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놈

추위 많이 타시면 패딩 입으시고 하의도 기모 있는 타입으로 입으셔요!

연하 조련으로는 고려 제일 너구리 👍☺️

밖에 돌아다니실 경우 바람 불면 아무리 기온 6도여도 추우니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요!

야하고 요망한 그분 🤭

양복이 참 잘 어울리는구나+그 후로도 종종 딜라일라를 흥얼거리게 되는=끝

말랐는데 은근 키크고 눈썹표정 자유분방하고 눈매 야하고 발성쩌는 자림본이 양복입고 나와서 능글맞은 표정 짓는건 너무너무 좋았으나~~~

조심히 귀가하셔요! 추위에 고생 많으셨어요! 👍

캬! 사팔쌤 덕분에 저 눈웃음을 볼 수 있네요! 👍

저는 첫날에 봐서 끝나고 짧게 무대인사가 있었어요!
나오고 나서도 뭔가 있었는지는 알길이 없었어용 낡고 지쳐서 얼른 돌아가느라 🥲(공연 시간 늦을까봐 두다다다 달려갔었어서 지쳤었다지요 ㅎㅎ)

극은 새로운...새로운 경험이었어요...아니 일단 자림본이 예뻤어서! 😉

보셨군요...🥹🤭

인간적으로 셀피 있으면 올려주쇼 🙏

대과거에 본적 있긴 한데...다만 7년전 밤산책 도중에 발견하고 신기해서 찍은거라(펭홍 특 : 사진똥손) 형체도 불분명한 😂 오소리인지 너구리인지...🤔
심지어 인스타에 사진 올려놓고 앨범에선 지워서 제 인스타를 뒤지고 뒤져서 찾아봤어요 🤣

마음의 눈으로 보면 너구리...여튼 네발짐승아! 인간들 때문에 지낼 곳&먹을 것이 부족하지! 미안하다아! 흑흑

딱 떨어지는 양복을 입고 쉼없이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굉장히 귀엽고쌔끈하고쎅시하고요망하고찰지고쫀득한 연기를 마음껏 볼 수 있었다지요...(그저 제가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을뿐...)

요망하게 웃지만 않았어도
양복을 입지만 않았어도
심지어 그 양복이 슬림하게 핏감이 좋지만 않았어도

비 오는 소리 엄청나네...
밖에 있는 길친구들 생각해서라도 날씨야 너무 추워지지는 말자 😢

🐶 : ...우리 훈이?
🐕 : ......우리 훈이 선배님......

3인치 작은 연하인게 더 좋은데 말입니다 🤭

성은 가끔 먼저 잠든 규 얼굴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새벽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잠이들 것 같다
전생에 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게 여전히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

어느 여우는 깁스에 본인 이름 써놨을듯 하구요 🤭

‘프로’ 😂
상대는 아마추어 중의 아마추어 🥹

😆 기운내요 이자림씨! 남자랑은 자림씨가 처음이니까!!

저 사진을 보니 현대 자용 2세가 용수 닮아 순박하고 장난끼많은거 보고잡음...

다음날 아침 모처럼 만족스러운 밤을 보낸 자림은 침대 위에서 애랑 꺄르르 장난치며 뒹굴대고,
역시나 좋긴 했으나 어째 눈이 퀭한 상태로 아침 준비하던 용수는 머리는 까치집인 상태로 장난 그만 하고 얼른 와서 앉으라며 간만에 짜증 좀 내겠지요 🤭

아니 심지어 묘하게 눈도 풀린 🤣

그걸 본 대도수는 어처구니가 없고 뭐라 말 하기도 싫어서 한숨 내쉬며 안방으로 들어가고 지채문은 어디 먹을게 없어서 아픈 애꺼를 뺏어먹냐고 구박하면...

“아 왜에! 용수 쟤가 안먹는댔어! 그리고 요즘 애들은 일부러도 닭가슴살 먹더만!”

🤬 말이나 못하면...!!!

🥔 : ...정말로 잠만 자는거면...
🦚 : ⁉️

기가 막히게 캐스팅했죠!

의외로 안정적일 것 같구요 😆

캬 용수본 사진 여러장 우수수수 매우 바람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