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대사

새로운 자캐 '불로리'를 만들었어용
불을 다루는 초능력을 가진 악당입니다 ㅎㅎ
자세한 설정은 아래 링크에 적어놓았습니다
blog.naver.com/ldy5256/2239...

피곤하고 자고싶은데 더 놀고싶어요
정말 모순적인 마음이에요

상상만 해도 달달한 여정이네요 흐흐

저는 노른자님의 그림과 말씀이 너무 좋아요 갑자기 고백하기! 싸랑합니다 히히 노른자님은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몰라요! 노른자님 게시물 보면 유쾌해지고 행복해지는걸료

닭백숙 와구와구 먹고 배불러요
저는 행복합니다 희희

개나리에 눈달린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넘 귀여운 아재네요 흐흐 동글동글해서 넘 귀여워요

어떤 사람이 사람들의 성격이 다양한게 좋다는걸 강조하면서 말했어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한가지 성격이면 그 세상은 망한다고. 근데 저는 장점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세상 사람들이 한가지 성격이면 마음도 잘통하고 싸울일도 없을것같아요ㅎㅎ 발전없는 세상이 되겠지만요

푸딩천재 망간비료님!

아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히히 저도 좋아합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첫눈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어요 너무나 언니라고 부르고 싶군여

둘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앜ㅋㅋㅋㅋ 안좋게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귀엽긴 하네용

귀여우신 류문님을 보니 기부니가 좋군요 호호

호호 느긋함을 즐기고 계시다는 게시물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헉 너무 아름다워요 이세상이 아닌것같은 세상을 그리신것같은 느낌! 마젠타빛이 몽환적이네요

남캐들이 다 너무 예쁘네용 오홍홍 긴머리가 많아서 좋네요

크림을 사랑한 파대사는 크림스파게티를 맛보기 위해 퇴근하고 험난한 모험을 떠났답니다. 30분 간격으로 오는 마을버스를 무더위 속에서 30분 기다려서 타고 대학가에 있는 롤링파스타에 갔어요. 파대사는 망설이지 않고 꾸덕한 크림이라는 문구만 보고 '파브리의 페페파스타'를 주문했어요. 가엾은 파대사. 매운걸 못먹는 파대사는 후추가 매운 식재료라는걸 알지 못했어요. 맛좋은 크림에 골고루 뿌려진 후추들은 혀에 고통을 줬습니다. 몇입 먹다가 음식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파대사는 생각했습니다. "후추를 죽입시다. 후추는 나의 원수"

영어로 검색하는걸 추천드려요! 훨씬 질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ㅎㅎ

소리켜고 보세요

뱀파이어

히시님 너무 부럽네요 저의 어머니도 복숭아를 사오셨는데 떫은맛 복숭아였습죠 크흐흐 히시님이 천상의 복숭아를 맛보셨다니 괜히 흐뭇해지네요

이런 핫가이들을 완구를 사면 가질수 있다니. 피규어처럼 여길수 있다니. 무려 가지고 놀수있는 핫가이 피규어라니 좀 감동적이네요. 이 핫가이...가지고싶네요. 저도 틈틈히 이 애니를 봐야쓰것네요

헙!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이거이거 빵또리님 구릿빛 피부 맛집이셨네요 후후

크으 국산애니를 유튜브로 볼수있는 시대가 오다니 저 어렸을땐 국산애니는 티브이 본방 놓치면 재방송 말고는 영원히 볼 방법이 없었는데 말이죠. 1화 잠깐 봤는데 인간놈들은 눈에 안들어오는데 로봇이 너무나 섹시 하네요 흐흐

맙소사 갈색피부인데다 여캐에 주인공이라니, 빵또리님의 세계관 넘 기대되요

짝짝짝짝

노른자님이 푹 빠져 보시는 애니가 뭔지 넘나 궁금한것이야요

완전 공감됩니다ㅋㅋㅋ