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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을 끝없이 부어주면 걔가 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내가 쓸 수 있는 에너지엔 한계가 있었다. 더이상 애쓸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야 비로소 걔를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아직도 나는 걔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건강하길 바라고. 걔가 아프면 나도 아팠으니까

저는 이찍남이랑 베프였어요 게다가 또 제가 엄청 좋아했는걸요ㅎㅎㅎ;;;

‘현지 언론 칸티푸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에서 숨진 네팔인은 85명에 이른다. 절반 이상이 자살 사망이지만, 극히 일부만이 한국 사회에 알려진다. “자살을 개인적 원인으로 치부하기도 하고 사업주에게 들킬까봐 증언을 못해요.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자살이 더 많아요.” 우다야 위원장이 말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끔찍하고 슬프다. ㅠㅠㅠㅠ 이런 학대에도 사업장을 못 옮기게 되어 있는 현재의 고용허가제 법은 꼭 바뀌어야 한다.

저 이거 이써요 ㅎㅎ

ㅠㅠ

너무 외로워 보고 싶어 ㅠ

한국에 갔던게 잘못이었을까

베프 하나만 생겨도 이 도시 생활 훨씬 나아질듯

한국에서 사이즈 하나 늘려서옴 핳핳

루시드폴 노래 가사가 가끔 생각난다. 나를 죽일 듯한 그대 이름

피그민 재밌나바

시골은 또 익숙하져 훟

매우 맘에 안들어여 ;; ㅋ

블루 스카이 디자인이라고 해야하나 UI라고 해야하나 존구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