니다. #맞춤법 RT '불싸지르다'가 맞나요, '불사지르다'가 맞나요? 없는 말인가요? ^^

이거 워딩 해놓고 어법 이상하지 않나 싶어서 검색했는데 왜 싸지르다 가 공식인거지

x.com/urimal365/st...

발두게 여자들 다 바텀력 낭낭한데 자헤랑 비코는 초초초초특급 바텀 가틈... 내핵 뚫고 들어가

근데 이 둘은 셰스코치바 아저씨네 사과나무 뿌리를 갉아먹는 게 아니라 이 토릴상에 남은 사과나무 한 뿌리조차 없게 다 불사지르자 잖아요 (날조 있음. 많음.)

그냥.. 백앤 읽다가 갑자기 저번의 세계멸망커플이 생각나서....

케케케... 저 녀석... 목을 칠깝쇼?!
크크크... 좋다... 치자고!

라고 하는 테바인과민타라상상
죄송합니다..

이사오세요

정말요

드로우는 4시간 명상만 해도 되고
티플링은 현실처럼 8시간 정도는 자야하는데 (맞나?)

드로우인 덪이는 체력겆이 소서러고
티플링인 칼은 3시간 자고도 벌떡 일어나서 운동 갈 만한 넘이니까 균형이 맞는거야!

*조금 자고 운동하면 심장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러지마세요 (그래서 칼라크가..)

완성이다....

블스에 헤더가 없는 걸 이제 앎

말은 리버시블이지만
사실상 더지는 그래..열심히하는구나...니 열정을 높이 사서라도 내가 함 대주마..... 하는 식이고 거의 고정돼있는 것 같음

그렇지만! 포지션은 고정돼있어도 포지션이 가지는 클리셰적인 성질은 골고루 섞여 있어야 된다고 생각. 캐릭터가 다면적이어야 재미가 있음...

포켓볼 다 떨어질 때까지(더지 체력 떨어질 때까지)
다 받아다가 배낭에 보관해놓고
한 팔엔 힘들어서 kijul한 더지, 한 팔엔 포켓볼 100개 든 배낭 메고 유유히 캠프로 돌아감...
그런 #집밥

더지가 넌 내꺼야!!! 하고 포켓볼을 100개 던지면
오르톤 폭탄 받아서 되던지는 놈답게 칼라크는
하하 자기야 왜케 칭얼대 ㅋㅋ 라고 웃으면서 다 받아다가 차곡차곡 보관해놓는
그런 #집밥

해부도가 내 탐라에 떠있는 게 못생겨서 그냥 삭제

YouTube video by A24 Tame Impala | Sound Check at Cherry Lane Theatre

youtu.be/-kRVr62Ee88?...

좋아하는 그룹 신보가 나왔는데 좋?아하는 영화 제작사랑 콜라보를 함

쥑이는 칼라크 덕톡회를

유튭 알고리즘에 왜 뜬건지 몰겠는데
왜 이런 게 잘 먹힐까 (당사자성발언)

테임 임팔라가 디앤디 도적의 명예 어쩌구 영화 ost 맡았다는 게 믿기지 않음.... 오로라더러 어크랑 콜라보 해달라고 염불 욌는데 진짜 성사됐을 때처럼.....

YouTube video by tameimpalaVEVO Tame Impala - Dracula (Official Video)

테임 임팔라 신보 무한반복 중인데

youtu.be/xnP7qKxwzjg?...

이거 개인적으로 더지칼로 말아먹고 있슴

커미션 한때 주구장창 넣다가 이제 잔고 보존하기로 했는데
또 넣는다면... 흰 불 켜진 칼라크가 보고 싶음 구현의 난이도 때문이겠지만 빨강에서 냅다 파란불로 확 치솟는 거 쩜 아쉬워서.. 서서히 타오르는 중간 과정의 흰불라크 보고싶음

칼라크가 자헤한테만큼은 존대 쓴다는 게 학계의 점심

갑자기 카를라크가 밑도 끝도 없이 자헤이라를 끌어안는게 보고 싶다.

~엔딩 후~

카를라크: (쭈뼛쭈뼛)
자헤이라: ??
카를라크: 저기, 자헤이라...
자헤이라: 웬 일이냐, 네가 말을 다 늘이고.
카를라크: 아니, 그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끌어안아 봐도 돼요?
자헤이라: 엥?
카를라크: 당신이 데일 게 걱정되지 않는다면요!
자헤이라: ㅋㅋㅋㅋ고작 그것때문에 그렇게 고민하다니. (두 팔을 벌리며) 자, 이리 와라.
카를라크: 자헤이라~~~(찌잉~~)(와락)
자헤이라: (귀엽구만)(앗) 잠시만, 노인네 뼈 부러뜨리진 말고...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